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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폭포 갔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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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지렸습니다. 이세상 풍경이 아닙니다. 다들 기회되시면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폭포유람선,비하인드폴스 꼭 하세요. 헬기는 비싸서 생략했습니다.
댓글
  • 이기대학교 2019/08/18 23:59

    나이가 가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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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포르~ 2019/08/19 00:00

    슈퍼맨 못보셨나요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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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피톤스 2019/08/19 00:00

    물좋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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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루킹 2019/08/19 00:00

    우리나라에도 호박소라고 나이아가라급의 폭포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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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하일휘 2019/08/19 00:29

    밀양 얼음골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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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루킹 2019/08/19 00:30

    아시는분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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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일리 2019/08/19 00:34

    이거슨 아니지 않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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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대맨 2019/08/19 00:00

    비키니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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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白山™ 2019/08/19 00:02

    세계5대 폭포를 가봤는데 나이아가라는 4~5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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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게가자 2019/08/19 00:10

    1위는 어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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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白山™ 2019/08/19 00:58

    뭐 개인적인 취향이 기준이 될 수 밖에 없으니 넘어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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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인생의원자폭탄 2019/08/19 00:04

    민물비린내가 조금 나더군요. 비키니 입고 입수하면 조상님 굴 뵐듯요. 캐나다라 슈퍼맨은 없었슴다. 호박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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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암~이래야자게이지ㄷㄷㄷ 2019/08/19 00:41

    호박소.. 이름이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데 제가 가본 그곳이라면 나이아가라 폭포를 좀 보태서 천개로 나눈 부분의 한조각 쯤 될듯하네요 ㅋㅋ 그래도 수량도 좀 잇고 기대보단 꽤 괜찮앗네요
    from SL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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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인생의원자폭탄 2019/08/19 00:05

    나이는 13시간 전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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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peHof 2019/08/19 00:09

    혹시 박 강사님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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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진돼징 2019/08/19 00:13

    폭포 물 떨어 지는 소리가 커서 근처가면 대화도 잘 안들리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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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까스빵 2019/08/19 00:15

    언제 가볼려나..언젠가 저도 꼭 가고싶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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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태훈 2019/08/19 00:16

    도박하러 갔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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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LR회원 2019/08/19 00:19

    이제 이과수 폭포 가보셔야 겠군요!
    저두 나야가라 첨갈땐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이과수 폭포 한바퀴 둘러보니 나야가라는 상대도 안되더란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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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l!||l1!↑ 2019/08/19 00:20

    침식때문에 점점 뒤로 밀린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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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하하 2019/08/19 00:21

    저도 두번가봄 진짜 장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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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인생의원자폭탄 2019/08/19 00:22

    물소리가 시원시원합니다. 기회되시면 방문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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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lqjs 2019/08/19 00:23

    가본들 가는세월은 못막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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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인생의원자폭탄 2019/08/19 00:24

    유량조절 댐으로 밤에는 유량을 줄여 침식을 늦춰서 수명을 늘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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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인생의원자폭탄 2019/08/19 00:25

    현지 어르신들이 오픈카타고 다니시는데 보기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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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머스 2019/08/19 00:26

    짐바브웨/잠비아 빅토리아 유료
    브라질/아르헨티나 이과수 유료
    나이야가라 양측 모두 무료.최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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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인생의원자폭탄 2019/08/19 00:26

    이과수도 가보고 싶습니다. 너무 멀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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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베더 2019/08/19 00:26

    가봤는데 생각보다 별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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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인생의원자폭탄 2019/08/19 00:27

    생각보다 소리가 안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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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사와포도찡의개수저인섕 2019/08/19 00:28

    크으... 부럽습니다.
    저는 지난 주말에 이과수폭포 보고 왔습니다.
    빅토리아폭포 보고오신분은 안계시려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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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사와포도찡의개수저인섕 2019/08/19 00:29

    http://m.slrclub.com/v/sony_fgallery/993127
    제 사진은 링크로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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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인생의원자폭탄 2019/08/19 00:33

    쩌네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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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일리 2019/08/19 00:40

    빅토리아요~ 그냥 자연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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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인생의원자폭탄 2019/08/19 00:40

    엄청나네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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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사와포도찡의개수저인섕 2019/08/19 00:41

    크으... 여기도 어마어마하게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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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ose105 2019/08/19 00:28

    두번 가봤는데 또 가고 싶네요
    첨마주쳤을때 그 웅장함이 감동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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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mucamu 2019/08/19 00:30

    15년전에 갔는데.. 비옷입고 엘베타고 내려간건 별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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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인생의원자폭탄 2019/08/19 00:32

    축축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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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인생의원자폭탄 2019/08/19 00:30

    담엔 처자식과 함께 가고 싶네요. 이과수 빅토리아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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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테빌라이저 2019/08/19 00:33

    폭포난간위에서 셀카찍다가 죽을뻔한적있어서 그이후로 위험한짓은 절대안합니다....저랑 비슷한짓한 일본인은 죽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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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인생의원자폭탄 2019/08/19 00:34

    돌아가신분들 많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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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인생의원자폭탄 2019/08/19 00:40

    일면을 가다니 집안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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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콩 2019/08/19 00:45

    니가 가라 하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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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인생의원자폭탄 2019/08/19 00:55

    하와이도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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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夢實通通 2019/08/19 00:47

    나이아가라 폭포도 좋지만 나이아가라 온더 레이크가 더 기억에 남죠.
    그 근처 전원주택과 아이스와인 농장들도 장관이고....
    세인트루이스 천섬과 몬트리올. 오타와. 퀘벡 갔던 여정이 기억에 남네요.
    드라마 도깨비로 궤벡 뜨기 전에 갔던 곳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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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인생의원자폭탄 2019/08/19 00:55

    초행길이라 네비를 놓쳐서 온더레이크는 못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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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덜이스머프™ 2019/08/19 00:48

    다이빙 해보셨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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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인생의원자폭탄 2019/08/19 00:54

    딸린 식구가 많아서 자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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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에이브이nd 2019/08/19 01:06

    저고 두번 가봤는데
    여름에, 겨울에 그리고 미국쪽으로 캐나다 쪽으로...
    경이롭고 좋습니다만 두번 보니 세트장 같았습니다
    공원에 있는 시설물 같이 자연의 생생한 느낌이 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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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인생의원자폭탄 2019/08/19 01:10

    주위가 너무 개발이 잘 되어 있어서 놀랐고 말씀대로 폭포가 놀이공원에 있는 거대한 어트랙션 느낌도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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