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 살던 20대 청년 그레고리 맥케리움
동네 친구들과 광란의 술파티를 벌이다가 고성방가로 신고가 들어와
조사를 받은 것에 앙심을 품고 한 주 뒤에 마체테를 공구상에서 구입하고
신고를 한 옆집 70대 노인 집에 침입해 살해하려 했다가 되려 두들겨 맞았다.
옆집 70대 노인 프랭크 코티는 주니어 시절부터 챔프로서 두각을 나타냈고
영국 육군 복싱 미들급 챔프 경력을 한 실력파 복서였었다.
현역 시절 사진
https://cohabe.com/sisa/1132964
경찰 신고에 앙심 품고 마체테 들고 온 남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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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들고 들어간거면 작정하고 죽일려한거네;;;
다른 사람이였으면 끔찍했을듯...
직접 안쳐들어가고 신고해줬더니만...
"덤벼라 이 인간도 덜된새끼"
덤벼 적팡매야
군인 출신 + 복서 출신 =
ㅋㅋㅋㅋㅋㅋㅋ
칼 들고 들어간거면 작정하고 죽일려한거네;;;
다른 사람이였으면 끔찍했을듯...
참교육 ㅋㅋㅋㅋㅋㅋ
덤벼 적팡매야
직접 안쳐들어가고 신고해줬더니만...
더 쳐맞아서 식물인간이 되도 싼 새끼네
이썰 볼때마다 궁금한건데 군인이었던거야 복서였던거야
복서지.
군 개최 복싱대회 챔프라 보면 되지않을까?
둘다 아닐까?
우리나라로 치면 상주상무 그거 아님?
"덤벼라 이 인간도 덜된새끼"
ㅋㅋㅋㅋㅋ 시원하다 진짜
군인 출신 + 복서 출신 =
노인이라 함 깝쳐본건데 노인이 (전)세계최강
븅신ㅋㅋ 덜맞았네
차고에 그랜 토리노가 주차 되어 있으신가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밥 먹었냐 병원밥 좀 먹을래?
마테차 들고 왔다는줄 알고 데자와 빌런같은건가 했는데
진짜 빌런새1끼였네
우리나라였으면 할아버지가 가해자가되는...
근데 피어싱있으면 얻어맞을때 존나 위험할거 같다
그냥 주먹맞을거 잘못 맞으면 피어싱 존나 찢기면서 난리날거 같은데
걍 잡고 뜯어버리면 펀치안들어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