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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뭐 나쁘지 않네.
뭐 해주는거 없이 지랄하니까 진상새끼인거지 팁이라도 주면서 지랄하면 왜 미워하겠냐
하잇! 와타시는 돌갱이인데슷!
천삼백원짜리 빵을 5만원에 파는방법
기분은 잠시 나쁠지언정 손에 쥔 돈 보면 기분이 좋아지지..
돌갱이새끼야 ㅋㅋㅋㅋㅋ
현대사회의 노예..
츤데레..?
천삼백원짜리 빵을 5만원에 파는방법
저러면 해도 ㅇㅈ이지
음.... 뭐 나쁘지 않네.
뭐 해주는거 없이 지랄하니까 진상새끼인거지 팁이라도 주면서 지랄하면 왜 미워하겠냐
저사람은 진상비 냈으니 더 부려도 된다.
저정도가 딱 아슬아슬한거 같음
지랄한만큼 돈 챙겨주면 그냥 서비스했다고 칠 수 있지ㅋㅋ
기분은 잠시 나쁠지언정 손에 쥔 돈 보면 기분이 좋아지지..
하잇! 와타시는 돌갱이인데슷!
이거 볼때마다, 맥주하고 타이레놀하고 같이 섭취하면
요단강 건널 수도 있는데 걱정됨...
욕데레
하나 걱정인건
음주상태의 타이레놀은 전내 위험하단거 정도
욕데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보다 어린 사람들에게 훈계를 하는데 표정이 좋지 않고 자신을 꼰대라고 여기는 것 같다면 돈을 주세요
(10만원을 건내면서) 어른보면 인사좀 해라 돌갱이 새키야
네ㅜ저는 돌갱기입니다
아빠가 술 먹고 집에 데려온 친구들 때문에 시끄러웠는데 용돈 5만원 받고 청력을 잃었다던 글이 생각나네. ㅋㅋㅋ
저 정도면 욕데레시다.
난 또 술이랑 타이레놀 같이 팔아서 아재 간 조져놨다고 좋아하는줄.. 생각보다 순수한 친구네
5만원이면 편돌이로섲 6이나 7시간 급여란 말이지.
욕이 대수냐
거진 하루일당이 그냥 들어오는데
머리아픈데 타이레놀 먹으면서 맥주라.....
머리 아픈 입장에서 편돌이는 5만원 받을짓 한거 맞음
손님 돌갱이 인사 오지게 박습니다!
입이 좀 거친 착한 형
근데 똘갱이가 먼뜻이더라
뿅뿅
쁑쁑
또1라이
인사 오지게 박겠습니다 형님
할아버님 저도 돌갱이에요
팁 하나 주자면 머리아플때 타이레놀 말고
마이드린 <-- 이거 2알 먹어봐 아주 뿅간다
그렌절 10번가능
나도 백화점 알바 할때 이런 경험 있었는데.....
고객 응대 코너에서 일하고 있는데 왠 부인이 짐 가득 들고와서 '알바생 이거 좀 들어서 지하 주차장 까지 옮겨줘요'라길래
일단 슈벌탱 거리면서 지하까지 옮겼는데 부인이 '아 들고 오느라 고생했어요. 이거 팁이에요' 라면서 5만원 쥐어주는데 나도 모르게 '감사합니다!'가 나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