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추악한 행적

조 후보자 가족이 최대 74억 원의 투자 약정을 체결한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의 ‘블루코어 밸류업 1호’ 펀드(이하 블루펀드)는
2017년 하반기 가로등 자동점멸기 생산 업체인
웰스씨앤티에 투자해 최대 주주가 됐다.
블루펀드가 지분을 투자할 당시인 2017년만 해도 웰스씨앤티는
매출 17억6000만 원에 영업이익이 6400만 원에 불과했고 순이익은 거의 없었다.
하지만 2018년 말 기준 매출은 30억6400만 원으로
1년 만에 13억400만 원(74.1%) 증가했다.
조국"모든 사람이 용이 될순 없다"
문재인을 비롯한 조국과 그 일당들만 용이 되고
나머지 국민들은 개돼지처럼 살면 된다.
그에 반해 조국 자녀들은 외고에 유학보내고
아들은 3급을 받고도 입영을 5차례 연기하고 있다.
또 폴리페셔를 강하게 비판하더니
정작 조국 자신이 정치를 시작하니 이번에는
이번에는 폴리페셔를 두둔하는 발언을 하고
서울대 교수와 정치를 병행하고 있음
죽창을 들고 싸우자며 반일선동으로 국민들 선동시키고
뒤로는 수십억의 사학재단으로 돈 빼돌리는 조국
조까(조국을 까자)세요.
이번 문재인 정부는 역대 최악의 거짖 선동 증권임.
저번에 김의겸 비서관도
재산 없다면서 동작구 흑석동 재개발 발표 3일전에
돈도 없다면서 학교선배 은행에 10억넘게 대출받아
25억짜리 부동산 투자를 함.
조국도 자기 재산보다 더 많은 74억원을
순이익도 없는 웰스씨앤티에 투자하게 하고
관급 공사를 몰아주고 기업 가치를 올린 후
수십배의 차익을 챙길려고 했음.
대깨문들아 니들이 지지했던 좌빨들의 실체다.
이런 상황인데도 아직도 지지하고 두둔하는 넘들은
드루킹 일당들 및 좌빨 빨갱이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