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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가다가 멍줍한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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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마미 2019/08/16 16:50

    귀엽긴 존니 귀엽다

  • 드루약해요 2019/08/16 16:55

    주인이 나타나서 골치아프게 할정도로 개념이 없다면.
    주인은 개만도 못한게 확실하지.

  • kamkam 2019/08/16 16:48

    개 주문하셨죠?

  • 無名者 2019/08/16 17:08

    그게 아니라 이름 붙여주고 정붙였는데, 주인 찾아가는거 얘기하는듯...

  • Raelive 2019/08/16 17:08

    사람 잘 따르는거 보니 어디서 기르던 개인가... 싶기엔 목줄도 없네;;

  • 양념깨비 2019/08/16 16:48

    건드리지 말았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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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mkam 2019/08/16 16:48

    개 주문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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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랄말게 2019/08/16 16:50

    진돗개 새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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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미 2019/08/16 16:50

    귀엽긴 존니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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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루약해요 2019/08/16 16:55

    주인이 나타나서 골치아프게 할정도로 개념이 없다면.
    주인은 개만도 못한게 확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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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無名者 2019/08/16 17:08

    그게 아니라 이름 붙여주고 정붙였는데, 주인 찾아가는거 얘기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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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R★최면 2019/08/16 17:08

    들개는 아닌거 같은데 개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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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elive 2019/08/16 17:08

    사람 잘 따르는거 보니 어디서 기르던 개인가... 싶기엔 목줄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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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신님을-국회로 2019/08/16 17:09

    거ㅐㄴ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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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댓글의댓글입니다] 2019/08/16 17:09

    존나 귀여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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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살라버려 2019/08/16 17:09

    우리 시골 옆집 개도 엄청 우끼던데 할무이 집 와서 밥먹고 지 집에가서 밭에 떵싸고 다시 할무이 집으로 와서 그늘에서 자다가 밥되면 또 밥먹고 지 집에 가서 잠
    새벽 되면 알아서 지가 대문밀고 들어와서 밥그릇 앞에 누워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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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럥총각 2019/08/16 17:10

    털이 고징꼬질하니 잃어버렸거나 버려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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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enni 2019/08/16 17:11

    계획대로 잘 되고 있는거 같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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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락초코푸딩 2019/08/16 17:14

    기르다가 주인 나타나면 골치아프다고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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