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다르크가 못생겼으면 어떻게든 깎아내릴려고 혈안된 영국측 기록에 얼굴이 추했다는 기록이 남아있었을텐데 그런 것도 없었음.
psykopaatti2019/08/21 22:58
가끔 지금도 보면 그런 여자들 있긴 하잖아
분명 가슴도 큰데 체격도 좋아서...뭐 그런
아이유아이2019/08/21 22:57
기록은 현탐온 후에 썼겠지
폭신폭신곰돌이2019/08/21 22:57
못생겼나보지
폭신폭신곰돌이2019/08/21 22:57
못생겼나보지
방해된다2019/08/21 22:57
평범한 농민소녀...중세 시대면 어떨라나 애초에 잔다르크는 초상화가 없어서
폭신폭신곰돌이2019/08/21 22:59
초야권이 있어도 안쓸정도로 못생겼었음
종신디렉터오동석2019/08/21 23:05
선생님 초야권은 소설에서만 나오는걸로 아는데 현실에서 사용되었다는 사례가 있나요?
폭신폭신곰돌이2019/08/21 23:06
있긴 있었음.
중국에선 실제로 썼고
하지만 못생기도 이빨 개판이고 냄새도 지독한농민 하나 냠냠할바엔 이쁘고 향기나는 애첩 먹는게 나았음
슬리핑캣2019/08/21 23:07
실제론 없음. 최소한 기록상으로는
미쿠생태학2019/08/21 22:57
중세인들은 진짜 신의 사자라고 믿었을테니까 그럴수도 있음
해씨초콜릿2019/08/21 22:59
만약 쾌락천비스트의 사자였다면?
봐라될놈은된다2019/08/21 23:04
이건 뭐...
비단벌레2019/08/21 23:09
중세 애들 생각보다 광신도 아니다.
다만 허세는 대단해서 신의 사자는 경건하게 바라봐야 한다는 식으로 허세 배틀했을 수는 있지.
미쿠생태학2019/08/21 23:10
광신도는 아니지만 세계관 자체가 기독교니까 지금과 크게 다름
아이유아이2019/08/21 22:57
기록은 현탐온 후에 썼겠지
창천의 오리2019/08/21 22:57
미소녀(물리)라서 쳐맞아서 그런거 아니냐
루리우웹2019/08/21 23:05
실제로 비슷했을껄
그 당시 남자 평균신장에 어깨도 넓고 40킬로 짜리 전신갑옷입은 단발 근육맨인데 고추만 없다고 여자취급하긴 쫌....
Dolodarin2019/08/21 22:57
욕정 느꼈다고 썼으면 두들겨 맞아서 폐기됬던게 아닐까
아쿠시즈교도神2019/08/21 22:57
크다(중요)
psykopaatti2019/08/21 22:58
가끔 지금도 보면 그런 여자들 있긴 하잖아
분명 가슴도 큰데 체격도 좋아서...뭐 그런
BakerStreet221B2019/08/21 22:58
원래 군대라는 곳이 치마만 두른 생물이면 뭘 봐도 꼴리는 곳이니
얼굴이 평범한 농민 같다는 말은 최대한 미화한 말이 틀림없다
RIC_00012019/08/21 23:12
얘들아...
중세시대는 의외로 외모가 설득력에서 큰 지분을 차지할거야
최소한 지금보다는 더 했겠지
어느날 못생긴년이 야 나 신의 목소리를 들었어
하면 중세 사람들이 아 그렇구나 하겠냐?
최소한 평균 이상의 외모랑 카리스마가 있어야
말에 힘이 실리지
가슴은 아마 진짜 컸을꺼야 그런 증언이 한둘이 아니니까
첫번째자손2019/08/21 23:15
저 당시 군대는 상비군이 아니었는데...
park.kid2019/08/21 22:58
중세시절 검은피부=라티노라고 생각하면 됨.
헛소리쟁이2019/08/21 22:59
머리색이 어둡대
루리우웹2019/08/21 23:07
라티노는.... 남미계열아님?
아랍 흑인 쪽이 맞는거 같은데
그리고 머리가 검다는 똑똑하다는 뜻임
Bellstring2019/08/21 23:15
잔다르크가 한창 활동하던 백년전쟁 말기엔 아직 신대륙 발견 이전임.. 그때 라티노면 남미 원주민인데 ㅋ
Noxia2019/08/21 22:58
분명히 말합니다 고추가 스긴 했지만
욕망이 아닌 자연스러운 현상이었습니다
빨간돌2019/08/21 22:59
잔다르크 마녀 재판때 처녀성 검사도 했다던데 통과함 저 사람들은 진짜로 신의사자로 믿엇나봄
김장해버린다2019/08/21 23:01
못생기면 어때 가슴이 끝내주게 컸는데
루리웹-23541198752019/08/21 23:01
엄청 못생겼나보지
망자덮밥2019/08/21 23:02
1. 종교의 힘이 강할 때라 진짜 신의 사자로
여겨서 성적대상으로 보는걸 상상도 못함
2. 그냥 나머지가 적당히 돌려서 칭찬한거고
얼굴이 못생김
에보니 나이트호크2019/08/21 23:02
잔다르크가 못생겼으면 어떻게든 깎아내릴려고 혈안된 영국측 기록에 얼굴이 추했다는 기록이 남아있었을텐데 그런 것도 없었음.
이성애만최고2019/08/21 23:03
중세시대때 기독교는 현재의 기독교랑 전혀 다르니까 성욕이 나도 안낫다고 기록햇을듯
B.D.2019/08/21 23:04
농가의 딸이면 계급장이랑 무기 때고 싸워서 질꺼 같았던거 아님? 떡대 개쩔고
무한의암살자2019/08/21 23:06
귀족남이라고 딱히 전투훈련 안 했던 건 아닐 테니까 떡대로 발리진 않았을듯
가파야지2019/08/21 23:14
중세면 일개 농민보다 기사들이 더 덩치도 좋고 싸움도 잘 했을 걸요 일단 영양상태부터가 비교도 안되기도 하구요 근대시대 기록이긴 하지만 체격만 봐도 장교인지 일반병사인지 구분이 가능할 정도로 차이가 컸다고 하죠
암흑 아싸2019/08/21 23:04
사실 신의 사자를보고 대꼴이라고 썻다면 모가지 짤릴까봐 죽어도 꼴린다고는 말 못한거라든가.
아님 진짜로 신의 사자 그 자체로만봐서 전혀 꼴림이 없었을수도있지.
백수라서미안2019/08/21 23:05
그러니까 커다란 가슴만큼 덩치도 우락부락했고 외모는 영 아니올씨다 였는데 목숨은 소중하니까 최대한 돌려말했다 이거네
루리웹-74014394922019/08/21 23:13
가슴이 아니라 대흉근이었을수도
백수라서미안2019/08/21 23:15
그렇군...
카나데는귀엽구나2019/08/21 23:05
차마 육욕이 생겼다고 말 못하지.
신이 보낸 사자을 보고 그런 기록 쓰면 클나요.
Feed2019/08/21 23:07
소돔&고모라 사람들 : 가능!!
마포상회2019/08/21 23:12
거긴 천사 따1먹으려고 했던 놈들이잖아 ㅋㅋㅋㅋㅋㅋ
카나데는귀엽구나2019/08/21 23:12
야훼 : 그래서 멸망시켰습니다. 제 의지로...
유라하2019/08/21 23:06
평범함과 못생김은 의외로 차이가 엄청나게 큼
얼굴에서 무난하게 가슴으로 시선이 간다는건 적어도 평타이상은 친다는거임
진짜 못생겼으면 아무리 가슴이 커도 걍 시바 고개 돌릴수 밖에 없음
이ㄱㅈ 같은 애들이 백날 가슴이 커도 시선이 가슴으로 안간다고
중세인들은 진짜 신의 사자라고 믿었을테니까 그럴수도 있음
잔다르크가 못생겼으면 어떻게든 깎아내릴려고 혈안된 영국측 기록에 얼굴이 추했다는 기록이 남아있었을텐데 그런 것도 없었음.
가끔 지금도 보면 그런 여자들 있긴 하잖아
분명 가슴도 큰데 체격도 좋아서...뭐 그런
기록은 현탐온 후에 썼겠지
못생겼나보지
못생겼나보지
평범한 농민소녀...중세 시대면 어떨라나 애초에 잔다르크는 초상화가 없어서
초야권이 있어도 안쓸정도로 못생겼었음
선생님 초야권은 소설에서만 나오는걸로 아는데 현실에서 사용되었다는 사례가 있나요?
있긴 있었음.
중국에선 실제로 썼고
하지만 못생기도 이빨 개판이고 냄새도 지독한농민 하나 냠냠할바엔 이쁘고 향기나는 애첩 먹는게 나았음
실제론 없음. 최소한 기록상으로는
중세인들은 진짜 신의 사자라고 믿었을테니까 그럴수도 있음
만약 쾌락천비스트의 사자였다면?
이건 뭐...
중세 애들 생각보다 광신도 아니다.
다만 허세는 대단해서 신의 사자는 경건하게 바라봐야 한다는 식으로 허세 배틀했을 수는 있지.
광신도는 아니지만 세계관 자체가 기독교니까 지금과 크게 다름
기록은 현탐온 후에 썼겠지
미소녀(물리)라서 쳐맞아서 그런거 아니냐
실제로 비슷했을껄
그 당시 남자 평균신장에 어깨도 넓고 40킬로 짜리 전신갑옷입은 단발 근육맨인데 고추만 없다고 여자취급하긴 쫌....
욕정 느꼈다고 썼으면 두들겨 맞아서 폐기됬던게 아닐까
크다(중요)
가끔 지금도 보면 그런 여자들 있긴 하잖아
분명 가슴도 큰데 체격도 좋아서...뭐 그런
원래 군대라는 곳이 치마만 두른 생물이면 뭘 봐도 꼴리는 곳이니
얼굴이 평범한 농민 같다는 말은 최대한 미화한 말이 틀림없다
얘들아...
중세시대는 의외로 외모가 설득력에서 큰 지분을 차지할거야
최소한 지금보다는 더 했겠지
어느날 못생긴년이 야 나 신의 목소리를 들었어
하면 중세 사람들이 아 그렇구나 하겠냐?
최소한 평균 이상의 외모랑 카리스마가 있어야
말에 힘이 실리지
가슴은 아마 진짜 컸을꺼야 그런 증언이 한둘이 아니니까
저 당시 군대는 상비군이 아니었는데...
중세시절 검은피부=라티노라고 생각하면 됨.
머리색이 어둡대
라티노는.... 남미계열아님?
아랍 흑인 쪽이 맞는거 같은데
그리고 머리가 검다는 똑똑하다는 뜻임
잔다르크가 한창 활동하던 백년전쟁 말기엔 아직 신대륙 발견 이전임.. 그때 라티노면 남미 원주민인데 ㅋ
분명히 말합니다 고추가 스긴 했지만
욕망이 아닌 자연스러운 현상이었습니다
잔다르크 마녀 재판때 처녀성 검사도 했다던데 통과함 저 사람들은 진짜로 신의사자로 믿엇나봄
못생기면 어때 가슴이 끝내주게 컸는데
엄청 못생겼나보지
1. 종교의 힘이 강할 때라 진짜 신의 사자로
여겨서 성적대상으로 보는걸 상상도 못함
2. 그냥 나머지가 적당히 돌려서 칭찬한거고
얼굴이 못생김
잔다르크가 못생겼으면 어떻게든 깎아내릴려고 혈안된 영국측 기록에 얼굴이 추했다는 기록이 남아있었을텐데 그런 것도 없었음.
중세시대때 기독교는 현재의 기독교랑 전혀 다르니까 성욕이 나도 안낫다고 기록햇을듯
농가의 딸이면 계급장이랑 무기 때고 싸워서 질꺼 같았던거 아님? 떡대 개쩔고
귀족남이라고 딱히 전투훈련 안 했던 건 아닐 테니까 떡대로 발리진 않았을듯
중세면 일개 농민보다 기사들이 더 덩치도 좋고 싸움도 잘 했을 걸요 일단 영양상태부터가 비교도 안되기도 하구요 근대시대 기록이긴 하지만 체격만 봐도 장교인지 일반병사인지 구분이 가능할 정도로 차이가 컸다고 하죠
사실 신의 사자를보고 대꼴이라고 썻다면 모가지 짤릴까봐 죽어도 꼴린다고는 말 못한거라든가.
아님 진짜로 신의 사자 그 자체로만봐서 전혀 꼴림이 없었을수도있지.
그러니까 커다란 가슴만큼 덩치도 우락부락했고 외모는 영 아니올씨다 였는데 목숨은 소중하니까 최대한 돌려말했다 이거네
가슴이 아니라 대흉근이었을수도
그렇군...
차마 육욕이 생겼다고 말 못하지.
신이 보낸 사자을 보고 그런 기록 쓰면 클나요.
소돔&고모라 사람들 : 가능!!
거긴 천사 따1먹으려고 했던 놈들이잖아 ㅋㅋㅋㅋㅋㅋ
야훼 : 그래서 멸망시켰습니다. 제 의지로...
평범함과 못생김은 의외로 차이가 엄청나게 큼
얼굴에서 무난하게 가슴으로 시선이 간다는건 적어도 평타이상은 친다는거임
진짜 못생겼으면 아무리 가슴이 커도 걍 시바 고개 돌릴수 밖에 없음
이ㄱㅈ 같은 애들이 백날 가슴이 커도 시선이 가슴으로 안간다고
이랬던게 아닐까?
시골여인이었다니 진짜 강한여성 왜곡된 성욕의 표상이었을지도??
이정도면 신의사자 ㅇㅈ이지 인정안하면 계시의 증거(물리) 보여줌
가비가르시아사진갖고오면 납듯됨
오오 경외심을 느끼게 하는 가슴..........
외젠 들라루크아 -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헬창인데 가슴달렸음...
이러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