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키웠던 강아지가 죽어도 맴찢하는데 키우다가 버리는 새끼들은 대체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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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ㅜㅜㅜ4년댓는데 아직 눈물핑도네 ㅜㅜ
동물 아끼는 사람치고 악한사람 없더라 가족들 모두 선한분들이네
저희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개데리고 타는 할망구는 다른 사람이 타면 자기 개 놀랜다고 내려서 다음 엘리베이터 타라고 소리칩니다. 가끔 사람보다 개가 먼저인 사람이 있더라구요.
에고.. 할머니가 알고 팔았겠어요...안타깝네..
강아지가 좋은곳에 갔으면 좋겠네요..
막 자란 똥개가 튼튼하죠
개는 기독교인들이 많이 버림....
성경 창세기 레위기에 [ 개는 영은 없고 혼만 있어 물건과 같아 고통을 느끼지 않고.... ] 라고 써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강아지때만 기르다가 다 크면 버리고.... 또 강아지를 사고.... 그지랄들을 해댑니다.
뿐만 아니라 개주인들이 개를 [ 가족 ] [ 동생 ] [ 아가 ] 라고 부르면 아주 지랄 발광을 하지요.
성경 내용에는 개가 물건이라 나왓는데 그걸 가족이라 부르니... 성경 말씀 전하려고 지랄을 해댑니다.
동네 개산책 할때 개주인들에게 시비거는 인간들도 모두 기독교인들이고...
동물 학대하는 영상 만들어서 인터넷에 올리는 것들도 모두 기독교인들입니다.
이 모든게 다 동물은 고통을 느끼지 않는 물건과 같다는 성경말씀을 전하려는 개독들의 성전이예요.
저마음 알지 ㅠㅠ
에휴..
제가 이래서 강아지 안키워요..
언젠가는 헤어져야 하니까... ㅜㅜ
ㅠㅠ
병든개를 판다에서 맘이 진짜 찢어집니다..
안타깝고 화가 나는 글입니다.예전에 학교앞에서 산 병아리가 죽으면 멏일을 울고 슬퍼했던 기억이 아련합니다.
솔직히 심정적으로 좋은분들이지만
한편으론 답답해요
뭐든 싸면 싼이유가있죠
강아지는 분양받으면 병원부터가는거에요
그리고 저기키우면서 접종은제대로할지
이게 불편하겠지만 현실
강아지를사랑하는것좋지만 강아지는 강아지란것
그 선을 지킬줄알아야함
이래서 안키움... 후에 내가 먼저 죽것구나 싶을 나이되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