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살아 보니 느낀 것인...
왜...옆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모르고...
언제나 새로운 사람에게 더 잘하는 것 일까요?
가장 소중한 사람이 옆에 있는데....
새로운 사람의 작은 친절에는 감동 하면서.........
새로운 사람에게는 최선을 다하고.........
옆에 있는 사람의 그 큰 사랑은 당연시 하고............
언제나 새로운 것을 향한 갈망과 판타지.........................
물론,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다는 것이지요..............
혹시라도
딴 생각 하시나요?
그러지 마세요........
남녀 사이 친구처럼...그런 것 없습니다.
이 세상은 남녀로 갈릴 뿐입니다.
갑자기 월요일 아침,,,이 무슨 망발 인지..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니들이 있는한...남녀사이 친구는 없다..
https://cohabe.com/sisa/1135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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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당연한거죠..
인류가 존재하는 이유이기도 하고..
숫컷은 종족을 널리 퍼뜨리고, 암컷은 더 우월한 유전자를 계속해서 찾아받길 원하고,
그것은 동물 일때...이야기 이고..
이성을 가진 사람이라면..그래서 안되는것 아닐까요?
인간도 본능이 잇는 동물이에요
본능을 억제 하려는 것이 법이고 상식 일꺼라 생각 합니다.
그런데, 현실 사회는 동물의 왕국이라서 마음이 아프네요.
인간이 이상하다고 해서 모든 생명체의 근원과 기질을 설명한것뿐입니다.
본능 이후의 윤리.규범.법은 다음 문제인거고요!
제가 이상 한 것인지..제 주위가 이상 한 것인지...
동물의 왕국을 경험 하다 보니...
사람 살아 가는 모습을 거짓 없이 진실만 바라 볼 수 있다면..
굉장 할듯 싶어요...
그냥 모르고 넘어 가는 것 일 뿐.............
원래 사람 사는 세상이 이런 것인지............
어느날 아침..잠에서 깨어나 문득...이런 글을 올리네요..
어차피 세상은 혼자에요.
죽으면 다 놓고 가는데 그런거에 신경 쓸 필요 없죠
복세편살 나씨나길 하세요.
그런것이 인생이고 삶인데...
어찌 신경을 안 쓰고 살수 있을까요?
진정으로 부럽습니다.
저는 사람들에게 마음주는 사람인데
제가 아프고 나니까 저한테 마음주는 사람 하나 없더라고요.
그때 느꼈죠.
'내가 여지껏 사람을 만나고 돌아다녀봤자, 어차피 나는 혼자구나'라고
연애 결혼은 당연히 포기했죠.
어차피 혼자인걸요 뭐
거기다 플러스 요인으로 모솔이면 더 남녀관계 신경 안쓰고 살 수 있어요.
나 자신만 사랑하면 되요.
저는 제가 아프지는 않았지만...가까운 사람이
아파 보니..그 마음 알겠더군요..
그러나, 그럴 수록 더더욱 사람들에게 마음 줍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 보다 더 수렁으로 빠져 들 수 있겠구나 하는 마음에서요.
절대 혼자 아니십니다. 부모도 있고 형제도 있고...가족이 있고..
또는 친구도 있잖아요.
본문이 가족 얘기는 아니잖아요.
근처 지인들 얘기지.
가족은 차피 하나니까 논욉니다.
옆에 있는 소중한 사람이 바로 가족 입니다.
남이 었다가 가족이 된....진정한 가족......
참..나중에 유기농에 대한 정보 좀 주세요...
저는 뭐
남이었다가 가족이 된 경우가 없어서요ㅋㅋ
말했다시피 연애부터가 할 생각이 안드네요
화이팅 입니다..
연애 고민 글 올리실 날이 올꺼예요..ㅎㅎㅎ
그랬으면 좋겠네요ㅋㅋ
ㅎㅎㅎ
저는 지금도...이 나이여도..
옆에 있는 사람을 보면 가슴이 뜁니다..........
사랑은 갑자기 찾아 오는 거예요...
포기 같은 것 하지 마세요.........화이팅 입니다.
그런가요. 전 연애포함 15년된 와이프가 1살 5살된 자식보다도 최고인데.
15년이 동안 딴 맘이 한번도 없으셨는지요?
와이프분도 마찬가지 일까요?
지금 배우자에게 최선을 다하고 계시다고 생각 하시는군요....그러나 아마도 양쪽말 다들어 봐야 할 꺼예요..어쨌든 그러지 않으신 쪽에 속하신분이라
진정으로 부럽습니다.
와이프도 마찬가지에요. 솔찍히 와이프가 더 성의를보여서 저도 열심히.. 정말 이건 사람마다 케바케인듯
하위10프로에 드셨습니다..축하 드려요..
진심으로 부럽습니다...
이런 분들이 많은 세상이 되어야 하는데......
저 부터도 그러지 못한다고 생각 하니......
아무리 명작 ㅇ동도 수십번 보면 질리고 새 작품 찾는게 자연스럽죠.
그게....쫌....생각만으로 끝나면 좋겠는데...
ㅇ동은 ㅇ동에서 끝나면 안될까요?
비유가 좀 그렇긴하죠? ㅇ동은 ㅇ동으로.ㅎ
ㅇ동은 ㅇ동으로 끝나는 것으로 합의 볼까요? ㅎㅎ
새로운것에 관심이 가지 않으면 인류는 여전히 구석기 시대겠죠
그건 그런데..새로운 사람에게 더 잘 해서는 안될 듯 싶어요..
나에게 별 이득이 없는 사람이면 굳이 잘해주지 않죠
새로운 사람 모두에게 다 잘해줄리가
남자는 여자사람에게 최선을 다하고
여자는 남자사람의 그 정성에 마음이 끌리고...
이게 시작이지요.........
그런 생각을 가진다면 인류는 멸망하겠죠
새로운걸 찾지 않는다면 원시시대에서 발전 안하고..
새로운 것은 찬성이지만...새로운 사람에게 더 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것에 대해서
말씀 드리는 겁니다.
그게 그거 아닌가요? 본능입니다..
조금 틀리다 생각 됩니다.
본능을 억제 해야 하는 것이 인간이 아닐까요?
대부분 다 억제 하면서 살죠
안 그런사람은 일부분입니다.. 억제를 하는거지본능은 계속 생각은 하겠죠?
저는 그 반대로 보입니다.
그냥 보이는 것이 억제 하는 듯이 보여질 뿐....
tv속 사랑과 전쟁은 방송용으로 순화 된것이라 보여져요......
아마도 제가..주위의 친구들을 잘못 사귄 모양입닏......
저 포함해서요......
그럼 90프로가 바람피고 10프로가 정상이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그 통계라는 것은 죽었다 깨도 알 수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인간들의 삶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사람은 없잖아요.....ㅎ
제가 좀 비정상적으로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
현실은 정말 아름(?) 답습니다
비단 남녀뿐만 아니라고 생각 드네요... 울 아버지에게 더 잘 해야지~
하나뿐인 가족이 되버려서. ㅠㅠ
그러게요...가족에게 더 잘해야 된다는 것을 깨달을 쯔음에
부모는 안계시겠지요...
평소에 느끼던 생각을 갑자기 써놓고 댓글 달다 보니
새벽에 하던 일을 못 하고 있네요....ㅎㅎ
월욜 아침...
화이팅 하세요..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공감합니다. 작성자 님은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이런 생각도 여러 경험과 시행착오 끝에 자연스럽게 만들어 지더라구요 다들 부딪혀 가며 각자의 답을 구하는 중이 아닐지ㅎㅎ 아 물론 자기와 더 맞는 사람을 찾으려는 노력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주민등록 나이 50대 후반
신체 나이 30대..
정신연령...20대 입니다.......
물론 아래 두가지 나이는 저의 생각 일 뿐......................ㅎㄷㄷㄷㄷ
역시 연륜에서 나온 깨달음 ^^
볼 것..못 볼 것..많이 보고 사네요..
제 아이디가 대변해 드립니다......ㅎㅎㅎㅎ
어찌보면 본능을 윤리와 규범이라는 틀속에 강제로 묶어둔것인데;;;
맞아요..꼭꼭 묶어 두었지만........
그래서 더 반발로 틀속에서 벗어 나려고 하는지도요.......
50만년동안 인간도 본능으로 살아왔습니다. 불과 0.01% 정도의 시간만이 이성, 법, 윤리에 틀에 맞춰왔습니다.
dna 자체가 절대없어지지 않습니다. 숨어있을뿐이죠..
조건이 맞는다면 누구나 본능으로 행동합니다. 인간도 동물이기에..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쓴거예요..저만 그렇게 생각 하나 하고요..
닉이...ㅎㅎ
저와 비슷한 듯......
규칙 윤리 법 이런것도 어짜피 인간이 만든것이고
다처제 다부제가 당연시 되는 인간지역도 있으니ㅡㅡ
우리도 인간 개개인의 행복추구권이 존중되는 취지에서 관통제가 폐지되었죠
이 취지는 결혼생활 중이라 하더라도 더 좋은 사람을 만날권리와 동시에
더 좋은 사람을 만나면 이혼을 하고 같이 살 권리를 준 것이죠
더 좋은 사람을 만나면 ㅡㅡ
우선 무었보다 나와 다름을 인정하는것부터
관통을 해서 관통제인가요? ㅎㄷㄷㄷㄷ
무슨 말씀인지 이해 했습니다.
간통죄 폐지가 결혼생활중이라도 더 좋은 사람을 만날 권리를 준것은 아니라 생각 합니다.
단지..개인의 구멍송사를 나라가 관리할 필요가 없다는쪽에 손을 들어 준 것 뿐일꺼예요.......
더 좋은 사람이란...새로운 사람이겠지요...
더 좋다고 생각 하는.......새로운 사람..
그러나 또 다른 더 좋은 사람이 나타나면..
또...또..또..반복.......
본문에서 우리인간으로 시작했나요
그런 온 인류의 이야기죠
법도 제각각이고 그 해석도 제각각
법취지가 구멍송사를 나라에서 안하겠다는건
그건 개개인이 알아서 해라는 말이고
하던가 말던가 니 좋을대로 하라는 취지로 해석 할 수도 있어요
더 확대해석하면 해서 행복하면 하고 살아도 된다는 해석도 가능해요
어떻게 해석하던 틀렸다 말할수 없잖아요
그러니 남은 나와 다르고 다른 생각을 하고 산다는것도 인정하고 나쁘지 않다는 말입니다
어자피 나 중심의 삶 아닌가요
내가 행복해야 하는데 남이 오입질하는걸로 스트레스를 왜 받냐고요
그래서 물어 본거예요..
사람들이 내세우는 법과 규정과는 다른 삶을 사는 사람들이 많아서...
뭔가 이상해서요..ㅎㅎㅎㅎ
월요일 아침 화이팅 입니다........
본인은 해ㅐㄴ드폰 고장 안날때까지 씁니까?
사람은 다르다 라고 말하지만 익숙해지는건 당연한거고 대부분 새로운 것에 흥미를 느끼죠.
익숙해지지 않으려면 모든걸 내비추지 말고 색다른 매력을 뽑내기 위해 노력하죠.
저도 이상한 쪽이라서 올린 글이예요..
제가 성인 군자가 아니라서요..
저 위에 이상한 쪽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