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경기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16일 오전 10시 48분쯤 한강 행주대교 남단 약 500m 지점 물가에서 수색 중인 경찰이 오른쪽 팔 부위 사체를 발견했다.팔 사체는 몸통 시신이 발견된 지점에서 약 3㎞ 떨어진 한강 물가에 있던 검은색 봉지에 담겨 있었다. 봉지 입구는 묶인 상태였다. 발견된 부위는 어깨부터 손까지인 것으로 전해졌다.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무섭 ㄷㄷㄷ
요즘 살인에 기본옵션 토막인듯ㄷㄷ
신원 확인이 그나마 될려나요? 어휴 참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되면 그나마 사건해결에 희망이라도
세상 무섭다 정말.................
토막이 기본인듯..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조선족?조폭?
면식범이겠네요...
ㅎ ㄷ ㄷ ㄷ 부는 못누려도 밥 잘먹고 제명 할때꺼지 사는것도 복인듯..ㄷ ㄷ
에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근데 경찰도 대단하네요, 일반 순찰이었던것 같은데
물가에 검은 봉다리를 열어서 확인하다니..
보트 타고 순찰도는거였을텐데..
느낌이오겧죠
솔직히 경찰도 겁나 놀랏을듯
와 근데 이 더운날 며칠 지난 시체 토막에서 지문을 채취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