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펜스 쳐져 있었는데 철거중에 애가 수조 쳐서 그랬다더라
딱히 애 잡을 생각은 없다 하는데... 하필 몸값이 참 비싼애들이라...
모비딕이2019/08/21 09:16
저건 잡아서 돈받아내야지
드레드노투스2019/08/21 09:17
호고곡
민트치즈케이크2019/08/21 09:18
피카츄 배
아니 둘리배 만져라
오키나와가면고래상어봐야해2019/08/21 09:19
용이 죽었어
루리-14487070372019/08/21 09:50
어흑 마이깟
하스개같네진짜2019/08/21 09:20
쟤 낚시해서 잡으면 화약 만들 소 있자너
루리-14487070372019/08/21 09:51
폭렬 아니라 금빛비늘 환금됨
레벨100 잉어킹2019/08/21 09:38
???:탁치니 억하고 죽었다.
루리웹-215435582019/08/21 09:44
아..이건좀..
루리웹-26156245632019/08/21 09:39
요즘 초딩들은 안쳐맞고 학교에서도 선생들이 훈육질 안하니 민폐라는 개념이 없는거 같음
내가솔로라니2019/08/21 09:43
훈육을 못하지 ㅋㅋ
(((o(*゚▽゚*)o)))♡2019/08/21 09:49
안(x) 못(o) 인 경우가 많지.
진짜 별의별 부모가 다있더라.
뭐요임마2019/08/21 09:52
옛날 초딩들은 대부분 개념이 있었는가? = X
걍 가정교육의 문제일뿐 선생 훈육질이랑은 관계 없음.
애초에 우리 초딩때 생각해보면 촌지받을라고 쥐잡듯
애들 잡던 선생들이 넘치던 시대인데.
Ump45 그리폰체고2019/08/21 09:59
ㄹㅇ 뭐 과거엔 어떻네뭐네할거면
이거부터봐야댐
초기캐릭터2019/08/21 09:40
아니 사진 한 장만 가지고 어떻게 믿음?
여고생하연이2019/08/21 09:42
상어가 아니내
고탄력_노끈2019/08/21 09:42
빅보스:존맛 ㅎㅎ
쁘띠거니2019/08/21 09:43
충격등에 민감하다면 박물관처럼 접근금지라인을 쳐놓는게 맞지 않을까?
키쥬2019/08/21 09:46
그거 쳐놓아도 넘어오는 놈들 있어.
쁘띠거니2019/08/21 09:47
그러면 빼박 너 잘못 배상ㄱㄱ 하겠지만..
자연풍선생2019/08/21 09:52
애초에 만지지 말라고 써있을걸. 물론 초글링은 그론거 신경 안쓰지. 그러니 부모가 관리해야하는데 뭐... 쵸딩상황보니 부모가 보이네
풀하우스.2019/08/21 09:43
초딩들이 문제일으킨건 옛날에 겜 하면서 즐이셈~~ 할때부터 있던 유구한 전통이라 충분히 있을수 있는이야기라고 생각함
압디보고카2019/08/21 09:44
저런건 cctv로 금방 잡아내지 않으려나
OneTwoDaisy2019/08/21 09:44
훈육이 불가능해지니 선을 모르고 큰다
RnDShughart2019/08/21 09:47
원래 펜스 쳐져 있었는데 철거중에 애가 수조 쳐서 그랬다더라
딱히 애 잡을 생각은 없다 하는데... 하필 몸값이 참 비싼애들이라...
울트라마린@2019/08/21 09:53
초딩문제가 아니네 그냥 못배운놈들이군
RnDShughart2019/08/21 09:55
펫샵 일할때 애들 오면 속이 다 쓰림
언제 어디서 사고칠지를 모르겠어...
범고래덕후2019/08/21 09:47
학교에서 교육 잘해도 집안이 개판이면 무쓸모
놀아본오빠2019/08/21 09:55
초딩 학부모인데... 요즘 학교에서 무슨 교육을 잘 해주죠.....?
1학년 이지만 저 어릴때같은 선생님은 주변에도 안보이고 선생만 있던데
NTesla2019/08/21 09:52
성악설~
리무리스2019/08/21 09:53
초등만 그럴거 같죠? 고등도 마찬가지 입니다..
교편잡은 지인 이야기 들으면 요즘 장난 아니더라고요.
애들 조는거 예를 들면.. 학교서 수업중에 퍼 자도 깨우지 못한다고 하더군요. 물어보니..
팔로 툭툭 쳐서 깨운다 - 폭력이라고 빼액하는 애들도 실제로 있고... 이성 학생의 경우는 아예 요즘 구설수가 하도 많아서 어찌 손댈 생각을 못한다함
그럼 자 나 막대기 작은걸로 툭툭 치면 되지 않냐 - 도구로 자기 건드렸다고 기분나쁘다고 빼액 한다고 함...
그래서 냅두면? 교장 교감이 수업 순시 돌다 애들 왜 안깨우냐고 깨지고, 또 수업중 잔 놈년들도 왜 안깨웠냐고 (특히 시험 앞두고) 빼애액 한다고 함;;
막말로 여고의 경우 이제 화장이 당연시 되어서... 심지어 수업중에 걍 화장세트 펼쳐놓고 화장하고 있어도 어찌 못하는 상황까지 왔다고...
부모들의 경우는.. 뭐 더 심하다고 하고..이야기 들으면 진짜 발암인데.. 나중에 울 애들 크면 나도 그런 부모가 되는게 아닐까 스스로 두려울 지경
No_mercy2019/08/21 09:56
부부젤라 둿다 어따쓰냐
요망한핑크암캐2019/08/21 09:53
인터넷 3대 메뚜기떼
1pc충
2중국인
3개초딩
레이저캣2019/08/21 09:55
ㅇㅂ, ㅁㄱ
봄이오나봄2019/08/21 09:56
아로와나 말고도 구피나 금어같은 물고기들 관상용으로 전시해둔게 있는데 3일동안 낯선 장소에서 수많은 사람들한테 시달리다 보니까 마지막날엔 다들 상태가 안좋더라. 괜히 개인 브리더는 좋은 개체 전시 안한다는 얘기가 있는게 아니지
음란한이끼2019/08/21 09:57
촌지받는 선생이 개패듯이 패던시절에도 대가리빈 애새끼랑 부모는 저러고다녔는데 뭘 패니안패니 교육이 이러는건좀
국산멧돼지2019/08/21 09:59
어떤 초딩이 자연사박물관에서 매머드 상아 부러뜨린거 생각나네
루리웹-92762588842019/08/21 09:59
지금 40대 넘어가는 선생들은 옛날에 애들 때리는 폭행교사들이 많아서 문제였고 요즘 젊은 20~30대초반 교사들은 그냥 다 방관해서 문제임 그렇다고 예전처럼 때린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니기때문에 노답이긴함
저건 잡아서 돈받아내야지
요즘 초딩들은 안쳐맞고 학교에서도 선생들이 훈육질 안하니 민폐라는 개념이 없는거 같음
???:탁치니 억하고 죽었다.
피카츄 배
아니 둘리배 만져라
원래 펜스 쳐져 있었는데 철거중에 애가 수조 쳐서 그랬다더라
딱히 애 잡을 생각은 없다 하는데... 하필 몸값이 참 비싼애들이라...
저건 잡아서 돈받아내야지
호고곡
피카츄 배
아니 둘리배 만져라
용이 죽었어
어흑 마이깟
쟤 낚시해서 잡으면 화약 만들 소 있자너
폭렬 아니라 금빛비늘 환금됨
???:탁치니 억하고 죽었다.
아..이건좀..
요즘 초딩들은 안쳐맞고 학교에서도 선생들이 훈육질 안하니 민폐라는 개념이 없는거 같음
훈육을 못하지 ㅋㅋ
안(x) 못(o) 인 경우가 많지.
진짜 별의별 부모가 다있더라.
옛날 초딩들은 대부분 개념이 있었는가? = X
걍 가정교육의 문제일뿐 선생 훈육질이랑은 관계 없음.
애초에 우리 초딩때 생각해보면 촌지받을라고 쥐잡듯
애들 잡던 선생들이 넘치던 시대인데.
ㄹㅇ 뭐 과거엔 어떻네뭐네할거면
이거부터봐야댐
아니 사진 한 장만 가지고 어떻게 믿음?
상어가 아니내
빅보스:존맛 ㅎㅎ
충격등에 민감하다면 박물관처럼 접근금지라인을 쳐놓는게 맞지 않을까?
그거 쳐놓아도 넘어오는 놈들 있어.
그러면 빼박 너 잘못 배상ㄱㄱ 하겠지만..
애초에 만지지 말라고 써있을걸. 물론 초글링은 그론거 신경 안쓰지. 그러니 부모가 관리해야하는데 뭐... 쵸딩상황보니 부모가 보이네
초딩들이 문제일으킨건 옛날에 겜 하면서 즐이셈~~ 할때부터 있던 유구한 전통이라 충분히 있을수 있는이야기라고 생각함
저런건 cctv로 금방 잡아내지 않으려나
훈육이 불가능해지니 선을 모르고 큰다
원래 펜스 쳐져 있었는데 철거중에 애가 수조 쳐서 그랬다더라
딱히 애 잡을 생각은 없다 하는데... 하필 몸값이 참 비싼애들이라...
초딩문제가 아니네 그냥 못배운놈들이군
펫샵 일할때 애들 오면 속이 다 쓰림
언제 어디서 사고칠지를 모르겠어...
학교에서 교육 잘해도 집안이 개판이면 무쓸모
초딩 학부모인데... 요즘 학교에서 무슨 교육을 잘 해주죠.....?
1학년 이지만 저 어릴때같은 선생님은 주변에도 안보이고 선생만 있던데
성악설~
초등만 그럴거 같죠? 고등도 마찬가지 입니다..
교편잡은 지인 이야기 들으면 요즘 장난 아니더라고요.
애들 조는거 예를 들면.. 학교서 수업중에 퍼 자도 깨우지 못한다고 하더군요. 물어보니..
팔로 툭툭 쳐서 깨운다 - 폭력이라고 빼액하는 애들도 실제로 있고... 이성 학생의 경우는 아예 요즘 구설수가 하도 많아서 어찌 손댈 생각을 못한다함
그럼 자 나 막대기 작은걸로 툭툭 치면 되지 않냐 - 도구로 자기 건드렸다고 기분나쁘다고 빼액 한다고 함...
그래서 냅두면? 교장 교감이 수업 순시 돌다 애들 왜 안깨우냐고 깨지고, 또 수업중 잔 놈년들도 왜 안깨웠냐고 (특히 시험 앞두고) 빼애액 한다고 함;;
막말로 여고의 경우 이제 화장이 당연시 되어서... 심지어 수업중에 걍 화장세트 펼쳐놓고 화장하고 있어도 어찌 못하는 상황까지 왔다고...
부모들의 경우는.. 뭐 더 심하다고 하고..이야기 들으면 진짜 발암인데.. 나중에 울 애들 크면 나도 그런 부모가 되는게 아닐까 스스로 두려울 지경
부부젤라 둿다 어따쓰냐
인터넷 3대 메뚜기떼
1pc충
2중국인
3개초딩
ㅇㅂ, ㅁㄱ
아로와나 말고도 구피나 금어같은 물고기들 관상용으로 전시해둔게 있는데 3일동안 낯선 장소에서 수많은 사람들한테 시달리다 보니까 마지막날엔 다들 상태가 안좋더라. 괜히 개인 브리더는 좋은 개체 전시 안한다는 얘기가 있는게 아니지
촌지받는 선생이 개패듯이 패던시절에도 대가리빈 애새끼랑 부모는 저러고다녔는데 뭘 패니안패니 교육이 이러는건좀
어떤 초딩이 자연사박물관에서 매머드 상아 부러뜨린거 생각나네
지금 40대 넘어가는 선생들은 옛날에 애들 때리는 폭행교사들이 많아서 문제였고 요즘 젊은 20~30대초반 교사들은 그냥 다 방관해서 문제임 그렇다고 예전처럼 때린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니기때문에 노답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