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이라고 모래만 가득한 사하라 사막 같은데만 있는게 아니고 자갈 소금등 종류 다양함.
여름,겨울등 계절 차이도 분명 있고 무작정 덥기만 한곳도 아니고.. 강수량이 적고 건조하다는건 공통점이지만
Dracorex2019/08/17 13:11
괜히 직사광선 가릴려고 서고트를 입은게 아님
낚시요시2019/08/17 12:55
아무리 덥고 힘빠진다지만 안입으면 눈먼화살에 걍 뒤지는데 입어야지 무슨 ㅋㅋㅋㅋㅋㅋ
리예의 약장수2019/08/17 12:59
맘루크 전성기처럼 돈만 많으면 비단옷으로 퉁치면 된다...
빅세스코맨김재규2019/08/17 13:13
사자심왕, 로빈 후드를 다룬 서양소설을 보면 비전투 손실 중 가장 큰 부분이 열사병이었다.
즉, 갑옷 입으면 뒤지게 더운가? --> 뒤지게 덥다
입는가? --> 입는다
십장새끼2019/08/17 12:55
그럼 사막에선 다 알몸으로 덜렁거리면서 싸울거라 생각했나
근데 그게 더 안좋네 생각해보니
치르472019/08/17 12:56
무슨 켈트족 빠요엔 전사냐
brengun2019/08/17 12:58
정작 켈트족은 선선한 동내 살았지
난오늘도먹는다고2019/08/17 12:59
신선한 동내라고 읽었네;;;
brengun2019/08/17 13:00
로마노예상: 신선한 켈트족이 두당 1탈란트!
샘 바우어2019/08/17 13:01
갓-챠 ♡
궁그닐2019/08/17 12:55
십덕 뇌피셜
정산2019/08/17 12:56
그 시대에도 상황에 맞는 복장이 다 존재했겠지
無名者2019/08/17 12:57
십자군 전쟁 알몸 전투설
우걱우걱쫩쫩2019/08/17 12:57
살라딘: 갑옷 없음 죽어 임마
루리웹-31669492612019/08/17 12:57
여름에 해변에만 가봐도 맨살로 있음 피부 타서 뒤질거 같다는걸 알텐데
brengun2019/08/17 12:57
저럭 베스트 보내는 무식장이들이 여섯이나 있었군
인퀴지터 너굴커스2019/08/17 12:58
갑옷을 입을 일이라면 싸우거나 호위할때나 입지 않음? 그런일 아니면 벗어놓는게 더위도 피하고 기동력도 얻으니까 좋은거 아님?
AtlacNcha2019/08/17 12:58
전쟁이 그냥 확확 나뉘어서 벌어지는게 아니잖아. 언제 기습당할줄 암?
루리웹-21427876062019/08/17 13:12
그런건 유럽에서도 했음. 돈 많은 자들은 종자들 부려서 자기가 입을 메일이나 무기들 따로 옮기게 시켯꼬 돈 없으면 자기가 (입은체로)옮기고 했다 함.
작은태양의 개미2019/08/17 12:58
중동에서도 다 방탄복 입는데..
참은똥을싸는쾌감2019/08/17 12:58
사막 가면 창칼이 피해주기라도 하나보다
하트를노렸었다2019/08/17 12:58
만화 애니로 배워서 뭣도 모름
엑띠2019/08/17 12:58
믿고 거르는 조중동 한경오 루리웹
Ump45 그리폰체고2019/08/17 13:02
조중동한경오루 ㄷㄷㄷ
루리웹-13325092222019/08/17 13:13
줄이면 조루네!
별수호자 니코2019/08/17 12:59
십자군 : ???
po감마wer2019/08/17 12:59
저딴 댓글이 베스트가는 수준.
미리사2019/08/17 12:59
저 엘프처럼 입으면 얼어죽기 딱좋음
아쿠시즈신도 등각류2019/08/17 13:09
저 위에 트위터글만 보고는 왜 저렇게 입으면 죽는다는거지 했는데
생각해보니 사막은 밤이 존나 추웠지
이리얼2019/08/17 12:59
저 논리면 우린 이날씨에 두정겁 어케 껴입엇냐
오라다제2019/08/17 13: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사나2019/08/17 12:59
그야 힘들기는 하겠지....
그렇다고 갑옷 안 입고 칼질하러 갈 리는 없지만.
胡常새2019/08/17 12:59
사막에선 정장이 짜세지
胡常새2019/08/17 13:00
정장 안입은 고블린슬레이어가 잘못했네
루리웹-73133966902019/08/17 13:02
맞다 고사기인 마스터 키튼에도 그렇게 적혀있다
DD-115あきづき2019/08/17 13:11
실제로 실험한 일본인도 있음.
ν-gundam HWS2019/08/17 13:13
존윅:지금부터 정장차림으로 사막 횡단을 해볼까 합니다.
컴퓨터앞지박령2019/08/17 12:59
햇빛에 노출하면 피부가 익을텐데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실제로 사막지역에서 통기성이 좋은 사슬갑옷 같은 것이 크게 애용되기는 함(이슬람 지역 사슬갑옷들은 오히려 유럽보다도 더 중무장된 것도 있음. 유럽은 고리 하나에 고리 4개 연결하는데 사라센놈들은 더 박는다든지...). 그리고 위에 나왔듯이 천으로 둘러쳐서 햇살을 가리면 되고.
문제는 유럽인들이 그거 보고 "아, 사라센 놈들은 갑옷 안 입고 다니는구나?" 고 오해하기도 했지 실제로 ㅇㅇ.
미리사2019/08/17 13:02
그래서 중동 갑옷들 보면 투구도 통짜로 안 하고 경번갑처럼 사슬이랑 철판 섞어서 만든게 많더만
컴퓨터앞지박령2019/08/17 13:04
조금 더 첨언하자면, 10세기 이후 이슬람 세계 군사력의 중핵을 차지한 투르크계 민족들이 일반적으로 갑옷을 선호하지 않은건 사실이긴 함. 경무장 유목민 출신이었던 사람들이라. 그래 십자군 시기 기록화를 보면 투르크 기병들이 맨발로 말을 타는 그림도 나옴.
근데 경무장이란 것도 저렇게 맨살 노출하고 다닌 게 아니지. 사막에서 저러면 낮에는 햇빛에 살이 타 죽고, 밤에는 얼어 죽음. 옷감으로 칭칭 싸고 다녔음.
오스만 제국()근데 얘네 발원지인 아나톨리아 반도는 쌩사막지대도 아님)도 예니체리들이 근접전 병종 뺴고는 갑옷을 (거의)안 입었다곤 하는데, 그건 예니체리의 임무 특성상 그런 거고, 당연하지만 얘네들도 저렇게 노출한 게 아니라(다시 말하지만 건조지역에서 노출하면 구워 죽든 얼어 죽든 죽음), 유럽 기사들과 직접 맞부딪치는 보병들이나 기병들(시파히)는 유럽 기병들만큼이나 철저히 갑옷으로 무장했음. 나중에 가면 이들 기병 보병들도 갑옷을 포기하지만 그건 총기가 발달한 시대가 되어서 그런 거고....
컴퓨터앞지박령2019/08/17 13:13
그러면 그 이전에는 어땠느냐? 당장 카타프락토이의 원조가 이란 고원(페르시아)이고, 거기는 기병들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말에까지 갑옷을 쳐바르고 콘토스 들고 내달렸음. 초기 이슬람 시대에도 돈 있는 보병들은 꼭 갑옷을 입고 다녔고.
애초에 전근대 전장에서 제대로 정규 전열싸움 하려면 갑옷이 필수인데 이 뭔....
감자는영원하다.2019/08/17 13:00
화살이 아주 ㅈ밥으로 보이지?
맞아도 막 안아파보이지!?!??
볼빵빵이🦔2019/08/17 13:01
중세유럽에 나오는 갑옷 생각하고 쓴거 같음
Weird Rabbit!2019/08/17 13:01
또 타사이트에서 비웃음거리 하나 또 생기게 되었구만..
중갤과루리웹2019/08/17 13:01
고아같은 애들이 많군
킨드레드2019/08/17 13:02
더쿠새끼들 나무위키서 배운 지식으로 아는 척 오지네
긁힌 상처2019/08/17 13:16
차라리 나무위키라도 똑봐로 봤으면 저런 소리 안해...
roma2019/08/17 13:02
판타지 세계에서 원작자가 직접 언급한거 아니면 다 가정일뿐인데....
루리웹-10392871792019/08/17 13:03
사막에서 양복입으면 의외로 적합하다 하니까 노출보단 덮는게 맞는듯
극극심해어2019/08/17 13:13
존윅 안쪄죽나했는데 ㅋㅋ
미리사2019/08/17 13:05
흔한 판타지 고증오류
사막에서 얇게 입고다닌다
판금갑옷이 무겁다고 비웃는다
작은 원형방패는 다 버클러라고 부른다
SILVER_RING2019/08/17 13:06
이세계물을 까기 위해서 일반 상식인 척 잘못된 지식을 말하면
일단 까는거니까 많은 추천을 받을 수 있지
루리웹-05486550992019/08/17 13:06
ㅈ문가들이 또....
말랑뽀잉2019/08/17 13:07
십자군 전쟁때만 해도 이슬람 애들 사슬갑옷 잘 입고 다녔지
HMS뱅가드2019/08/17 13:08
다만 평소에는 벗고 다니다 필요할 때만 입은 건 맞을걸? 최소한 투구라도 벗어야 열사병 안 걸림.
RIC_00012019/08/17 13:08
죽을것처럼 더운게 낫냐 아니면
그냥 화살 한방 푝 맞고 죽는게 낫냐
전자는 후자를 가끔 상상하겠지만
후자는 뒈질때 아 갑옷 입을걸 하겠지
RIC_00012019/08/17 13:10
실제 전투는 게임이 아니어요
급소가 아니어도 손이나 다리같은데 퍽 스치기만 해도
병1신되는거 순식간인데
영원한낙원의아리아2019/08/17 13:08
유게는 거르면 됩니다
루리웹-03880547342019/08/17 13:09
루리웹 졷문가가 또....
수감번호-41591937762019/08/17 13:10
십자군이 미쳤다고 더운 동내에서 발목까지 오는 치렁치렁한 서코트 걸치고 다녔는지 구글 검색만 해봐도 되는걸 뇌피셜로 ㅋ
우리 씹덕이 죄송해요.
아무리 덥고 힘빠진다지만 안입으면 눈먼화살에 걍 뒤지는데 입어야지 무슨 ㅋㅋㅋㅋㅋㅋ
사막은 습기가 없어서 태양만 가리면 되는거 아니었나
그 시대에도 상황에 맞는 복장이 다 존재했겠지
우리 씹덕이 죄송해요.
사막은 습기가 없어서 태양만 가리면 되는거 아니었나
땀을 흘렸을때 땀이 갑옷밖으로 못나가면 갑옷안은 습해지지않을까...
사막이라고 모래만 가득한 사하라 사막 같은데만 있는게 아니고 자갈 소금등 종류 다양함.
여름,겨울등 계절 차이도 분명 있고 무작정 덥기만 한곳도 아니고.. 강수량이 적고 건조하다는건 공통점이지만
괜히 직사광선 가릴려고 서고트를 입은게 아님
아무리 덥고 힘빠진다지만 안입으면 눈먼화살에 걍 뒤지는데 입어야지 무슨 ㅋㅋㅋㅋㅋㅋ
맘루크 전성기처럼 돈만 많으면 비단옷으로 퉁치면 된다...
사자심왕, 로빈 후드를 다룬 서양소설을 보면 비전투 손실 중 가장 큰 부분이 열사병이었다.
즉, 갑옷 입으면 뒤지게 더운가? --> 뒤지게 덥다
입는가? --> 입는다
그럼 사막에선 다 알몸으로 덜렁거리면서 싸울거라 생각했나
근데 그게 더 안좋네 생각해보니
무슨 켈트족 빠요엔 전사냐
정작 켈트족은 선선한 동내 살았지
신선한 동내라고 읽었네;;;
로마노예상: 신선한 켈트족이 두당 1탈란트!
갓-챠 ♡
십덕 뇌피셜
그 시대에도 상황에 맞는 복장이 다 존재했겠지
십자군 전쟁 알몸 전투설
살라딘: 갑옷 없음 죽어 임마
여름에 해변에만 가봐도 맨살로 있음 피부 타서 뒤질거 같다는걸 알텐데
저럭 베스트 보내는 무식장이들이 여섯이나 있었군
갑옷을 입을 일이라면 싸우거나 호위할때나 입지 않음? 그런일 아니면 벗어놓는게 더위도 피하고 기동력도 얻으니까 좋은거 아님?
전쟁이 그냥 확확 나뉘어서 벌어지는게 아니잖아. 언제 기습당할줄 암?
그런건 유럽에서도 했음. 돈 많은 자들은 종자들 부려서 자기가 입을 메일이나 무기들 따로 옮기게 시켯꼬 돈 없으면 자기가 (입은체로)옮기고 했다 함.
중동에서도 다 방탄복 입는데..
사막 가면 창칼이 피해주기라도 하나보다
만화 애니로 배워서 뭣도 모름
믿고 거르는 조중동 한경오 루리웹
조중동한경오루 ㄷㄷㄷ
줄이면 조루네!
십자군 : ???
저딴 댓글이 베스트가는 수준.
저 엘프처럼 입으면 얼어죽기 딱좋음
저 위에 트위터글만 보고는 왜 저렇게 입으면 죽는다는거지 했는데
생각해보니 사막은 밤이 존나 추웠지
저 논리면 우린 이날씨에 두정겁 어케 껴입엇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야 힘들기는 하겠지....
그렇다고 갑옷 안 입고 칼질하러 갈 리는 없지만.
사막에선 정장이 짜세지
정장 안입은 고블린슬레이어가 잘못했네
맞다 고사기인 마스터 키튼에도 그렇게 적혀있다
실제로 실험한 일본인도 있음.
존윅:지금부터 정장차림으로 사막 횡단을 해볼까 합니다.
햇빛에 노출하면 피부가 익을텐데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실제로 사막지역에서 통기성이 좋은 사슬갑옷 같은 것이 크게 애용되기는 함(이슬람 지역 사슬갑옷들은 오히려 유럽보다도 더 중무장된 것도 있음. 유럽은 고리 하나에 고리 4개 연결하는데 사라센놈들은 더 박는다든지...). 그리고 위에 나왔듯이 천으로 둘러쳐서 햇살을 가리면 되고.
문제는 유럽인들이 그거 보고 "아, 사라센 놈들은 갑옷 안 입고 다니는구나?" 고 오해하기도 했지 실제로 ㅇㅇ.
그래서 중동 갑옷들 보면 투구도 통짜로 안 하고 경번갑처럼 사슬이랑 철판 섞어서 만든게 많더만
조금 더 첨언하자면, 10세기 이후 이슬람 세계 군사력의 중핵을 차지한 투르크계 민족들이 일반적으로 갑옷을 선호하지 않은건 사실이긴 함. 경무장 유목민 출신이었던 사람들이라. 그래 십자군 시기 기록화를 보면 투르크 기병들이 맨발로 말을 타는 그림도 나옴.
근데 경무장이란 것도 저렇게 맨살 노출하고 다닌 게 아니지. 사막에서 저러면 낮에는 햇빛에 살이 타 죽고, 밤에는 얼어 죽음. 옷감으로 칭칭 싸고 다녔음.
오스만 제국()근데 얘네 발원지인 아나톨리아 반도는 쌩사막지대도 아님)도 예니체리들이 근접전 병종 뺴고는 갑옷을 (거의)안 입었다곤 하는데, 그건 예니체리의 임무 특성상 그런 거고, 당연하지만 얘네들도 저렇게 노출한 게 아니라(다시 말하지만 건조지역에서 노출하면 구워 죽든 얼어 죽든 죽음), 유럽 기사들과 직접 맞부딪치는 보병들이나 기병들(시파히)는 유럽 기병들만큼이나 철저히 갑옷으로 무장했음. 나중에 가면 이들 기병 보병들도 갑옷을 포기하지만 그건 총기가 발달한 시대가 되어서 그런 거고....
그러면 그 이전에는 어땠느냐? 당장 카타프락토이의 원조가 이란 고원(페르시아)이고, 거기는 기병들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말에까지 갑옷을 쳐바르고 콘토스 들고 내달렸음. 초기 이슬람 시대에도 돈 있는 보병들은 꼭 갑옷을 입고 다녔고.
애초에 전근대 전장에서 제대로 정규 전열싸움 하려면 갑옷이 필수인데 이 뭔....
화살이 아주 ㅈ밥으로 보이지?
맞아도 막 안아파보이지!?!??
중세유럽에 나오는 갑옷 생각하고 쓴거 같음
또 타사이트에서 비웃음거리 하나 또 생기게 되었구만..
고아같은 애들이 많군
더쿠새끼들 나무위키서 배운 지식으로 아는 척 오지네
차라리 나무위키라도 똑봐로 봤으면 저런 소리 안해...
판타지 세계에서 원작자가 직접 언급한거 아니면 다 가정일뿐인데....
사막에서 양복입으면 의외로 적합하다 하니까 노출보단 덮는게 맞는듯
존윅 안쪄죽나했는데 ㅋㅋ
흔한 판타지 고증오류
사막에서 얇게 입고다닌다
판금갑옷이 무겁다고 비웃는다
작은 원형방패는 다 버클러라고 부른다
이세계물을 까기 위해서 일반 상식인 척 잘못된 지식을 말하면
일단 까는거니까 많은 추천을 받을 수 있지
ㅈ문가들이 또....
십자군 전쟁때만 해도 이슬람 애들 사슬갑옷 잘 입고 다녔지
다만 평소에는 벗고 다니다 필요할 때만 입은 건 맞을걸? 최소한 투구라도 벗어야 열사병 안 걸림.
죽을것처럼 더운게 낫냐 아니면
그냥 화살 한방 푝 맞고 죽는게 낫냐
전자는 후자를 가끔 상상하겠지만
후자는 뒈질때 아 갑옷 입을걸 하겠지
실제 전투는 게임이 아니어요
급소가 아니어도 손이나 다리같은데 퍽 스치기만 해도
병1신되는거 순식간인데
유게는 거르면 됩니다
루리웹 졷문가가 또....
십자군이 미쳤다고 더운 동내에서 발목까지 오는 치렁치렁한 서코트 걸치고 다녔는지 구글 검색만 해봐도 되는걸 뇌피셜로 ㅋ
뒤지는거보단 뒤지게 더운게 낫지
사슬갑옷에 간지를 더해주는 서코트가 십자군전쟁기 환경적응을 위해 입기시작한거 맞지?
역시 밀덕류는 왠만한 내공으론 나서면 안됨
ㅄ도 클라스가 있어
저정도 찐은 되야지
십자군애들도 쩌죽는 한이 있어도 갑옷은 단디 챙겨갔는데...
실제로 쩌죽은적도 있지만
무슨 대체역사물이라던가 현실바탕의 소설도 아닌데 뭐 저렇게 진지한가...ㅋㅋㅋ
됐고 귀여운 사막 댕댕이 보렴
사실 사막은 습기가 없고 건조해서
저렇게 칭칭 감는게 오히려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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