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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받아서 그리는건가 ?
보는것마다 창의적으로 엿같은데
이 간호사 만화 왤케 많이 올라와? 바이럴인가?
태우기 개극혐
실제로 저쪽이 좀 그래서... 주변 간호사 친구들 썰만 좀 더해도 책 한 권은 나올걸
현실을 그린건데 뭔 이미지 좋고 나쁘고가 있것엉...
이 간호사 만화 왤케 많이 올라와? 바이럴인가?
작가가 간호사야
그냥 유행타는거겠지 뭐
실제로 저쪽이 좀 그래서... 주변 간호사 친구들 썰만 좀 더해도 책 한 권은 나올걸
저쪽 병원이 안좋은쪽으로 유명해서
간호사 하던 아는 형이 그러던데 하지마라더라 돈 빠짝 벌고 다른일 하래
얜 이제 뭔 말을 하든 비추를 먹는군.
지금쯤 매우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겠지...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 돼서 더 그럴걸
솔직히 바이럴이던 뭐던 이건 널리 알려야한다
내 동생도 간호학과라서 아는데 저런거 다 ㄹㅇ임
저님 뭐함?
내가 보기에는 이 만화가 왜이렇게 올라오는거냐에 대해
다른 이야기인 그 만화의 작가 이야기해서 먹는줄 알았는데
태우기 개극혐
저 미친...;;;
제보받아서 그리는건가 ?
보는것마다 창의적으로 엿같은데
인스타 보니까 사연 제보 받아서 그리는듯.
제보면 소설도 많겠냉 어쩐지..
음 저 일화들은 소설일 수도 있는데 실제 간호사가 실제로도 저런 수준의 일들이 비일비재하다고 하더라
간호사 친구한테 들어보니 실제로 있을법한 일이고 비슷한 일들 많이 있다네.
적어도 아예 근거없는 판춘문예는 아닌듯.
군대썰이랑 똑같은거 아녀 있을법한 일인대 양념이 가미된
간호사 세계는 군대와 같아서 어떤 썰이든 없을 것 같으면서도 그 공간이라면 있을만한 일이지
하긴 어느 나라에서 간호사들이 군대처럼 군기 잡아서 간호사가 자.살 하는 사건이 발생하겠어?
다 소설이고 주작이지
안그래?
내가 언제 다 주작이라고 했니?
제보면 소설도 많겠냉 어쩐지..
이름짓는게제일힘듬 | 121.142.***.*** | 19.08.18 19:47
니 손으로 친 10분전의 글도 까먹냐
소설도 많겠다는게 다 주작이라는 소리냐?
나 웃길려고 그러는거지?ㅋㅋㅋ
시발 군대냐 개시1발
군대도 솔직히 10년전이나 저러지
요즘 저러면 바로 휴가짤리고 담금질 당할듯
간부들도 저지랄은 안하고
군대면 저랬다간 바로 영창행임
몇년전 인데 옆내무반에서 벨트 휘두르면서ㅈ놀았다가 폭행으로 영창감. 쎄게휘두른것도아니고 장난치다가 후임이 찌름ㅇㅇ
간호사 썰 돌아다니는거 보면 군대보다 더함
군대는 시2발 2년이면 끝나기라도 하지 ㅋㅋ
괜히 간호사 이미지만 안좋아지는거 아니냐 이거...
현실을 그린건데 뭔 이미지 좋고 나쁘고가 있것엉...
간호사들도 공론화가 되야 이딴 짓 안 하지
저런거 그래도 유명해져야 뭐라도 되지않을까
저기는 여자들의 군대 같은 곳이라서
현실인지 아닌지 나야 모르지
공론화시켜서 악습철폐운동으로 커졌으면 하는 바람임
아 그르타는 거징
뭐라한건 아냥~~~
이미 간호사 이미지 ㅈ같음 좋은 직업아님 아는 지인이 간호사인데 진짜 사람이 할직업 아니라고함 ㅋㅋㅋ
간호사 태움은 뭐 알만한 사람은 다알긴함. 문제는 논란 될때만 잠깐 확 올랐다 다시 그 쪽 세계만의 일처럼 취급되고가 반복일 뿐임. 간호사 준비하는 애들이 재일 걱정하는게 저 태움이라고 하는데 뭐 말 다했지
저쪽은 실제 심해 처 친구한테 들은것만해도 저정돈 애교더라
원래부터 안좋음 10년 20년정도가 아니라 그이전부터 계속
허구헌날 자.살뉴스뜨는 투톱이 군대랑 간호사인걸...
이미 안좋아질대로 안좋아진듯
간호사 쪽은 관련없어서 몰랐다; 미친거 아님..?
친한 간호사 동생한테 보여주니 귀여운 그림체로 매우 순화됐다더라
간호사였던 누나한테 보여주니 극공감하던데
ㅋㅋ현직관련자 생각나네 ㅋㅋ
시발 갖다던지는건 어디서 배워온 짓이냐
솔직히 간호사 일상이 아니라
꼴통들 모음집 같은데?
이런거 보면 간호사들끼리 태움 미친거 같은데 나 간호해주는사람이 뒤에서 자기들끼리 저러고 있다고 생각하면 무서울듯
제보 받아서 그리니 꼴통 모음집이지
그런애들은 갑한테는 꼼짝못해 환자한테 저러다간 짤리거든
군대썰도 꼴통 모음집이지
그 꼴통이 지랄같이 많아서 점점 소문이 흘러나와서 유명해진거고
내가 군대 있을 때조차 우리 부대에 저딴 짓 하는 놈은 없었는데
막내가 간식을 왜준비해?
ㅅㅂ 군대도 안 저래
진짜 군대랑 똑같넼ㅋㅋ
막내때 선임이 음료수 뽑아오라길래 뭐 뽑아오면 되겠습니까?? 라고 물으니 너의 센스를 믿겠어! ㅋㅋ
대충 사이다 뽑아가니까 나 사이다 안 먹는데 사이다를 뽑아왔네 미친 새끼가~하면서 갈구는데 들어온지 얼마되도 않는 막내가 니 음료수 취향을 어케 알어
그런 경우엔 뭘 가져와도 빠꾸맥였을듯.
시벌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사왔습니다 방식으로 파는거 다 하나씩 사가도 지랄할듯
간호사 사이에서 왜 살인사건 안나는거냐?
이정도면 누구 하나 시체되어도 이상할거 없는데
■■사건은 있었음
왜냐면 정신적으로 말려서 큰 일 터지기 전에 관두거든..
그리고 저쪽 세계가 진짜 좁아서 화난다고 깽판치거나 그러면, 인맥없는 신입들은 업계에 소문 다 남.
신입이 ㄸㄹㅇ라고...
그건 안타깝구먼
나같았으면 자1살 하더라도 죽이고 할거 같다
뭐 흔히들 직장에서 이 바닥 그렇게 넓지 않다고, 일자리 영원히 못구하게 해줄까하고 협박하는 경우가 있는데, 간호사 사회는 진짜 그게 통해서 문제. 어지간히 외부 평가 신경 안쓰는 마이웨이 개인병원 아니면 나쁜 평가가 그대로 다 소문으로 퍼짐. 당연히 퍼지고 나면 전공 유지한채 이직하는게 불가능에 가깝겠지. 사람도 적은데 진짜 풀도 더럽게 좁은게 어떻게 안좋은 영향을 주는지 보여주는 사례지...
총기 소지 합법화되면 죽을 년들 많네.
그래서 내가 저런 준비 할 때가 생기면 미리 선호도 조사를 간단하게나마 하지
저런 뒷얘기나 괜한 트집 안 나오게
군대도 안간년들이 군대흉내놀이 하는거 진짜 개극혐이더라..
시1발년이 그럼 애초에 말을 하던가. 개같년.
구라같습니까? 리얼입니다.
오우 남자놈들끼리 하면 눈돌아갈 내용이 참 많네요
이거 작가가 악의적으로 나쁜이야기를 그리는게 아니라 진짜 병원 간호사가 저러하고 그걸 현실적으로 그린 것 이겠죠
이미 다큐맨터리로 많이 알려진 사실들입니다
여동생 간호사인데 리얼임
머리채잡고 주먹으로 존나때리고 개조져놓으면 안됨? 쳐다도 못보게 재취업 못하기 저것도 막 블랙리스트 같은거 있나
정답. 풀이 진짜 좁아서 개인병원 간호사들에게조차 정보가 감. 인천에서 충북으로 옮기는데 이미 정보가 다 가는 정도.
와 존나 못배워 쳐먹은것들 인성 개 터졋네;;;
괜히 사람들이 임금 관련이나 어지간히 큰 일 아니면 말썽 안피우고 나오는 게 아님. 언론계열도 밉상보이고 나오면 부장 라인에서 소문 퍼져서 일자리 막히는 일도 파다하고... 특히 간호사같은 준 전문직 쪽은 소문이 곧 주홍글씨이자 사형선고임. 남자 간호사들은 이런거 못 버텨서 소방직으로 전업하는 경우도 많다 하더라.
누나가 간호사라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물었는데 심하게 저러는 건 자체는 문제가 맞지만, 사람의 생명과 직결되는 업종이다보니 계속해서 긴장감을 유지시키긴 해야한다고 그럼. 연차가 묵으면 자동적으로 걸러져서(?) 괜찮은 편인데, 초반에는 진짜 크리티컬한 실수가 자주 나온다나. 그리고 요새는 실수한거 뭐라고하면 간호사 노조에다가 바로 찔러서 나 잘못없어요 그러는 애들도 많다고 하더라.
저건 실수랑 상관없는거 같은데...
태움이라는 문화의 극단적인 면이라는거 이야기하고 싶은 거임. 태움이 심하면 나쁜게 맞지만, 저런 문화가 없어질수도 없다는 게 현실이라는 거
물들었나 저걸 어떻게 쉴드치냐.
ㅅㅂ 군대는 무기다루니까 갈궈야 된다는 논리랑 완전 똑같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군대에서도 안저러는데
ㅄ들이 돈도 따박 따박 받으면서 일하는데
남한테 ㄱㅈㄹ허네 ㅋㅋㅋㅋㅋ
제 친구는 광주랑 수원에서 간호사 했었는데, 여자 간호사라면 한숨만 쉬었음 ㅋㅋ 여자끼리 그 뭐지 하나의 파가 아닌 여러개의 파로 나뉘고, 거기서도 남자는 하인 취급이라 힘들었다고 하더라고요
저렇게 군대놀이를 하고싶으면 깔끔하게 군대영장+1 의무화 하는걸로 하자
저러니까 지들이 혐오를 당하지
병원에서 잠깐 일할때 의사가 환자 심장멈춰서 살리고있는데 옆에 간호사가 이거 채혈인가 하여간 피 언제 뽑을거냐고 짜증낸거 본적있었다
어디 병원이냐 저기
거의 대부분 병원이 저럼
오죽하면 따돌림방지법이 간호사들 덕분에 생겼다는 카더라가 그럴듯하게 들리겠냐
사람 죽이는 갈굼 저 태움 문화는 꼭 만천하에 까발려져서 가해자들이 죗값 제대로 지불하길 바람 군대 갈굼 구타 이런 거 이제 슬슬 잊혀질 나이가 됐지만 세상 발전하고 편해지는만큼까지는 아니여도 사람 사이가 살만해지고 조금씩 의식수준도 나아져야지 질병같은 인간들이 이유없이 따라다니며 사람 죽이는 귀신보다 더 무서운 세상이라니 저건 사람 죽이는 암세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