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꿈은 다 우연이다 생각하고 전혀 안믿는데
얼마전데에 친구한테 들은 꿈 얘기는 소름이네요.
제 친구한테 삼촌(엄마의 오빠)이 있는데
근데 엄마랑도 사이가 좋치 않아서 1년에 한번정도만 엄마랑 안부 묻는 정도 였데요.
몇일전에 친구가 자기 방에서 자고 있는 꿈을 꾸는데
눈을 살짝 떠보니 그 삼촌이 방문쪽에서 누워있는 자길 무표정으로 쳐다보고 있어서
너무 무서워서 계속 자는 척을 하고 있었데요.
한참을 그러고 있는데
갑자기 전화벨이 울려서 잠에서 깼다네요.
그래서 꿈이구나 하고 전화를 받았더니
그 삼촌이 죽었다고 연락이 왔다고....
친구도 꿈 하나도 안믿는데 이건 정말 소름 돋는다고 하네요...ㄷ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1135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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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로 옆에서 직접 몇번이나 봤습니다
오랜고민끝에 내린결론은..4차원은 실제 존재한다..입니다
여러 과학자들이 이미 증명하기도했고
우리가 사는 곳이 4차원이예요.
3차원에서 시간 추가요
4차원을 인간이 인지하지는 못하죠
일반적으론
어떻게 증명을 했죠?
도대체 누가 무슨 페이퍼로 증명하였나요???
이럴때보라고 회원정보가 있더라구요...
x,y,z축에 시간이 4번째 축 ㄷㄷㄷ 4차원 ㄷㄷ
ㄷㄷㄷㄷㄷ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아빠가 잠꼬대 하다일어나셔서 할머니꿈꿨다고 하더니...
진짜 5분도 안되서 큰아버지한테 돌아가셨다고 연락이 왔...
저도 새벽에 잘 때 꿈을 꿨는데 외할머니가 자꾸 이리 오라고 손짓을 하시더란
그때 어머니께 전화가 와서 깼는데 어머니가 우시면서 외할머니 돌아가셨다고 ...
그 기억이 아직 남아았네유
...
두개의 달이란 공포영화 있는데 추천드립니다
잠 드셨나요? 얼른 주무세요..상상 하지 마시고.
투문정션 말인가요?...쿨럭...
돌아가실 때만이 아니라, 제가 어릴 때인데... 갑자기 자다가 벌떡 일어났어요. 오한이 들고 그랬는데- 얼마 있다가 아버지께서 피투성이가 되어 들어오시더군요. 제가 잠에서 깰 때 퍽치기 당하고 계셨던 것;;
강하게 이어져 있다고 생각해요. 눈에는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