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레반 문슬람 문빠 광신도 등등
이시장님 어려울때부터 지지했던게 님들만 있을거 같습니까? 여기 문재인지지층중 절반이상이 이시장님 지지했었습니다.
그런데 지지율이 고점에 이르니까 상대후보와 자당 지지층 전반을가지고 이시장님 지지자라는분들이 신나게 욕을해댔지요.
반대하고 의문제기하면 내부분열프레임으로 닥치라카고 정작 지들은 신나서 상대후보와 지지층보고 죽어라죽어라 고사를 지내는데 퍽이나 지지율 오르겠습디다?
이시장님이 초기에 나서서 지지층보고 자제하자고했음 또 모르지요. 지지율 떨어지니 나중에야 자제하자고 해봤자 정떨어진 사람들 다떠난뒤인데 뭔 소용이랍니까?
제가 매번하는말이 다른정치 지지층들은 친노친문이 무슨 보살이라도 되길바라는건지 행동이 이해가 안간단 겁니다. 정작 지들은 신나게 욕질하고 저주하던 인간들이 우리보고는 닥치라그러고 선거다가오면 표달래요.
상식적으로 표가 갑니까?
평소에 잘하던지요. 은근슬쩍 네거티브하고 즐기고 경선과정에 유불리따져서 룰 바꾸자고 생때쓰고, 그리고 뭐 체육관선거에 배신자들까지 포함한 야권공동경선이요?
민주당 대권후보 하신다는분이 당원등에 비수꽂고 손가혁으로 대변되는 이들이 신나게 문댚쪽 지지층 저주했었지요. 이런 상황에 정떨어진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지지를 바라는지참;;
사람이라면 염치라도 있읍시다 쫌!
https://cohabe.com/sisa/11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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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손가혁과 싸우고 있네요.
동감 합니다. 대선 끝나고 아마 손가혁은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거 같아요.
손가혁님들은 이시장님 지지율 올리는 방식을 완전히 잘못기획한거 같아요.
요즘 먹히는 방법은 엘지 바이럴마케팅처럼 은근하게 어떤점이 좋다더라는 식이 잘 먹히는데
아무래도 나이대가 아재다보니 옛날방식으로 어떻게든 우격다짐으로 대세론을 만들어 내려고 하다보니 다른 후보들을 말도안되는 네거티브로
무리하게 공격하고 이런 방식이 오히려 빠가까를 만든다는 사실을 앞으로도 모를거같아요.
근데 시장님 지지율은 본인잘못도 크기때문에 이시장님 지지율문제는 손가혁땨문만은 아닌거같아용!!
애초에 컨텐츠로만 승부했어도 믿음이 갔을텐데 문댓 깍아내리려고 지나치게 네가티브로 나가는 순간 이건 아니다.
하고 접었는데 손가혁이라는 사람들이 너무 심하게 나대더라도 나중에는 같이 갈 사람들이라고 참았더니 점점 도가 지나쳐서 이제는 손가력 사람들 전부 차단함.
이시장도 박시장도 주위에 사람이 없는건지 도무지 상황 파악을 이렇게 못해서야 어떻게 믿고 정치를 맏기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전히 손가혁은 행복회로가동중ㅋㅋㅋ
손가혁 활동이 이시장님에게 100만 안티를 선사했다에 한표!
손가혁은 단순하게 이번 대선 뿐만 아니라 이재명이라는 사람의 정치인생을 반쯤 파괴한거라고 봅니다.
대선에는 이제 참여하기 힘들거라고 봅니다. 07년 박스때기 16~17년 손가혁의 선례가 너무 강하게 남아 있습니다.
제가보기엔
엘지 바이럴은 젊은 사람들에게나 먹히는 전술이구요...오히려 손가혁 방식은 나이든 세력에게 먹히죠. 한줄로 헤드라인 띄우기 좋으니..
근데..결과대로..기존 지지자들만 잃고..뇐네들도 관심없고...그냥..어떻게든 급작스레 해보려다 탈난 케이스같아요.
딴데가보면, 일단 문재인후보 까고 시작합니다.그리고 싸우다보면 손가혁...하 욕나와요.
손가혁 100%까진 아니고 이 시장님 50% + 손가혁 50% 라고 봅니다. 내부총질과 올드 네거티브의 합작품..
능력과 의지, 추진력은 인정하지만 아카이브 박제해둔 네거티브 짤들을 보면 정신이 확 돌아온다는.
어차피 전 음주운전 하나로 이미 아웃했지만요.
얼마전 썰전에 이재명 시장님 나온거 보니까
좀... 뭐랄까 자기연민이 너무 강한 느낌이였습니다
현재 민주당을 회사에 비유하면
문재인 안희정은 재벌2세이고
본인은 그 기업 비정규직이라고 하시던데 ㅎㅎ
그 말을 들은 김구라씨가
"에?? 그정도까지요?? 그건좀..."
이라고 하고 유시민 작가도 비정규직은 좀 너무 갔고
벤처사업가 정도로 하라고 할 정도로
비유가 적절치 못했었죠
연민이라는거는 제 3자가 자연스럽게 느껴야 되는건데
계속 본인 입으로 무수저니 비정규직이니 말을 막 하고 다니니
어필은 커녕 오히려 반감만 더 생긴다고 봅니다
제가 이시장님 작전참모였으면
야전장수 프레임으로 쭉 갔을 겁니다.
이번 대선에서 힘들수도 있다 하더라도요
정치 5년 이내에 접으실겁니까?
문재인 존경한다. 하지만 다음정권 다음세대를 위해서라도 피는 내손에 묻히겠다. 이프레임으로 쭉 갔으면
이렇게 반에 반토막은 나지 않았을 것을..
갑자기 구태정치 선봉대가 깃발응 나부끼니 거부감리 드는건 당연..
내부 지지자들은 결속시켰지만 외연확장은 커녕..
이 시장도 지지율 곤두박질 쳤네요
욕심이 과하면 화를 부르는 법
뭐든 순리를 거스르면 탈이 나게 마련입니다ㅎ
손가혁으로 의심되는 사람들 네이버, 다음, 유튜브에서 신나게 활동하고 있던데요.
유튜브에서 지속적으로 이재명 찬양 영상 올리고 우르르 몰려가서 좋아요 누르고 찬양댓글 누르고 문재인까는 댓글 쓰고 또 좋아요 누르고 다음, 네이버 이재명찬양기사와 문재인 까는 기사 찾아다니며 댓글 달고 좋아요 누르고 다니면서 열심히 활동하는 것 같습니다.
예전 새누리 댓글 알바들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