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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열심히 살았네.
저때 눈에 들어간 jtbc 관계자한테 매년 설날추석때 상자 보낼듯.
선넘을때가 몇번 있더라 ㅋㅋ
바닥에서 기어올라왔네.
의외의 모습이 있구나
의외의 모습이 있구나
사실 누구나 그렇지 얼마나 열심히 살든 후회는 늘 남는거니까
진짜 열심히 살았네.
저때 눈에 들어간 jtbc 관계자한테 매년 설날추석때 상자 보낼듯.
님 후배 관리좀..
후배가 맞긴 맞네 ㅋㅋㅋ
후배 관리좀...
근데 드립은 좀 작작쳤으면
선넘을때가 몇번 있더라 ㅋㅋ
사람이 완벽할 순 없지
이사람같은 경우는 필요했음.
방송 쭈욱 나와도 별명하나 못건지던 캐릭터가 선넘규니 뭐니 확고해졌으니깐.
물론 호불호가 갈려서 욕도 먹긴하지만 그만큼 인지도도 엄청 올라감.
인방 수위를 좀 높게 보고있는거 같음 그래도 될꺼 말까 한 플렛폼인것도 한몫하고
그 드립이 장성규 인기 비결이야
이분 최소 선비
어차피 비방용이고 알아서 편집할때 걸러줄거 예상하고 던지는건데 뭐
신동엽 19금 드립도 불편하겠네?
아니 요새는 입만 열면 선을 넘더라
아니 무슨 신동엽이랑 비교하냐
신동엽은 절묘하게 드립쳐.19금드립도 과하게 하지않아.
괜히 19금드립의 1인자냐..좀더 재민게 하려고 더 과한 표현하면
넘는거고 선을 안넘으려만하면 노잼일수 잇는데 둘다하잖아 신동엽을 졸라 잘하는거고
그런 신동엽이랑 비교를 어딜....
저 마지막 말은 박명수가 한거 아녔나
바닥에서 기어올라왔네.
저세상 드립이 재미는 있는데, 매번 좋기는 힘들고 한번 나쁘면 훅 갈 수도 있는 거라, 볼때마다 아슬아슬 조마조마함.
저런 험난한 과정을 거쳐... 지금은 저 세상 드리퍼
신입사원 최종 3인때? 무난한 선택이 아닌 무릎팍 도사 MC자리로 진행능력을 보여주려했지만
괜히 강호동이 하는게 아니라는 역량차이만 보여준 셈이고 나머지 2명이 무난한 아주~~ 무난한 프로그램을 한거에 비해 더 두드러지면서 안좋은 결과가 나온거라 생각함
장성규 눈을 가만히 보면 광기가 보임
어렵게 성공했으니 말 조금만 조심해
워크맨 개재밌게 보는데 ㅋㅋ 잘됬으면
그래도 바닥부터 올라왔네
노력 했구만
워크맨 구독자 느는 숫자 보면
장성규 진짜 능력 있는거 맞음
전현무씨도 그렇고, 김성주씨도 그렇고
대중들 유독 아나운서 출신들한테 엄격한 잣대를 들이미는 경향이 있음
장성규씨 캐릭터가 수위높은 개그를 치던데, 뭐든 언젠가 꼬투릴 잡힐것 같음
단지 시간문제지...
현실을 부정하며 살았던거같아라는거 보니 시립대 학벌 컴플렉스가 좀 있었나. 신입생때 그거에 좀 아쉬워하는 애들 꽤 있는데
선넘는다고 많이들 지적하는데, 아마 자기 컨셉때문에 그런거 같아. 사실 장성규가 프리 선언한건 본인이 주도한게 아니고, JTBC측에서 권유해서 된거라고 알고 있음. 즉 예능 쪽으로 뛰어나니깐 "아예 프리 선언하고, JTBC에서 제작중인 유튜브 컨텐츠랑 JTBC 예능에 참여해라. 대신 선넘는 컨셉 잘 유지하고" 이런식으로 권유했다고. 실제로 장성규 선 넘지 않을때 잘 보면 사람이 진중한 편임...알다시피 대학물도 먹었고 저 내용 처럼 고시생 생활도 많이하고 해서 말이지...아마 지금은 선넘는 컨셉으로 활동하되, 이에 거부감을 느끼는 여론을 캐치하면 알아서 잘 조절할거 같음.
마봉춘 떨어지고 JTBC간게 세옹지마가 될줄은...
좀 늦게 발견하게 됐을 뿐 존나 재능충이자너
아나운서 할 때도 프로그램 많이 맡았는데 건당 2만원 수준으로 받았으니..
나같아도 프리한다.
기왕 나온 거 잘되었으면 함. 동갑이니
신입사원 출신이 꽤 있네 ㅎ 강지영씨도 그렇고
만담 대회우승경력도 있네 ㅎㅎ 원체 입담이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