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방학 특강비 천만원 내는게 흙수저야 다붙어놓고 등록금 없어서 제일 싼곳으로 골라갔는데 그렇게 간 나도 진짜 흙수저보단 나은거더만....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2019/08/17 12:19
세상 물정 모르는 철부지구만.
FREE TIBET&HK2019/08/17 12:22
저 여자 엄마도 철부지
루리웹-53851911902019/08/17 12:21
저런 애들이 자기가 흙수저라고 생각하고 있는 건
상위 0.1% 보고 저딴 소리 하고 있는 거임
버섯커2019/08/17 12:23
???:겨우 천만원에 쩔쩔매는 우리집 흙흙
컴퓨터앞지박령2019/08/17 12:23
근데 실제로 저럼.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 자기 위치를 기준으로 세상을 보잖아. 그리고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자신과 비슷하거나 자기보다 처지가 조금 더 나은 사람들을 자신과 비교 대상으로 삼는 경향이 있음(공정성 이론). 즉, 자기가 표준이고 자기보다 잘난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하니 당연히 상대적으로 자기는 못 사는 거고, 내가 흙수저로 읽히는 것.
그렇게 생각하면 저렇게 생각하는 것 자체는 무리가 아니지. 실제 객관적으로 흙수저는 아니지만.
철학자의 돌2019/08/17 12:23
진짜 흙수저는 하루하루 먹고사는 거 입는 거 말그대로 생존자체가 고민인데...
허리브레이커2019/08/17 12:23
이게 상대성 흙수전가??
현자시간2019/08/17 12:24
세상물정 모르는 철부지구만 진짜 흙수저는 알바하면서 짜투리시간에 무료인강 보면서 공부하지... 진짜 흙수저는 예체능쪽으로 재능있어도 돈이없어서 꿈도 제대로 펴보지도 못한다... 제는 상위 1퍼센트 보고 저런식으로 말하는거같은데 자기가 얼마나 편하게사는지 전혀 모르는 애인거 같다 방학특강비 천만원 허...
웨폰메이커2019/08/17 12:25
일단 본편을 다봐야 알수 있다고봄
본문내용이 편집질 되어있으니까.
부모님이 빚내고 해서 천만 해줬을수도 있으니까.
최촉수2019/08/17 12:30
흙수저는 저런거에 천만 못내...
그뒤 부담이 감당이 안되
Harace Whiney2019/08/17 12:33
빛을 낼 신용이있는 시점에서 흙수저는아니다
루리웹-80348396892019/08/17 12:26
두시간 사회에 1600만원 받는 사람의 얼굴표정이다.
오징어호떡2019/08/17 12:27
뭐 자기기준이니..
라면후르륵2019/08/17 12:28
뭐 나름 악마의 편집일수도 있지만...
내가 본 동생 몇몇은 방학동안 노가다 뛰어서 지 학비 벌드라.
편하게 다른 알바뛰지 왜 노가다 뛰냐니까 그나마 이게 시간당 제일 많이 번다고 하더라.
진짜 흙수저는 알바하면서 폰으로 ebs 인강봅니다
근데 강남 사는 부자들도 다 자기가 흙수저에 자수성가 했는 줄 암
시발 다이아몬드 수저에 흙칠하면 그게 흙수전줄 아냐
여유있는집안이네
진짜 흙수저는 예체능쪽으로 갈수도 없어요
진짜 흙수저는 알바하면서 폰으로 ebs 인강봅니다
폰도 미납되서 끊겨서 wifi되는곳에서 받거나 핸드폰에 담아서봄
시발 다이아몬드 수저에 흙칠하면 그게 흙수전줄 아냐
근데 강남 사는 부자들도 다 자기가 흙수저에 자수성가 했는 줄 암
지하셋방에서 물난리 겪으며 살다가 강남살면 흙수저에 자수성가한거 인정되냐
혹시 부모님이 장어집 하시냐?
그거 기생충에 가족도 적용되냐
여유있는집안이네
진짜 흙수저는 예체능쪽으로 갈수도 없어요
무슨 방학 특강비 천만원 내는게 흙수저야 다붙어놓고 등록금 없어서 제일 싼곳으로 골라갔는데 그렇게 간 나도 진짜 흙수저보단 나은거더만....
세상 물정 모르는 철부지구만.
저 여자 엄마도 철부지
저런 애들이 자기가 흙수저라고 생각하고 있는 건
상위 0.1% 보고 저딴 소리 하고 있는 거임
???:겨우 천만원에 쩔쩔매는 우리집 흙흙
근데 실제로 저럼.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 자기 위치를 기준으로 세상을 보잖아. 그리고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자신과 비슷하거나 자기보다 처지가 조금 더 나은 사람들을 자신과 비교 대상으로 삼는 경향이 있음(공정성 이론). 즉, 자기가 표준이고 자기보다 잘난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하니 당연히 상대적으로 자기는 못 사는 거고, 내가 흙수저로 읽히는 것.
그렇게 생각하면 저렇게 생각하는 것 자체는 무리가 아니지. 실제 객관적으로 흙수저는 아니지만.
진짜 흙수저는 하루하루 먹고사는 거 입는 거 말그대로 생존자체가 고민인데...
이게 상대성 흙수전가??
세상물정 모르는 철부지구만 진짜 흙수저는 알바하면서 짜투리시간에 무료인강 보면서 공부하지... 진짜 흙수저는 예체능쪽으로 재능있어도 돈이없어서 꿈도 제대로 펴보지도 못한다... 제는 상위 1퍼센트 보고 저런식으로 말하는거같은데 자기가 얼마나 편하게사는지 전혀 모르는 애인거 같다 방학특강비 천만원 허...
일단 본편을 다봐야 알수 있다고봄
본문내용이 편집질 되어있으니까.
부모님이 빚내고 해서 천만 해줬을수도 있으니까.
흙수저는 저런거에 천만 못내...
그뒤 부담이 감당이 안되
빛을 낼 신용이있는 시점에서 흙수저는아니다
두시간 사회에 1600만원 받는 사람의 얼굴표정이다.
뭐 자기기준이니..
뭐 나름 악마의 편집일수도 있지만...
내가 본 동생 몇몇은 방학동안 노가다 뛰어서 지 학비 벌드라.
편하게 다른 알바뛰지 왜 노가다 뛰냐니까 그나마 이게 시간당 제일 많이 번다고 하더라.
나도 예체능 졸업생이지만 방학때 특강이네 뭐네 유학이네 이딴건 머리속에 담아두지도 않았단다
서민이 아닌데 자기가 서민인줄 아는 사람들이 서민을 위한 정책을 펼치겠다는 정권 밀어줬는데
막상 그들이 펼치는 정책은 자기보다 못한 진짜 서민을 위한 정책이었고 그때문에 상대적으로
자기가 손해본다느 느낌이 드니까 이제와서 서민정책 반대하는 꼬라지 보는 기분...
예체능으로 진학할 수 있다는것 자체가 이미 흙은 아닌건데 미12친건지....
약자 코스프레 처 하고 바빠졌네 ㅋㅋㅋㅋㅋ
카페 차리는데 아버지가 3억 보태준거 말곤 없는 흑수저 이런 코스프레 년놈들 진짜 역겨워.
진짜 흑수저는 성공의 꿈도 못꾸는데 말이야.
진짜 흙수저는 대학 갈 생각조차 못함
돈 벌고나서 나중에 야간대학이나 다니면 모를까
진짜 흑수저는 예체능 꿈자체를 포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