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 교복 코르셋 .. 이거 누구한테 ㅈㄹ하는건가요

꼰대의 눈알으로 아이들을 보니 뭐눈엔 뭐만 보이는거죠...
그냥 불편러가 문제..

아무튼 한남들 잘못

남학생들이 무슨 ㅋㅋㅋ

국민청원 고작 수십건 가지고 이때다 하고 보도하는 기자들이 잘못

요즘학교는 교복 대신에 생활복이나 체육복 입어도 되서
입고 싶은대로 마음껏 입을 수 있는데...

바지를 입게하면 되지 않나??

점점 뭔가 사우디화 되는거 같네요

방송이 문제류

교복이 작게나오면 큰치수를 사면되지
그리고 줄이는것도 가능하고
늘리는것도 가능

여자들은 스스로의 의지가 없다고 이야기하는듯.
코르셋 입으란 소리도 안했고...
줄여입으라고도 안했고...
살빼라고도 안했는데 지들이 먼저 맨날 사회시선탓...

바디 입어도 됩니다. 선택권 있고 실제로 입는 학생들도 있어요.
요즘 워낙 작게 나와서 성장기인 학생들이라...일년을 편하게 못입네요.
시작은 학샐들이 줄여입었고... 현재는 업체들이 나서서 작게 만들어 팜..

1.18년 전에 교복 줄여 입는게 유행.
2.교복 수선집들은 대호황.
2-1학교 선생님들과 학교는 못 줄여 입게 필사적으로 막음
3.이를 알게 된 어느 교복 업체 업계 최초로 라인이 들어간 교복 출시.
4.교복 업체 업계 매출 1위 등극.
5.이후 교복회사들 허리선 들어간 교복을 기본으로 수정.
6.허리선 들어간 교복이 스탠다드로 바뀜.
7.페미니즘의 확장.
8.교복 너무 작다. 학생들에게 코르셋. 남성이 만든 사회의 시선이 낳은 부작용.
결론:자기네 선배들이 줄여 입었음. 지들도 줄여 입는거 좋아했음. 근데 살찜. 짜증남.이게 다 사회탓.남자탓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즈그가 타이트하게 못 입으니까 ... 교복 자율화 안하는 이유가 먼디

살 빼기는 귀찮고, 자기관리는 하기 싫고, 나보다 예쁜 애들에게 질투하고, 피해망상증에 걸리고, 자격지심에 프라이드는 지키고 싶은 어른들이 만든 자기 합리화의 양상들 중 하나입니다.
자기 관리에 충실하고 자신만의 아이덴티티 확실하며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들은 저런 여론에 휩쓸리지 않아요.

중국처럼 체육복입고 다니면 되겟네요

교육부랑 교복회사랑 협의를 보지 않는 이상 힘들듯
자유경쟁에서 소비자가 선택하는 스탈에 따라가는게 당연한거지
작아서 불편하고 편한게 우선인 학생이라면 큰 사이즈로 이미 입고 있음
저런 불만은 큰 사이즈 입기는 싫고 옷은 불편하고 걍 이도 저도 선택못하는 결정장애일뿐

국민청원 수십건 ㅡㅡㅋ
기삿거리가 이렇게 없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