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장군 - 프리저 일당에게 죽은 사람들을 모두 살려달라
이성장군 - 우파의 아버지 보라를 살려달라
삼성장군 - 지구인들의 기억 속에서 마인부우에 대한 것을 지워달라
사성장군 - 피콜로 대마왕을 다시 젊게 만들어달라
오성장군 - 라데츠에게 죽은 손오공을 다시 살려달라
육성장군 - 여자아이의 팬티를 주세요!
칠성장군 - 바비디에게 지배당한 베지터가 죽인 사람들을 모두 살려달라(다만 실제로 살아난 건 더 있긴 함. 소원 빌던 애들이 자각도 못했지만)
난 저 사성장군이 손오공한테 했던 대사가 되게 인상깊음
'그것이 그 유명한 초사이어인4냐?'
지금 태어난 놈이 유명한건줄 어떻게 알어...? 얼탱없어서 20년이 지난 지금도 머릿속에 박혀있음.
밋밋한 전투씬, 설정 구멍이 있지만, 드래곤볼 본연의 의미로 접근한 건 솔직히 슈퍼 뺨 친다고 생각함. 슈퍼 사이어인 4 변신이 거대 원숭이 베이스인 것도 그렇고
육성장군....
그리고 주제가는 역대급....... 거기다 엔딩이랑 함께 나오는 주제가는 ㅠㅠ
육성장군....
사악룡편이 좋은 평가를 받는 게 바로 저런 애들 덕분이지.
4성장군이 아군 되던가?
밋밋한 전투씬, 설정 구멍이 있지만, 드래곤볼 본연의 의미로 접근한 건 솔직히 슈퍼 뺨 친다고 생각함. 슈퍼 사이어인 4 변신이 거대 원숭이 베이스인 것도 그렇고
그리고 주제가는 역대급....... 거기다 엔딩이랑 함께 나오는 주제가는 ㅠㅠ
나는 슈퍼를 더 높게 치긴 한데
솔직히 주제의식에 관한 접근은 GT가 더 좋다고 봄
내가 초딩이라서 아해 잘못했던게 아니군 ㅋㅋㅋ
난 저 사성장군이 손오공한테 했던 대사가 되게 인상깊음
'그것이 그 유명한 초사이어인4냐?'
지금 태어난 놈이 유명한건줄 어떻게 알어...? 얼탱없어서 20년이 지난 지금도 머릿속에 박혀있음.
그래서 부루마 젊게해주는 소원으로 태어난 사악룡 어디갔죠
그래도 엔딩만 기억남
??? : 제 키를 딱 5cm만 늘리게 하는거에요!
이젠 동인지죠 훗훗
베이비편 개쓰레기였고 전투씬도 엉성했지만
엔딩만은 좋았다
비디오방에서 비디오 보면서 동생이랑 항상 재밌게 봤었는데 전편 다본것도 아니고 알음알음 띄엄띄엄봤었지만 아직도 기억이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