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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말 주워온 자식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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ㅖ 그럿읍니다


댓글
  • 제로・무라사메 2019/08/17 06:36

    그런 명대사가 생각난다.
    너같은앨 줏어오겠니 설마

  • OpenBar 2019/08/17 06:38

    원래 전부 다리 밑에서 주워오는거 맞자나 뭘?

  • 레토 2019/08/17 07:01

    주워왔지만 자식은 맞다는 소리다
    알겠니 아들? 너랑 동급이라고

  • 알테어 2019/08/17 06:59

    시원해서 그런거 아닌가
    여름되면 친구네집 개도 현관에 깔링 타일이나 대리석 위가 아주 지정좌섯 되던데

  • 알테어 2019/08/17 07:05

    데려온지 얼마 안되면 책상밑이나 침대및에 같은 어둡고 잘 안보이는데로 가던데
    현관같이 잘 보이는데는 안가지 않음?

  • 제로・무라사메 2019/08/17 06:36

    그런 명대사가 생각난다.
    너같은앨 줏어오겠니 설마

    (mqUZhl)

  • 쿨같은소리하네 2019/08/17 07:03

    어우! 갑자기 뼈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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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193353360 2019/08/17 07: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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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penBar 2019/08/17 06:38

    원래 전부 다리 밑에서 주워오는거 맞자나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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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테어 2019/08/17 06:59

    시원해서 그런거 아닌가
    여름되면 친구네집 개도 현관에 깔링 타일이나 대리석 위가 아주 지정좌섯 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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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제타 2019/08/17 07:04

    데려온지 얼마 안 대가지고 긴장해서 저럴걸
    우리 집 고양이도 저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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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인님의카티 2019/08/17 07:04

    ㅇㅇ 울집개도 저럼. 그래서 여름엔 현관 바닥청소ㅜ빡시게 해야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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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테어 2019/08/17 07:05

    데려온지 얼마 안되면 책상밑이나 침대및에 같은 어둡고 잘 안보이는데로 가던데
    현관같이 잘 보이는데는 안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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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제타 2019/08/17 07:16

    며칠 지나니까 그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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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토 2019/08/17 07:01

    주워왔지만 자식은 맞다는 소리다
    알겠니 아들? 너랑 동급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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