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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싸다고 생각하는 중국의 실제 체감 물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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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가보니깐 한국에서 먹는거랑 별차이없더라
한끼에 만원은 그냥 나감
그럼 모르긴해도 중국이나 미국이 무조건 쳐들어오긴 했을걸
학식 가지고 실컷 비교해놓고 학식은 어디가나 싸니까 비교할 수 없다.
여기서부터 그냥 거름
여동생이 1년 중국유학 해서 썰 푸는데
음식이야기 할때 가격이 우리나라 반도 안되더라
그것보다 훨씬 더 많이 쳐들어왔었을거란거지.
베이징가보니깐 한국에서 먹는거랑 별차이없더라
한끼에 만원은 그냥 나감
만원이면 국밥이 얼마야?!
국밥 만원어치야!
한국도 땅 한 10배만 넓었으면 좋았을텐데
산은 좀 빠지고
그럼 모르긴해도 중국이나 미국이 무조건 쳐들어오긴 했을걸
옛날부터 많이 쳐들어왔자나
그것보다 훨씬 더 많이 쳐들어왔었을거란거지.
이것도 전부 비교한게 아니라, 비싼 학교 물가 동네일 수 있잖아?
애초에 저장대학이라고 했고 상하이같은 곳이 대도시라고한거보면 대도시는 아니고 지방대학이라고 한거나 마찬가진데...
나라마다 많이 소비하는 품목이랑 각 제품들의 공급량이 다르니까 가격도 천차만별인거 아냐?
우리나라에선 국밥이 비싸봤자 7천,8천원이지만 미국에선 10달러 이상이더라
그래서 물가를 비교할때는 국제 기업의 대표매뉴 (빅맥)을 비교하던가 주식(쌀,밀)의 구입가격을 비교함
예를 들어 일본과 한국의 빅맥 가격이 650엔 7000원 이라고 햇을때 이걸 달러로 환산 해서 비싼쪽이 물가가 높다고 보는거
태원, 타이위안이라는 곳 가봤는데
현지인들이 거의 살고 관광지가 전혀 아닌곳에서는 전체적으로 싸더라고
학식 가지고 실컷 비교해놓고 학식은 어디가나 싸니까 비교할 수 없다.
여기서부터 그냥 거름
여동생이 1년 중국유학 해서 썰 푸는데
음식이야기 할때 가격이 우리나라 반도 안되더라
중국당국 발표상 중산층 월 소득이 33만원이라고 했다네요. 그걸 기준으로 생각하면 반의 반이라도 비쌀듯.
아니 월소득이 33만원인데 물가가 저렇게 비싸다고?;;;;어떻게 사냐;;;
음식도 또이또이 하던데...
일간 우리나라는 식료품이랑 공산품이 너무비쌈
상해가니 같은 초등학교?에 포르쉐 카이엔이나 아우디 R8으로 애들통학시켜주는 사람이랑 엄마가 애들 자전거뒤에 태워서 통학시켜주는 사람이랑 공존..했음. 물가도 그정도 차이있을것 같다 ㅋ
실 소득과 물가를 가지고 생각해야하지 않나요?
200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진짜 싸긴 쌌음. 그리고 언제부턴가 급격하게 오르고
음식이 싸긴하지.. 위생 엿바꿔먹은거 생각은 해야되지만.
아.... 이제 중국에 100만원만 갖고가면 한달 먹고 충분히 먹고 산다는 말은 옛말인가봐?
최근에 중국정부가 발표한 중산층 월소득 기준이 33만원이라네요.
요즘은 중국물가나 우리나라물가나 별차이 없다고 함. 본문에 있듯이 식비는 싸게 먹으면 거의 반값이라고 함.
문제는 물가는 저런데 노동자들 월급은 울나라돈으로 100만원 안되는 사람이 많음.
옷이나 전자기기 이런거 우리나라보다 비쌈
대신 먹을게 비교적쌈
그래서맨날 과일엄청사먹고 한국이면 나혼자먹을값 두명이서 먹어도 조금더싸서
중국인친구들이랑 밥먹으면 내가 엄청사줫음
대신 상해나 북경이런데는 우리나라랑 물가비슷할껄?지역마다 물가틀림
중국 영화값이랑 비슷한거 아닌가
중국기준 하위소득계층은 영화못보니까 아예 고려안하고 중산층이상만 올거라고 가격잡아서 한국보다 비싼가 비슷한가 그럼.
중국정부기준 중산층 월소득이 33만원이랍니다.
세계기준으로 잡아야할듯 중위소득이나 이런거 일듯. 하여튼 양극화가 심해서 식자재이런거 아니면 하위소득집단은 가격결정할때 아예 뺀다고함.
자국 생산 아니고 해외 물건은 전세계 공통이니깐 원래 다 비쌀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