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제 얘기를 PPL이니 소설이니 하면서 안믿는 분들을 위해
깔끔하게 썰 하나 풀자면
과거 직장생활 할때 30중후반의 골드미스 여자 선배랑랑 아주 친하게 지냈습니다..
당시 모토로라의 레이져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때 삼성에서 레이져 대항마로
슬림폴더를 급조해서 내 놓았고
완전 컴맹인 그 선배가 그 핸드폰을 사서 로밍도 된다고 자랑을 했죠...
휴일날 집에서 스타나 하며 쉬며
다크템플로 상대진영을 혼돈의 도가니로 만들 때쯤
전화가 옵니다..
"자기야, 이거 핸드폰에다 음악넣고 들을려면 어떻게 해야돼?"
"PC에다 멜론 깔고 대리님이 갖고 있는 mp3을 dfu해서 집어 넣으면 돼요."
그렇게 끊고 프로토스의 캐리어를 여섯대 생성후 업그레이드를 하는데
자꾸 전화가 옵니다...
"아니 멜론인가 뭔가 그건 어떻게 했는데 df 그건 뭐고 컴퓨터에서 폰이 왜 안잡혀."
캐리어의 업데이트를 마치고 저그진영으로 가기 바쁜 저는 귀챦은 마음에
"대리님 컴퓨터 OS가 뭐에요?'
"OS가 뭔데?"
"컴퓨터 키면 윈도우라고 써지고 그 옆에 숫자나 영문 이런거 있을텐데.."
"아~~~ ㅎㅎㅎ 이거 윈도우XP 야."
짜증나게 하필 당시 최신 OS인지.. 게임때문에 귀챦아서
"XP는 멜론 안되요."
하고 끊었습니다....
그렇게 전화 하느라 저그 공격도 하기전에 개 털려 버렸죠..
담배 하나 피고 있는데 또 전화가 옵니다...
짜증나서 노친네가 무슨 멜론 이냐며 그냥 카세트테이프나 들으라고 했더니
자기집에와서 음악파일 넣어주면 먹고싶은거 다 사준다고 하더군요..
간만에 의정부 대게집에서 게나 실컷 먹어 볼 심상으로
그 선배네 집에 갔더니
선배가 애교가 많은 스타일이라 현관에서부터 팔짱을 끼며
:어서와 자기.." 이러는데
컴터에서 대충 멜론 가입하고 mp3을 하나씩 DCF 컨버팅 하다보니 시간이 꽤 걸립니다..
담배 하나 필려고 창가에 가니 빨래다이가 보입니다...
담배한모금 쭉 빨고 보는데 빨래다이에 T팬티가 여러장 보이는 겁니다...
지금이야 티팬티를 많이 입지만 그 당시는 티팬티는 영화에서나 볼수 있었죠...
"대리님 의외네, 이런 팬티 입고 다니는줄 몰랐네."
"야.. 그런건 봐도 못본척 해야지."
그러다가 문득 그 선배가 집에서 막 입는 원피스를 보며
혹시 지금도 티팬티 입고 있냐고 물으니
입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당시 그런게 흔하지 않아 너무 궁금했습니다...
선배한테 아무 사심 없다고 한번 보여주면 안되겠냐고 30분정도 졸랐습니다...
선배가
"너, 회사에서 내 엉덩이 봤다고 절대 소문내면 안 돼."
이러며 뒤 돌아서서
원피스를 서서히 올립니다....
하얀 허벅지가 보이고 티팬티가 보일즘
멜론의 DFU컨버팅이 완료 됐는지 PC에서는
지영선의 가슴앓이가 스피커를 통해 울려 퍼집니다.......
=아!!!! 어쩌란 말이냐= 이런 가사가 흐르는데
선배의 엉덩이를 보자 솔직히 만지고 싶어 엉덩이를 주물주물 했습니다....
선배가 거부를 안하자 앞쪽으로 손을 뻗는데 희한한걸 봤습니다..
팬티라인과 허벅지 경계선에 손가락 두마디 정도 길이 되는 털이 20여개 정도 허벅지에 있길래
이건 제모 해야 되는거 아니냐 물으니 제모 해 줄 사람이 없다고 하더군요...
사실 그당시는 지금처럼 왁싱 이런거 없을때니....
그래서 전 가방에서 제가 평소에 쓰는 필립스 전기 면도기를 꺼내
구렛나룻 정리 날을 세워 그 부분에 갖다 됩니다....
선배의 하얀 허벅지 와 팬티 경계선을 따라 면도기를 들이데니
진동 때문이지 선배가 갑자기
"잠깐만 잠깐만 느낌 이상해," 하며 제 목을 팔로 감더군요
면도기로 그 곳의 털을 깍는 중 진동 때문인지 선배가 계소 "으~~~"
"으~~." 하며 이상한 소리를 내는데 그 소리에 괜히 저까지 흥분 됩니다...
혹시나 하고 팬티 안으로 손을 부드럽게 집어 넣어 그곳을 만져보니
바셀린을 듬뿍 바른 것처럼 촉촉히 젖어 있습니다....
선배의 눈도 처음엔 부끄러움이더니 이제느 뭔가를 바라는 거 같아
필립스 면도기를 솔 브러쉬로 그녀의 털을 제거 한뒤 다시 가방에 넣었습니다.
진도를 좀 더 나갈까 하다가
아침에 딸을 세번 쳤더니 자신이 없어서 선배한테 술이나 먹으러 가자고 했습니다....
선배가 먹고 싶은게 뭐냐고 하길래 의정부 대게집가서 술 한잔 하는데
"자기야 아까 그 면도기 같은거 뭐야 어디서 사야돼 진동 올때 느낌 죽이더라."
난 가방에서 면도기를 꺼내며
"필립스 면도기에요. 좋은건 좀 비싸요"
이러며 같이 술 한잔 했습니다.....
이 선배와 안마기를 사려고 인터넷 이잡듯이 뒤졌던 얘기는 다음에........
이젠 믿으시죠 ㅎㅎㅎ
믿음이 가네요.
길어서 읽기 힘드오
그래서 결론은 했어요?
길어서 광고 내용이 안 들어 와요
당장 면도기 사러갑니다
아재식 면도기 광고
스네요
주작이라도 상관없으니 글좀 자주 써주세요
ㅅㄴㅇ
주제는 필립스 ppl 이네요
PPL은 이래야지 보고있냐 드라마들아
ㅅㅇ은 항상 으~~~
광고네
와 일 못하겠다
어우야 필력보소. 울집 면도기가 필립스라 다행이네요 .ㅋ
얘기가 뭔가 재밌을려다가 마네요. 승질남
와... 좋네요
필립스 면도기 광고 잘봤습니다.
필립스 면도기 PPL입니까?
필력보소
멜론광고인줄알았는데 면도기광고ㅎ
얼릉 담편도올려주세요
아!!!! 어쩌란 말이냐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진짜 잘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고쟁이인데...ㅋㅋㅋㅋㅋㅋㅋ 필립스 사야지...ㅋㅋㅋㅋㅋ
왜 다음에인가여? 지금 당장 해주세요!!
소라넷이 망하더니 결국 엠팍까지....
마지막에 필립스 면도기 선전 문구 기대했는데 아쉽군영
PPL에 최적화된 필력
필립스 홍보 제대로하시네 ㅋㅋㅋ
필립스 광고 ㅋㅋㅋ
갓필립스 ㅇㅈ
글빨이 뛰어나니, 댓글도 많이 달리는군요. 부럽~
옴마야.. 고퀄이네요.. ㅋㅋㅋㅋ
소설이라도 잼나네..
필력이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폰광고인줄 알았다가...대게집공고인가 했더니...면도기 광고였어...
하츠키 카오루가 오즘 스토리작가 구한다는데 함 지원해보세요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영선의 가슴앓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글좀 자주써주세요 부탁입니다.
털깎을때는 필립스 군요 ㅋㅋㅋ
도로코1회용살려고 했는데 ㅋㅋㅋ 사러갑니다.
조금더 자극적으로 자주좀 써주세요
필립스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력 미쳤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 잘파시네...
멜론에서 구라 스멜 ㅋㅋ 그 당시 최신 os가 xp였으면 2001년 이라는 말인데 멜론 출시일이 2005년 다음작품 부터는 시대고증에 좀 더 철저하게 신경써주시길 바랍니다
필립스 주문 중입니다.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필립스 면도기 ㅋㅋ
필력 쩝니다 ㄷㄷㄷ
이 정도 PPL 이면 거부감이 없죠 ㅋㅋㅋㅋㅋ
불펜의 딸은숙이네요.
진짜 글 잘 쓰시네요 !! 대박
필립스 직원이시군요
ㅅㄴㅇ
필력 ㅎㄷㄷ 아재감성 ㅋㅋ
후반부 감독판으로 다시 써주세요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소설 재밌음
아 어쩌란말잉냐 ㅋㅋㅋㅋ
필립스가 그리 좋은거였구나... 질레트 내다 버려야지.
정기 연재좀 해주십쇼 형님
팬입니다
필력 쩌네요 ㄷㄷ
이번편은 뭔가 욕심이 과했지만 그래도 덜덜 추천합니다 ㅋㅋ
지난번 둘둘치킨에 이어 이번에는 필립스 면도기네요. 정말 레어 아이템을 잘 찾아서 홍보하십니다. 정기 연재 기대되네요.
주작이든 뭐든 신경쓰지마세요. 제가 광신도가 될게요. 전 나라팔아먹어도 1번입니다.
불펜의 O스피어
주작이라도 필력이 이정도면 인정!
오랜만에 PPL 잘 보았읍니다.
수염도 아닌 털을 밀 수 있는 필립스 면도기
품행제로// 이 야기가 2000년대 초반이라고 얘기 안했는데요 ㅎㅎ
그달시 레이져 출시 되고 삼성에서 슬림폴더 맞대응 할때 쯤이면 2005년은 넘었을거에요...
6.5점 드림
ㅋㅋㅋㅋㅋㅋ
컨셉이신 줄 알았는데 저도 진지빨고 말씀드리자면 그럼 2005년에 이미 xp가 출시한지 4년차고 왠만한 가정에 다 보급 됐을 때인데 멜론에서 xp가 지원 안한다는 게 말이 안되죠.ㅎㅎ저만 해도 2005년에 집에 xp 깔려있는 컴퓨터로 dcf변환 잘만 이용했었는데 그냥 살짝 아쉬운 옥의티 정도로 생각하겠습니다.ㅎㅎ
으옼ㅋㅋㅋㅋㅋ 이래야 내 불펜이지!
품행제로// ㅎㅎㅎ 제가 필력이 조금 부족했네요.. 전 OS 핑계로 그건 안된다 대충 얘기 했어요.. 확실한건 2006 월드컵때 지점에서 붉은악마 티셔츠 맞춰 입은 기억으로는 XP가 확실합니다.
캬 필립스 홍보 ㅋㅋㅋㅋ
이번 글도 재밌게 잘 읽었어요
다음 글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세엑스피어님
질레트 보고 있냐!!
아 로그인 하려고 추천했습니다.
세엑스피어님 글 항상 잘읽고있습니다
캬 홍작가님 클라스 여전하시네요
40대 아재 필력ㄷㄷ
필립 스네요
필립스 면도기 PPL 죽이네요
핸드폰 ppl인줄 알았는데 아니고
멜론 ppl인줄 알았는데 아니고
T팬티 ppl인줄 알았는데 아니고
대게집 ppl인줄 알았는데 아니고
필립스ppl이네요.
반전 쩌네요
멜론 나올때 시대상황이 안맞아서 소설이구나 했지만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이야~ 거기서 지영선의 가슴앓이가 나오는 타이밍ㅋㅋ
늘 잘보고 있습니다. 자주 부탁드릴게요
이 글의 숨은 핵심은
아침에 행사를 3번 했다는 자랑같아요
어허~~이 분 참...
"지영선의 가슴앓이가 스피커를 통해 울려 퍼집니다.......
=아!!!! 어쩌란 말이냐= 이런 가사가 흐르는데"
전 이 부분을 한국 인터넷 문학의 백미요, 한 정점으로 꼽겠습니다.
필력 죽이네요
구라고 나발이고 필립스를 다 떠나서...
작가님 다 믿을테니 바로 안마기로 넘어가죠?
필력보소 ㄷㄷㄷ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
안마기는 걍 패스하고 온수매트로 해주시면 안될까요?
요즘 온수매트 살까말까 고민하고있는게 님글에서 온수매트 보면 뽐 바로 올거 같아요
아무거나 말고요 좀 괜찬은 브랜드로 해주세요
믿보홍
필립스에 이런 인재가
이 사람은 어디서 어둠의 작가로 활동중일걸요. 분명합니다
[리플수정]모토로라 광고인가 싶더니, 멜론 광고인가 싶다가, 또 의정부 대게집 광고인가 싶더니... 결국 필립스 광고. PPL맥거핀ㅎㄷㄷ
레스토랑스 예상했는데ㅔㅔㅔ
그래서 음악파일 넣으러 갔다가 손가락 넣고 오신거에요?
그래서 제가 이번에 브라운에서 필립스로 면도기를 바꿨네여. 면도기 머리 세개로 ㄷㄷㄷ
필립스가 안망하는 이유가 있었쓰!
이 정도 필력이면 믿어야 하는 겁니다!!
거기.의정부 대게집 맛있나요
가슴앓이는 지영선보다는 양하영.
그나저나
'자꾸 제 얘기를 PPL이니 소설이니 하면서 안믿는 분들을 위해'
이거 중독되네...
ㅎㅎ
글쓴님은 글을 항상 맛깔스럽게 잘 씀.
연재하심 열혈 구독하겠는데... 안될까요?
모토로라 레이저면 2005나 2006이죠 ㅋㅋ 당시에 XP 많이 썼고 당시로 최신 OS죠 ㅋㅋㅋㅋ
이 글의 핵심은 "필립스 면도기에요. 좋은건 좀 비싸요" 이네요. 마지막에 제품홍보 잊지 않네요.
와 야한 묘사가 하나도 없는데 걍 분위기 만으로 빳빳하게 만드시네요. 이거 보통 재주는 아닌데.
이번엔 필립스군요
와 이정도면 광고라도 인정!!
불펜의 새로운 북풍
위에 이 분 잘 모르시는 분들 많은 듯ㅋ
지난글 보기 해서 시리즈 몇 개 읽어 보시길 저는 이미 팬클럽 가입한지 오래
주작이고 아니고가 중요한게 아님
대단한 솜씨이심.. 어쩌란 말이냐..
필립스PPL야설이라니....이분 필립스에서 데려가야할듯 ㅋㅋ
윈도xp까지 대체 이 짧은 글에 ppl만 몇개여~이 분 드라마 작가하시면 광고주들한테 사랑받을듯. 드라마 자연스런 ppl로 ㅋㅋ
믿보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퓌로스// 이 분은 전속은 안하고.. 단발 계약만 따로 하십니다.
후움// 읽다보니 내용도 내용이지만 ppl이 눈길이 더가는 이상한 현상이 ㅋㅋ광고계에서 탐낼만한 인재네요 ㅎㅎ
요즘은 ㅇㅅ도 PPL하나요?ㅎㄷㄷ
필력 좋으시네 술술읽힌다 ㅋ
필립스 면도기에요. 좋은건 좀 비싸요
ㅋㅋ 다음편도 부탁해여
안사요~
미친 필력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펜의 마광수.
필력쩐다 ㅋㅋㅋㅋ
스타 설명 면도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립스보다 브라운이 더 좋아요 ㅎㅎ
불펜의 마광수(2)
ㅋ킄킄 추천
글 빨 쥑이네요
여러분 멜론을 놓치고 있습니다.
여러분 멜론을 놓치고 있습니다.
이야 이 새벽에 로그인을 시키시네요. 최근 읽은 글중에 가장 재밌습니다.
근데, 그걸 참네요. 인정..
광고작가?
믿보홍
ㅋㅋㅋㅋ
ㅋㅋㅋㅋ 대박
닉네임 홍보다섯개로 갑시다. 글 하나에 PPL5개 기본인듯..
팬이에요
오~
멜론 설치해 주는데 가방에 왜 면도기가...ㅋㅋ
그리고 이젠 베란다에서 담배 안피시죠?
필립스..광고 확실하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좋은 광고다
멜론 필립스 지영선 ppl
필력죽이네
ㅋㅋㅋㅋㅋㅋ
아재 글 읽다 보면 무슨 광고를 할지 기대 됨ㅋㅋ
이 맛에 불펜 옵니다 ㅋㅋ
필력ㄷㄷ
2화는 언제 나오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이번화는 필립스ppl이군요ㅋㅋ
다크 템플로 혼돈의 도가니ㅋㅋ여기서 부터 터짐ㅋ
필력은 나스메소세키
필립스 정직원이세요?
불펜의 맥거핀 인정합니다.
이게 뭐라고 몰입해서 읽게 되다니 ㅋㅋ
필력 인정
저 솔직히 님팬입니다
둘둘치킨 그분이셨군요..
유명세를타시더니 협찬사 의뢰가 늘었네요 이제까지 한작품에 제품 한개씩이었는데 영덕대게 모토로라 마이크로소프트 멜론에다 메인스폰서 필립스면도기까지 풍성하네요
야설작가가 된 광고맨
PPL의 신ㅋㅋㅋㄱ
멜론 ㅋㅋㅋㅋ
와우~~ 굿잡맨~~
아 예전부터 필립스 전기 면도기 쓰고 있었는데 괜시리 뿌듯해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리플수정]작가님 부탁드립니다 한편더요
전기면도기가 갑자기 등장하는데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님 글이 팩트인지 아닌지는 궁금하지도않습니다 ㄷㄷ 글빨이
봉준호// 다음에 올릴께요.. 제가 지금 가평에 가야 해서요..
필력 불펜 최고
홍시다섯개// 몰입도 쩌네요 ..필력 ㅎㄷㄷ
[리플수정]
딸춘문예 장려상감이네요
ㅋㅋㅋ 홍시님 비시즌기간엔 소설써도 되겠네요
브라운쓰는데 담 면도기는 필립스로~
진짜웃기네ㅋㅋㅋ
전 필립스 면도기보다는
의정부 대게집 가서 게살 먹고 싶다는 충동이 생기네요~
불펜의 O스피어
잘 읽었습니다
오늘 전기면도기 하나 구입했네요 ㅎㅎ
pc통신시절 글 좀 꽤나 썼던 아재신가보네요..ㅋㅋ 매번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구라던 아니면 뭔 상관입니까? 주작이라도 재미만 있으면 되지요.
그나저나 혹시 나우 우스게에서 활동하시지 않았나요?? 짐작가는분이 있긴 있는데 닉넴 기억이 안나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TryAgain!!// 나우 우스개면 나우누리 말씀하신거 같은데 그 쪽은 안가봤습니다... 프리챌에선 좀 놀았지만 ㅎㅎ
아 진짜 웃기닼ㅋㅋㅋㅋ 중고나라 명품 가방 판매글 이후로 ㅇㅈㅋㅋㅋ
딸춘 예선탈락
모토로라? 삼성? 멜론? 윈도우XP 하다가 역시 필립스지..감탄했습니다.
아..의정부 대게집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