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년 6월 항쟁 당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한국일보 고명진 기자가 촬영한 사진.
경찰들이 최루탄을 던지려고 하는 순간, 평화대행진 행사 도중
한 시민이 웃통을 벗어던지며 '최루탄을 쏘지마라!' 외치며 달려가는 장면.
AP선정 20세기 100대 사진
87년 6월 항쟁 당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한국일보 고명진 기자가 촬영한 사진.
경찰들이 최루탄을 던지려고 하는 순간, 평화대행진 행사 도중
한 시민이 웃통을 벗어던지며 '최루탄을 쏘지마라!' 외치며 달려가는 장면.
AP선정 20세기 100대 사진
추천합니다
저런 분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여기까지 온것입니다~
진정 그러하다
지금 광화문에 있는 틀딱 들도 저시절 사람이였지 싶은데.. 어쩌다 저렇게 추하게 늙었는지..
지금 태극기 집회를 보며 더럽히지말라고 하고싶네요.
저 세대가 바로 지금 태극기 흔드는 세대입니다
육십+ 나이들
추천 누르고 갑니다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