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현관쪽은 어느정도 방비가 되는데,
창문살이나, 하수파이프 타고 올라갈수있는곳은
무방비한경우 되게많음.
밖에서 봐서 손/발 디딜만한곳이 있다싶으면
그런곳은 2~3개월마다 구리스좀 발라놓으면 좋다함.
보통 현관쪽은 어느정도 방비가 되는데,
창문살이나, 하수파이프 타고 올라갈수있는곳은
무방비한경우 되게많음.
밖에서 봐서 손/발 디딜만한곳이 있다싶으면
그런곳은 2~3개월마다 구리스좀 발라놓으면 좋다함.
대신 소문이 이상하게 나잖아!!!!
그냥 식칼들고 하루 10분씩만 창밖을 보며 기괴하게 웃고 있으면
절대 도둑 벽타고 안들어옴
그건 나중에 도둑이 걸렸을때 위해목적이 있다면서 재판에 불리해지잖아 그냥 방청 목적으로 구리스 좀 발랏어요하면 덜 의도적으로 보이니 그걸 노려야함
제발로 들어가면 도둑이 아니라 도전자라고 불러야 할 듯
그건 목장갑이나 그보다 더한것들이...
창문가에 유리 깨진거 뿌리고 목공용 풀로 고정시키는게 최고아님?
그건 목장갑이나 그보다 더한것들이...
그건 나중에 도둑이 걸렸을때 위해목적이 있다면서 재판에 불리해지잖아 그냥 방청 목적으로 구리스 좀 발랏어요하면 덜 의도적으로 보이니 그걸 노려야함
그냥 식칼들고 하루 10분씩만 창밖을 보며 기괴하게 웃고 있으면
절대 도둑 벽타고 안들어옴
대신 소문이 이상하게 나잖아!!!!
ㄷㄷ도둑말고 다른 아무것도 절대 안들어옴
이상한데 공감은 간다. ㅋㅋㅋㅋ
제발로 들어가면 도둑이 아니라 도전자라고 불러야 할 듯
죄의 심판자
음후흐흐흫... 어? 불렀어?
역시 유게네 댓글반응ㅋ
요즘 집에 현금이 없어서 도둑이 있나?
요즘 집에 금붙이나 돈 많이 없지않음?
오 좋다.
가슴 웰케 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