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 그거 르아브르 대학 있던시절 당해봄
프로젝트 교환땜에 거기서 4주간 수행했는데 학생식당에서 ㅅㅂ주방장새끼가 스테끼 ㅈㄴ늦게 쳐구우면서 줄밀리니까 비끼라고 나 안주더만 내 바로뒤 백인학생한테 그 스테이크 주더라
개빡쳐서 식판뒤집고(걔넨 식사매너 많이따져서 엄청크게 받아들이는 액션임) 교내경찰 불러서 따졌더니 한 일주일 뒤부터 교내식당엔 안보임
짤렸다는 말은 없었으니 안쪽 비대면업무하는곳으로 바뀌었겠지ㅅㅂ
파리와함께 내 프랑스기억을 ㅈ같이 만들어준새끼들임
아니시발 늦게나오는건 주방장탓이지
미개
프랑스도 총기소지가 자유로운곳인가?
레볼루숑!
총기 금지가 안 되는 나라는ㅋ
뭔 정신나간 짓거리지.
레볼루숑!
미개
아니시발 늦게나오는건 주방장탓이지
총기 금지가 안 되는 나라는ㅋ
프랑스도 총기소지가 자유로운곳인가?
아뉘요
우리나라랑 똑같은 방식쓰는 나라에요
워낙 유럽내 이동이 자유롭다보니
우리나라보다 밀매하기 쉬운편이라더라.
폭탄테러가 일상인 곳인데 뭐
알고보니 인종차별로 음식을 일부로 안내놓는거였다면?
아...나 그거 르아브르 대학 있던시절 당해봄
프로젝트 교환땜에 거기서 4주간 수행했는데 학생식당에서 ㅅㅂ주방장새끼가 스테끼 ㅈㄴ늦게 쳐구우면서 줄밀리니까 비끼라고 나 안주더만 내 바로뒤 백인학생한테 그 스테이크 주더라
개빡쳐서 식판뒤집고(걔넨 식사매너 많이따져서 엄청크게 받아들이는 액션임) 교내경찰 불러서 따졌더니 한 일주일 뒤부터 교내식당엔 안보임
짤렸다는 말은 없었으니 안쪽 비대면업무하는곳으로 바뀌었겠지ㅅㅂ
파리와함께 내 프랑스기억을 ㅈ같이 만들어준새끼들임
근데 저 나라는 시발 진짜 안 나오긴 함;
무서워서 일하겠나
미스트랄이 아니라 아스트랄
역시 레옹의 나라
국밥이었으면 살았으려나
늦게 나와서 다 식은 국밥 나오면 기분이 어떨까.
반말했다고 죽여서 토막낸 우리나라도 그렇고
인류 공통적인 꼴통 싸이코패스들이 있는걸까?
뿅뿅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