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로 주거 분리되어있는데
끽해야 조선반도(였던 것의) 부락민 취급 받겠지
한 300년 뒤에 소수민족으로 지원금 좀 받으려나
https://cohabe.com/sisa/1134739
조선이 식민지 유지됐으면 내선일체됐을거라는게 헛소리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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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 주기 아까워서 다 죽였을걸
항복선언 이후
조선 총독부는 지폐를 마구 찍어내서
그걸로 조선 문화재를 모조리 사들여 일본으로 가져갔다.
통화량 폭증으로 조선은 동북아의 짐바브웨가 될뻔했으나
6.25 전쟁통에 화폐개혁으로 모든걸 리셋하고 경제를 회복시켰다.
런승만도 조질생각 없었음
식민지 그리워하는 ㅄ들이 그런걸 제대로 알고 있을까
런승만때 조졌어야되는데
김일성이가 여럿 살림
ㅅㅂ혹부리
지원금 주기 아까워서 다 죽였을걸
어짜피 추축국이 이겼으면 누구의 방해도 없이 인종청소 했을텐데
그래도 scv를 죽였을까?? 졸라 굴렸겠지
런승만때 조졌어야되는데
김일성이가 여럿 살림
ㅅㅂ혹부리
런승만도 조질생각 없었음
알고있음..최소한 625안일으켰어도 원숭이들은..
맥아더도 뻬면 섭하죠. 친일용인은 이승만 단독으로는 할수 없는 사안이었으니까...
애초에 이승만 지지세력이 친일파놈들 아니었을까 싶은데
임정쪽은 탄핵당해서 지지할 인사들 없었을거고
미국쪽 동포들은 사기쳐서 지지할 사람없었을테니
남은건 도망치지 못하고 국내에 남아있던 친일파 아니었을까
지금 위구르족들이랑 비슷했을지도 모름
만주인 류큐인들 손가락질 하면서 자딸하고 사다리나 걷어차는 헬헬조선이었을듯
식민지 그리워하는 ㅄ들이 그런걸 제대로 알고 있을까
애니 보기 힘들다고 차라리 독립하지 말걸하는 ㅄ들도 나오는판에
애니메이션 뿐만이 아님.
글쟁이들 중에서도 가끔 그쪽에 빠진 등신들이 그거 비슷한 소리 뱉는 일이 있음.
항복선언 이후
조선 총독부는 지폐를 마구 찍어내서
그걸로 조선 문화재를 모조리 사들여 일본으로 가져갔다.
통화량 폭증으로 조선은 동북아의 짐바브웨가 될뻔했으나
6.25 전쟁통에 화폐개혁으로 모든걸 리셋하고 경제를 회복시켰다.
...진짜?
새옹지마인가?
그 과정에서 죽거나 파산한 조선사람들 존나 많았겠지?
어
돈 주고 가져간게 더 신기한데 패전국이야 초인플레는 어디든 있었지
졸렬하기 이를대없군
영국 치하 수백년 동안 아일랜드가 무슨 취급을 받았더라~?
아이누랑 오키나와 사람들이 무슨꼴 당했는지 봤으면서도 그지랄떠는 애들이 있단다.
죽어야 할 놈들은 뻔뻔하게 살아있고 살아야 할 사람들은 착취당하다 가난에 찌들려 죽고... 피의 청산은 2019년 넘어서도 구렁이 담 넘어가듯 넘어가고 있고...
본토로 돌아가기 전에 여자랑 애기 빼고는 일본인들 다 죽였어야 하는건데
內鮮 내선이라는 단어 자체에도 차별이 깔려있는 표현인데. 일-선 일체도 아니고. 애시당초 동등한 시선으로 보고 있지 않음.
내선일체야 되겠지. 그게 일뽕들의 나이브한 상태로 나타나지는 않을거고. 어떤 방식일지 궁금하면. 중국이나 오키나와 류큐를 보면된다.
실제로 혼마치라고 해서 일본인들이 주로 거주하는 곳 따로 있었고, 조선인 거주구역은 다른 곳이었음.
국내 일뽕들은 일본합병 상태라면 군대 안가고 일본인으로서 우대 받았다고 주장하면서 오키나와를 언급함 만일 일본의 식민지 상태로 계속 있었다면 조선인들은 오키나와 처럼 노예민족으로 부려먹었을테고 군역과 노동에 국가의 이름으로 징집당했을것임 심지어 조선보다 먼저 합병당한 오키나와는 지금도 일본 2등 국민 취급 받고, 부라쿠민이라고 차별받은 존재이 있는데도 이를 무조건 "혐일의 선동"이라고 믿으니 미치겠음.
독립 못하고 내선일체는 염병
후쿠시마 오염토 한반도에 옮겨오지나 않으면 다행이지 ㅋㅋㅋㅋㅋ
내선일체는 무슨 ㅋㅋ 잘 해봐야 지금 류큐인(오키나와), 아이누(였던것, 홋카이도) 수준일거고
그거보다 안 좋으면 본토 부라쿠민 수준으로 취급 받았겠지. 내ㅋㅋ선ㅋㅋ일ㅋㅋ체ㅋㅋㅋㅋㅋㅋㅋ
오끼나와보다 못 한 취급이었을텐디
부라쿠민 이하로 취급받을수도 있는 상황이야
조선인 동화정책 열심히 펼쳤는데 성과가 거의 없었음. 식민지 유지됐으면 당장 전쟁 참여한 것으로 정치적 권한도 나눠주기 시작해야 하고(실제로 당시 일본 국회에서 논의되었던 부분) 점점 인구도 폭증할 테니 토착 일본인 지분 줄어들어서 골치 아파짐. 결국 뱉을 수밖에 없었을 것.
내선일체는 개뿔이고 애초에 2등신민으로 살았겠지. 일본이 제국주의 및 경찰국가로 남아있다면 답이 없고 설사 조선을 유지한채로 패망해 민주주의 국가가 된다 해도 2등 국민인건 다를바 없을거다. 그렇게 되면 아마 스페인 카스티야 처럼 스포츠로 울분을 풀고 있을지도.. 다만 대우나 취급 등과 별개로 우리 민족성이나 국가성은 진짜 장담 못할거 같긴 함. 2등국민 취급받는거야 받는거다만 이미 1920년대 부터 내부로의 투쟁이 사실상 꺼져가고 있었기에 독립못하고 타성화되면 정말 답 없을거라 생각함. 스코틀랜드인이나 카스티야인처럼 시덥잖은걸로 우리는 내지인과는 다르다 내비치고 스포츠로 달래는 정도로 끝날듯 싶다. 1910년엔 남한 대토벌로 내부 무장투쟁이 끝나고 20년엔 내부 비폭력 투쟁이 온갖 변절자를 낳으며 끝장나며 30년대엔 해외 무장투쟁마저 자유시 참변등의 사건으로 끝나는데 좌익쪽이 좀 더 투쟁적이었지만 주체적인 독립을 이끌 수준은 절대 아니었으니 IRA처럼 196-70년까지 테러등지로 투쟁하다 점차 기억속에서 잊혀져 갈듯
거두절미하고 오키나와의 현 상황만 봐도 알 수 있는 것을
지금도 뭐 일본내의 재일교포 차별만 봐도뭐.. 쟤네는 우리민족을 사람대접 할 생각이 1도 없음.
민족말살정책으로 고유의 전통문화는 파괴되고 강제로 흡수되며
그럼에도 차별은 남아 부락민 처럼 천시하고 멸시했겠지.
그리고 나중엔 자기들이 조진 문화를 상업적으로 잘 팔아먹고...
나코루루가 왜 야마토족들을 대자연의 벌이랍시고 도륙해댔는지 알겠다. ㅎㅎㅎ
지금 오키나와 언어에 대한 정보가 한국에 있다는게 아이러니...
내선일체는 아닌데 민족 정체성이 사라지긴 했을것 같음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는데....일제시대가 무려 36년이다...한반도에서 태어나 자란 일본인들은 저런 착각할만도 하다...그 오랜기간 민족적 자긍심을 잃지 않고 끊임없이 독립을 염원했기에 독립이 가능했던거지 오키나와처럼 포기했더라면 우리는 지금까지도 부락민 취급 당했을꺼야...
내가 이승만을 부정적으로 보지만 딱 하나 좋게 보는건 친일파를 쓰더라도 일본 자체는 적대적으로 대했다는거...이승만이 박정희 같았으면 독도는 진작에 일본에 넘겨줬을꺼고...6.25때 일본경비대를 국내에 들이는것도 어쩔수 없었다면서 승인했을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