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못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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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카톡보고..ㄷㄷㄷ
ㄷㄷㄷㄷ
나두 못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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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게 구
카톡아닌듯
문자에요
일보다 가족이 중요하죠.
그렇죠 근데 저건 안재현입장에서는 장모보다는 일이 더 중요한건 사실이죠.
도의적으로는 장모를 위해야 하지만
구혜선 입장에서는 남자가 섭섭하겠지만
안재현이 일거리가 많은것도 아닌거 같고
저 프로 놓치기가 참 애매하긴 할듯
물론
저야 어느 한쪽도 편을 드는건 아님
그냥 둘 입장 다 이해가 감
이미 마음이 떠났네요...
이혼하는걸 장모님 만나서 찾아뵙고 사죄하라는겨?
사죄해야죠 결혼도 남자가 장모님 탐탁찮아하는 걸 설득시켜 겨우 했는데 별다른 이유없이 이혼해달라고 하는 거니까요
이혼사유를 잘 아시나보네요..
이혼사유가 명확하지 않아서 더 구설수 인것이고 공인을 불 호로 판가름 할수있는 대중으로써 이렇다 저렇게 왈가왈부할 자격 있다봄!
사죄를 왜.... 이해가 안되네요
사죄 해야될께 구혜선 뒷담화를 소속사 여자 사장이랑 한걸 알고 구혜선이 배신감때문에 이혼얘기 오고 가게 됫다함요
카톡이 아니라 아이메세지인듯
솔직히 숨막히네요. 이혼의 생각이 없다면 좋게 이야기해서 다시 협의하던가
이혼하는데 장모님한테 왜 사죄를 드리지ㅡㅡ
이해가 안가네요 이혼은 당사자가 하는거지 무슨 이혼하는걸 자기 엄마한테 허락받고 진행하라는것도 아니고 저런 억지가 어딨음.. 저건 오히려 지 얼굴이 침뱉기지 그리고 저 글만 보면 이미 당사자들끼리 이혼 합의는 다 했구만..
결혼하기전에 장모랑 남자 사이에 무슨 말이 있었나보죠
돌쇠와 주인아씨의 대화같네
구혜선이 좀 연상이죠?
맞춤법 아....
성인이니 두분이서 일단 해결하셔야죠. 장모님께 말라라는건 확실히 파란분이 이혼 하기 싫으신듯
안재현이 결혼할때 아마도 구혜선 집안에서 반대를 한거 같음.
안재현이 어머니한테 뭐 행복하게 오랫동안 잘 살겠다 식으로 설득해서 결혼했는데
이혼하자고 하니 어머니가 몸져 누은걸로 판단됨. 실제로 기사도 어머니 건강이 갑자기
안좋아졌다고 기사가 났으니.. 만약 안재현이 반대를 설득해 결혼했는데
이혼하게 됐으면 저 정도는 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언론에 이혼사실 알리기전에 자기 엄마한테 이혼하는 이유를 설득해 달라는 말같은데...엄청 까이고있네요.
이혼요구 구혜선이하고 합의서 내밀고 재현이가 그냥 싸인하고 하자고 하니까 저난리중인거임
언론플레이중인거 보니 이혼각은 인정하겠는데 남자를 아주 끝을내겠다는 심보같음
무서운 여자임
기사에도 나온 이야기지만 안재현 측에서도 이혼사유에 대한 기사를 다음주 정도에 낼 예정인듯 하네요. 근데 그 기사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구혜선 측에서 판단해서 먼저 기사 내보낸거구요.
안재현측 기사 나와봐야 알겠지만 지금상황에서는 안재현이 어머니 만나서 사죄드리는게 맞죠.
그걸 왜 본인이 안하고 남편한테 하느냐는거죠
이제 이혼할건데 그걸 장모님한테 사위가 가서 설명하고 이해시키는게 일반적이지 않아서 까이는 것 아닌가요?
뭐 안재현이 큰 잘못해서 이혼한거면 몰라도요
결혼전에 장모에게 한 얘기가 있으니 그러는 거겠죠.
그때 니 뭐라했냐?
지금가서 그 해명해라.. 이런 논리같애요.
이상 노예로 팔려간 남자 얘기..
뭔소린지
숨막히네 구 스타일만봐도..
자초지종을 모르고 우리가 말을 할수는 없죠..
남자가 장모한테 큰 사고를 하나 쳤는지.. 장모님에게 거하게 거짓말을 했는지.. 돈을 빌린건지
다만 지 사생활공개를 동네방네 할 필요까지야
어떤색이 구혜선인지
딱봐도 우측
근데 언제나 생각하는거지만 저런 두사람만의 개인적인 일을 왜 대중에 공개해서 서로의 이미지를 깎아먹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양쪽다 이득될게 전혀 없어보이는데..
일반인니면 부부싸움 말싸움인데...
연예인이 이리 집밖으로 새어나오면... 이해불가
화회불가 협상의여지 없이 바이바이 ㅎ
저는 불같이 싸우고 치킨시키면 게임 끝인데...
화회불가..
혹시 화해불가의 오타인가요?
오타겠쥬~^^
느낌이 남자는 이미 마음이 떠났고
여자는 맘이 남아 있고 유지하길 원하는데 남자가 저렇게 나오니 복수심이 생긴것 같네요
짜피 남일 쩝..
남녀사이에 바람 폭력빼곤 뭐 안맞으면 해어질수도있지 뭐 그런거가지고 장모님설득을 하고 그러는지 ㄷㄷ 그냥 성인 둘이서 합의하고 해어지거나 안해어지거나하면되는걸 ㄷㄷㄷ
남의 가정사는 본인들이 가장 잘 알죠.. 합리적추리는 좋지만.. 단정까지는 오바죠..
구혜선이해안가는게 용인집 잔금도남고 일이끊긴다는말을 하는데 그동안 뭐한건지
맞춤법 저러면 저도 정말 답답하고 꼴보기 싫던데..다 큰 성인이면 좀 어른답게 쓰면 좋겠네요.
결혼식장 들어갈때 장인 손에 인계받지만 이혼할 때 장인장모한테 손잡고 인계하지는 않죠.
아이고 일도 사랑도 다 놓치겠네
알아서들 잘 하것지 ㅎㄷㄷ
결혼을 장모랑했나? 결혼전에 반대가 심햇든말았든 이혼하는데 장모랑 무슨상관인지..
둘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몰라서 패스...
남녀간의 일은 아무도 모름.
누구의 잘못인지는 본인들 조차 모름.
보는 우리들은 피카츄 배나 만지고 있어야 함.
저런 문자메시지가 공개된 이유가 무얼까 곰곰히 생각중인데. 이혼외에 무슨 일이 있는건가보군요. 재산분할각이하던지
이혼하는 마당에 장모잠깐 만나서사과하는게 뭐 어렵다고..
서로 부모 찾아가서 죄송하다고 인사드리면되지...
무슨 종살이하나? 빨리 도장찍고 자유의 몸이 되길...
아니 지들이 이혼하는거 왜 자기 엄마한테 사과하라 마라인지..
가정을 지키고 싶다면서 이런걸 언론에 뿌린건가?
마마걸인가 엄마엄마 나이가 몇인데...
남가정사에 왈가불가 할건아니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