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하면 니콘 센서리스 미러리스 쓴다고 깔보고 은근 스트레스 주는 사람들 많아요
그런데 부끄럽거나 주눅들지 않아요
신경은 쓰이지만요...
뭣이 중헌디 ^^
https://cohabe.com/sisa/1137180
장비 보다는 열정이 중요한듯 ㅊㅈ사진유
촬영하면 니콘 센서리스 미러리스 쓴다고 깔보고 은근 스트레스 주는 사람들 많아요
그런데 부끄럽거나 주눅들지 않아요
신경은 쓰이지만요...
뭣이 중헌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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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가 없으면 어떻게 ㄷㄷㄷ
눈에 안보일 만큼 작다고 놀림 ㅜㅜ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운트 빼면 보이긴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0ㅡ 이런것보다 천사같은 애들사진이랑 마마님 사진을 ㄷㄷㄷ ㅎㅎ
저번에 올리고 지웠어요 ^^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우린 올림 친구 ^^
장비가지고 뭐라고 하는사람
난 그사람들 사진한번 보고싶음..... 진심 나도 까면 깔수 있음.....
맞아유 ^^;
너무 심하니 속상하기도
개인적으로는 피사체가 제일 중요ㄷㄷㄷㄷㄷ
그런분은 300만화소 폰카만 있어도 됨 ^^
그런 사람들은 왠지 등산복에 조끼 패션에 큰 배낭 매고 대포렌즈 들고 다니는 아저씨 스타일일 것 같은... ㄷㄷㄷ
요즘도 인물사진 많이 찍으시나요?
일본 무역 보복 이후로 쉬었어요
일제장비 들고 다니기가 ㅜㅜ
회원들이 근질거려 미친다고...
조만 참아 달라고 했어요
참가자들 모아서 촬영회 열기도 하시는 거예요? +_+
동호회 운영합니다 ^^;
아 그렇군요. 솔깃 ㄷㄷㄷ
동호회 운영 하시는군요
어떤 동호회인지 궁금합니다
쪽지 주실수 있나요?~
혹시 경남권동호회인가여?
제 부뢀친구가 사진 갈차 달래서 장비 줄테니 동호회가서 부대끼면서 배우라 했거든요 ㅎㄷㄷ
경남권이면 쪽지 좀 부탁드립니다 ㅎㄷㄷ
남이 장비탓하는 사람없어요 ㅋㅋ
자기 자신이 장비탓하죠
.
..
바로 접니다 ㅜㅜ
장비는 취미 도구인데 남이든 자신이든 신경뚝 ^^
장비가지고 잘난체하거나 지랄하는 인간들..... 장비로 밟아줄때의 쾌감...아주 죽입니다. ㅎㅎㅎㅎ
아주옛날 진주수목원에 지인들이랑 놀러가서 똑딱이들고 지나가면서 찍는데 동호회에서 나왔는지 지나가는사람들 길막고, 저거들찍는다고 지랄하더군요...
그래서 허름한 가방안에 숨겨뒀든 출시한지 몇일된 막투엔과 백통을 어깨에 매고 지나가니까..찍소리못하고 사진찍는거 중단... ㅋㅋㅋㅋㅋㅋ
예전 초창기때 D80이나 D200에 번들 물리고 다니는 인간들이 D40 들고 다니는 사람보고 모터가 없다니 개소리하면서 까더군요.
근데 D40 들고 다니는 사람은 그게 서브였는데 ㄷㄷㄷ
저도 비슷한 경험
목에는 미러리수
둥ㅣ등산 가방에 D850 숨겨 놨는데
어떤 어르신이 60d인가 가지고 와서는 세계에서 알아주는
전문가용이라고 하면서 일행 ㅊㅈ 한번 찍어준다고 포즈요청 ㅜㅜ
너는 내랑 몇년을 찍었잖아
다알지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거 본다고
찍소리 못하고 사진찍는걸 중단 할 정도인가요?
저는 그냥 장비 좋네
돈 좀 썼네 이러고 말지
사진 찍는걸 중단 할거 같지는 않아서요 ㅋㅋ
그런 사람들이 실제로 있나보군요
웃기는 인간들임 ㅋㅋㅋ
남 한테 꽤나 관심들이 많은 참견꾼들 ㅡㅡ
깊숙히 들어옵니다
잔인할 정도로 ^^
장비보다
라이트와 모델외모.
이 두개가 중요합니다.
인류역사상 외모는 진리
감솨 ^^
뭘들고다니든...본인만 좋음되죠ㅎ 잘찍는분들은 뭘들어도 잘찍으신다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