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RuFa입니다.
갑작스럽지만 나에게는 "필요없는 물건을 내 쉬었다 모아서 저축 버린다」 라고하는 나쁜 버릇이 있습니다.
... 예를 들어 이쪽의 「프라이드 치킨 같은 유목 ' 은 일년 정도 전에 벼룩 시장 에서 충동 구매 해 버린 것.
당시는 묘한 매력을 느껴 구입 했습니다만, 지금은 방에서 가장 거추장스러운 인테리어.
가뜩이나 좁은 방은 더 좁아지고 덧붙혀서 프라이드 치킨도 싫어졌습니다.
... 뭐, 이런 식으로 필요없는 물건을 손에 넣고 싶어하는 버릇이있는 나이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방에 들여 버리고 후회하고있는 물건 이 여기 ......
"마네킹" 입니다.
이것은 이전 일 관계로 사용한 것입니다 만, 나는 "필요 없으면 찾을거야" 라고 새우 튀김의 꼬리 같은 느낌으로이 마네킹을 넘겨 버린 거죠.
...하지만 일반적인 성인 남성 인 나에게 마네킹을 활용하는 것 등 수없이 벼룩 시장에서 구입 한 유목뿐만 아니라 완전히 방해 존재가되어 버렸습니다.
시험삼아 2 개를 합체시킨 결과 "시조새 ' 처럼은되었습니다만, 시조새라도 무언가가 해결되는 것은없고,
나는 마네킹의 용도에 대해 난감한 처지가되었습니다.
... 게다가 마네킹라고해도 엄청 무섭잖아요.
인형이지만 사람의 얼굴 이니까요 그것과 동거하고있는 몸 으로서는 같은 공간에 '사람의 얼굴' 이있는 것이 기분이 나쁜건 어쩔 수없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버릴려고해도 저주받을것같아서 좀처럼 손 놓지 못하고 ... 최근의 골칫거리이기도합니다.
"... 적어도 무섭지 않으면 차라리 나을텐데"
최근에는 그런 것만을 생각하게되어 버려, 정신적으로도 좋지 않기 때문에 이번 기사에서는 ......
마네킹을 재미있게 개조 할 생각입니다!
아무리 무서운 마네킹도 유쾌한 모습으로 개조 만하면 내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 이라고 생각해요.
무서운 마네킹을 귀엽고 팝적인 모습으로 개조 할 수있는 날에는 재미있는 인테리어로 당당하게 방을 꾸며 즐겁게하고 싶습니다!
(무서운 마네킹을 재미있게 개조해보자!)
그런 이유로 마네킹을 유쾌한 모습 으로 개조되었다.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유쾌한 아이템" 을 마네킹에 점점 덧붙혀 무서움을 상쇄 해 나간다는 전략입니다.
... 그래서 우선 제가 준비한 것이 이곳의 "삐로삐로 피리」 .(코끼리피리)
이런 즐거움 덩어리 같은 아이템을 마네킹에 붙인다 수 있다면, 마네킹 무서움도 조금은 누그러지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조속히 삐로삐로 피리를 마네킹에 설치할 수 있도록, 마네킹의 머리 부분 에 조각도 로 구멍을 뚫어볼 생각입니다.
이런걸 누군가 보면 사이코라고 낙인되는 것이 틀림 없겠지만, 마네킹에서 무서움을 없애는데 이것도 필요한 작업 공정입니다.
따라서 한시라도 빨리 구멍을 뚫어 나가고 싶습니다 ....
어라 ......?
굿 ... 구구굿 ......
부두술사가 저자를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부상을당해도 의사에게 설명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슈팅게임 최종보슼ㅋㅋㅋㅋㅋㅋㅋ
악마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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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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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데스스마일에 나온 그 보스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