최소한
박스나 신문지로 감아서 배출하고
일반쓰레기봉투에는 절대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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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있음도 잘안먹힌데 그분들 작업시간이 야밤이라
PP마대있음 겁나질긴마대 거기다버리면됨 아파트 같은경우에는 분리수거담는게 다 PP마대일꺼임
칼이나 깨진 유리 담는 쓰레기봉투가 따로 있음 좋겠다...
일쓰 아니면 어디버리면됨?
봉투에다가 "유리있음" 이라고 써두면 더 좋음
일쓰 아니면 어디버리면됨?
재활용품이잖아
PP마대있음 겁나질긴마대 거기다버리면됨 아파트 같은경우에는 분리수거담는게 다 PP마대일꺼임
주택가에서는요? 마대없는뎅
분리배출 안혀요?
아파트는 경비실에 문의해서 사라는 봉투 사서 버리면 되던데
주택가도 마대에다 버릴건데 구하기가 힘들지 않을까 함
마트서 그냥 쓰레기봉투도 종류별로 구비 안하는데가 많던데
그래서 그릇 버리는거 빡센듯
근데 화장품 용기같은 작은 유리병류는 일반쓰레기로 버려도 된다던데
Pp마대도 일일히 사는게 돈이라 그런가 불법 현수막 철거한거 받아와서 재활용해 쓰는데들도 간혹 있더라
분리 배출 하는 장소 있으니까 알아보고 거기에 내놓으면 돼. 칼은 저렇게 싸서 버리고 플라스틱은 비닐에 넣어서 분리 배출하는 식으로 해
이건 지역마다 다름
어디는 고철이고 어디는 일쓰라고 하더라
봉투에다가 "유리있음" 이라고 써두면 더 좋음
유리있음도 잘안먹힌데 그분들 작업시간이 야밤이라
유리쨩..
어우..
칼이나 깨진 유리 담는 쓰레기봉투가 따로 있음 좋겠다...
폐기물 포대 파는 지역도 있고 스티커 이천원에 사고 마대에 담고 시청에 전화하면 수거 해감.
저 몸안으로 숙 들어온다라는 표현이 너무 소름끼침
미친거지. 사시미칼을
보통 칼 같은거 박스나 폴라베니아로 감아서 버리는데...
알루미늄 호일로 둘둘 감고 신문지로 둘둘 말면 편-안
최소한 날을 엉망으로 만들어버려야지
날이 엉망이어도 무게가 실리면은 그대로 사람몸에 꼳힘
무조건 저렇게 꽁꽁 감아서 버려야함
저거 이해못하는 싸이코패쓰들도 많더라.
어차피 지들이 치우는게 일인데 왜 우리가 배려해줘야 하냐는 놈들보고 소름 돋음
배려를 안 하면 결국 그거 선별할 사람을 뽑거나 기계 또는 시스템 도입하느라
지들 세금이 더 올라간다는 생각을 못하는 애들이라서 그럼.
뚝배기 터지기 전까지는 안 바뀜. ㅉㅉ
환경에 있어서 최전방에 계시는분들인데;;
이분들 아니면 온 땅이 개판임..
미화원분들과 공장에서 분류작업 해주시는분들 등등
우리가 정말 정말 감사해야함
심지어 유게에서 봄.
원래 제정신 아닌 놈들이 모이는 쓰레기 집합소이긴 한데
칼은 신문지로 말아서 일반쓰레기로 버려야 한다
나는 유리만 따로모아서 재활용봉투에 담고 테이프로 감아서 유리류 라고 버리는데 시바 유리가 모이질 않아서 1월달 부터 지금까지 못버리고 잇어
박스테이프만 감아도 되는데 미개한 놈들 진짜
숙들어온다니; 개무섭다.
나무지게같은거라도 지고다니는편이 낫지않나 싶은수준인데
난 그 벼룩시장같은 무료신문에 박스 청테이프 감아다가 하는데도 불안하던데 그냥 버리는건 좀...
설겆이 통에 담겨만 있어도 무서운 게 사시미 칼입니다. 손으로 잡기만 해도 손 다 나가요...신경 좀 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