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2008)
아이언맨 2 (2010)
어벤져스 (2012)
아이언맨 3 (2013)
어벤져스 2: 에이지 오브 울트론 (2014)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2015)
어벤져스 3: 인피니티 워 (2018)
흐히힇히흫하니까 유머
아이언맨 (2008)
아이언맨 2 (2010)
어벤져스 (2012)
아이언맨 3 (2013)
어벤져스 2: 에이지 오브 울트론 (2014)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2015)
어벤져스 3: 인피니티 워 (2018)
흐히힇히흫하니까 유머
아이언맨2는 진짜 딱 저 변신장면 빼고 기억에 남는게 없어
가장 감탄했던건 2편, 씹간지 났던건 1편, 스타크 기술의 끝일거라 생각했던건 어벤져스.
놀라긴했지만 뭔가 와닿는건 없던 3편.
질질 싼건 어벤져스 2편.
택티컬함은 없어졌지만 존나 갖고 싶던건 인피니티, 엔겜.
10년이라는 세월동안 기술력을 엄청나게 발전했네
데이터주의좀 써주면 안될까 ㅠㅠ
그거면 충분해
10년이라는 세월동안 기술력을 엄청나게 발전했네
아이언맨2는 진짜 딱 저 변신장면 빼고 기억에 남는게 없어
그거면 충분해
먼 채찍 휘두르는 취향 독특한 넘 있었던 거 같은데
누구드라
무슨 프로레슬러였던거 같긴한데...
도넛안에서 도넛 먹던게 기억남
나노머신도 좋긴하지만 전작의 뗶띠컬함이 좋다
가장 감탄했던건 2편, 씹간지 났던건 1편, 스타크 기술의 끝일거라 생각했던건 어벤져스.
놀라긴했지만 뭔가 와닿는건 없던 3편.
질질 싼건 어벤져스 2편.
택티컬함은 없어졌지만 존나 갖고 싶던건 인피니티, 엔겜.
일단 인피니티 워 가면 등을 긁을 수 있게 됐잖아.
엔겜은 뚜껑 닫히는거랑 갑옷마냥 붕 떴다가 착용되는게 땍띠껄하던데
데이터주의좀 써주면 안될까 ㅠㅠ
엌ㅋㅋㅋㅋㅋㅋㅋ미안혀
어벤져스는 시민한테 리펄서 쏘고 도망가는 장면이구만
역시 마지막 마스크 닫히면서 나는 소리 땅!
난 이거 볼때마다 변신중에 살이나 머리카락 낑기면 존나 아프겠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듬
그래서 머리를 밀었....
엔드게임때 슈트 갖고 싶음
인피니티 스톤 6개 출력을 10초정도는 버티는 개꿀슈트(?)
아이언맨 3 좀 이상한데??
페퍼한테 입히는 거 아니었냐??
입힌거 다시 가져올때임
아 도로 가져오나
하도 예전에 봐서 흑흑
테러리스트한테 방송으로 불만있으면 찾아오라고 주소까고
테러리스트가 불만(미사일)을 표하니까
페퍼 죽지말라고 지 슈트 입혀서 피난시키고 도로 가져올때
페퍼한테 입히는거랑 킬리안한테 입히는건 너무 빠르고 간단하게 가서 멋이 없드라
처음 착용할때는 너무 길고
아이언맨 수트 최대단점은...
가려운곳이 생겨도 못긁어
시빌워때 앤트맨은 수트망가트릴게아니라 간지럽혔어야했다
긁어주는 기능 있겠지
전자 효자손 정도는 들어있겠지
앤트맨이 이것저것 코드 뽑아대서 시스템 다운될 정도가 되도 긴급장치로 이물질(?) 배출 기능이 발동하고 몸에서 팔뼈가 부러졌거나 하는것도 바로 파악이 되는 슈트인데 설마 가려운거 하나 해결을 못하겠어
나노슈트는 떽띠껄함이 없어서 별로였는데
타노스전에서 모든걸 쥐어짜면서 싸우는걸 보고 좀 호감이 됨
저도 멋은있는데 뭐랄까 중량감? 그런맛이없네 였다가..
인피니티사가 MCU아이언맨의 마지막그림을 그래도 잘만들어줬네.. 하고 좋아짐 .. ㅠㅠ
엔겜에선 뚜껑도 닫히고 착용도 공간 좀 두고서 조립하듯이 땎띠껄하게 닫히더라
ㅇㅇ 그거 보고 얘들이 피드백 디게 잘 받는구나 싶었음
근데 왜 인피니티 사가 끝내놓고 입을 막 나불대서 여운을 망치는지 ㅡ,.ㅡ
헐크버스터가 너무 좋아
응기잇!
자쿠에다가 헐크버스터 커스텀 도색 해볼까나...
육중한 갑옷을 입는다는 느낌이 들었던 1,2편때 변신기믹이 제일 맘에 든다
나노슈트인지 액체금속인지는 갑옷이 아니라 옷갈아 입는거 같아서 솔직히 별로였음
브금이 없는 gif 인데도 보는것만으로도 이렇게 뽕이 차는걸 보면 진짜 너무 잘 만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