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방탄 조끼가 아니다.
이렇게 탄입대 달거나 도구 수납하는 용도다.
그런데
"전술 조끼"라고 써줘도 이럼.
그래서 항상 밀덕의 설명도 같이 달리고
나도 주석을 달아줘야 할 때가 됐나 싶더라.
이것은 방탄 조끼가 아니다.
이렇게 탄입대 달거나 도구 수납하는 용도다.
그런데
"전술 조끼"라고 써줘도 이럼.
그래서 항상 밀덕의 설명도 같이 달리고
나도 주석을 달아줘야 할 때가 됐나 싶더라.
그래서 저거 입고 가슴에 총맞으면 어떻게 함?
그래서 가슴에 총알 맞으면 죽는거 아니냐
그래서 가슴 맞으면 어또케...
그래서 가슴에 총맞으면 오또캐?
방탄복위에 차는거 아니냐
방탄복위에 차는거 아니냐
그래서 가슴 맞으면 어또케...
죽어.
심장에 총알이 가지 않도록 가슴에 아크리액터를 박으면 됩니다.
가슴 맞으면 당연히 튕겨나가지.
만약에 죽었다면 그건 그냥 가슴이 작아서 그래
말넘심
실리콘이 막아줍니다.
하지만 저 사진은 밀덕이 아닌이상 가슴에 눈이 가는걸
우리군대식으로
탄입대라고 해주면 알아들음?
그래서 가슴에 총맞으면 오또캐?
입으로 총알 빼주면 됨
그래서 저거 입고 가슴에 총맞으면 어떻게 함?
어떻긴 뒤지는거지
그래서 가슴에 총알 맞으면 죽는거 아니냐
가슴에는 방탄복 입었는데 경사장갑 도탄으로 머리 맞고 죽은 사람도 있음
등에 끈은 누가묶어줘
JPC처럼 입고 벗고 하면서 체형에 맞게 조정해 주면 됨
관심없는 사람이 보면 앞에다 차니까 방탄조낀가 싶지 뭐
이쯤되면 뒷쪽에 공간있어요 아니냐
겜커뮤에 많은걸 바라는군
입는것=장비=방어구=방어력
공식이 성립되있는곳인데
겜커뮤의 법칙에 따르면 노출이 적으니 방어력이 낮아서 총맞으면 죽겠네
아니 근데 군장알못이라도 딱 봐도 소프트아머가 들어있거나 하드플레이트 수납하는게 아닌데 사진보고 그걸 모르나??
그거 알고 있어서 니 인생이 조금이라도 나아졌다면 난 좋다고 생각해
휴덕중이긴 한데 수집취미 하나 생기는건 좋더라
여기도 개미지옥인게 문제지..
바부들아 저주머니에 마부템꽂으면 실드생기는거자나
아니 그래서 찌찌가 총 맞으면(생략)
저걸 방탄조끼라고 생각한다고?
저기엔 방탄조끼 입어본 사람 없는 거야?
밀리터리 코르셋 일부 여성들의 어그로를 끌 수 있음
기둥뒤에 공간있고 비둘기는 난간위에 앉아있는거라고!
반도고 조끼고 간에 게임에서 입으면 방어력 올라갈테니까 그냥 방어구로 퉁쳐.
괜찮아! 튕겨냈다!
기둥 뒤에 공간있어요 같은건가
밀덕얘기나오면!
???:저렇게 잡눈거 아뉜데에~~
왜 펭귄들이 보이는거 같지?
진지먹고 댓글달자면 저런식으로 가슴쪽에 탄창을 결합해서 작전뛰는 분위기는 동구권 군대가 원조고 본문의 물건은 그걸 몰리시스템으로 현대적으로 해석한 물건이다. 동구권 군대애 탄창이 강철재질이었지만 서방권군대는 얼마전까지만해도 탄창을 알루미늄 합금으로 만드는게 상식이라서 가슴쪽에 탄창을 달고 다니면 포복하다가 탄창이 찌그러지고 급탄불량날거라며 우려하곤 했는데 지금은 그딴거없고 폴리머소재로 대동단결이라 저런식으로 많이들 장착하고 다님.
그러니깐 저게 방탄복이라는거군
Gop 출신이면 방탄복을 모를 수가 없고
페바쪽도 전부는 아니라도
Gop 올라가는 연대라면 알 수 있을텐데
여기 출신들이 별로 없었나봄.
근데 페바 이상 주둔한
이쪽 부대들이 육군의 절반 가량 되기
때문에 커뮤니티처럼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곳이라면
저런 부대 출신들이 꽤 많을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