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저런건 무조건 반액임. 시작때 반. 끝날때 반.
그리고 만약 저렇게 당한 당사자라면 주저말고 민사소송을 걸면된다. 형사소송은 어렵다. 채무불이행으로 엮거나 사기쪽으로 엮어야되는데 이건 담당하는 경찰마다 캐바캐라.....
민사소송은 거는 족족 십중팔구 승소하고 돈도 대부분 돌려받고 잘하면 이것때문에 추가적으로 드는 비용도 받을 수 있으니 꼭 걸자.
XR5002019/08/16 03:07
중간 중간 간식 사왔다는 핑계로 가서 봐야됨
울집옆집2019/08/16 03:03
이래서 돈 절대 먼저주면 안됨
김7l린2019/08/16 03:03
230은 안받을 각오로 꺼억했네
오빠시계2019/08/16 03:03
수습안되면 민사걸어야함
미스트마인2019/08/16 03:04
공사쪽은 이런저런 핑계 대면서 선금 달라고 유도해서
다 주면 먹튀 많다고 하니...
독재호카게 나루토2019/08/16 03:04
개판으로해놨네 저건 오히려 배상받아야지 ㅅㅈ
Whitehills2019/08/16 03:05
제대로된곳이 하나도없넼ㅋㅋ
유리파편2019/08/16 03:06
날로 해처드셨네
와가두구2019/08/16 03:07
와 사연만 봐도 주먹나갈거 같다 열받네 ㅡㅡ 내가 당했으면 승질못이겨 일단 기절부터할거 같다
원래 저런건 무조건 반액임. 시작때 반. 끝날때 반.
그리고 만약 저렇게 당한 당사자라면 주저말고 민사소송을 걸면된다. 형사소송은 어렵다. 채무불이행으로 엮거나 사기쪽으로 엮어야되는데 이건 담당하는 경찰마다 캐바캐라.....
민사소송은 거는 족족 십중팔구 승소하고 돈도 대부분 돌려받고 잘하면 이것때문에 추가적으로 드는 비용도 받을 수 있으니 꼭 걸자.
에키드나2019/08/16 03:12
진짜... 인테리어쪽은 절대로 사람 믿지 말고 친척도 믿지 말아라...
에키드나2019/08/16 03:12
무조건 5:5하고 매일가서 뭘로 하는지 어떻게 시공하는지 매일 봐야됨.
루리웹-34371886092019/08/16 03:12
걍 술먹고 차로치어죽이고 돈물어주는게 낫겄네
킹스레이드담당일진2019/08/16 03:13
저런식으로 자주 처먹는 업자들은 나중에 가게 이름 바꿀 생각으로 작정하고 저러드라
모비딕이2019/08/16 03:20
우리는 이웃이 단독주택 같은거 건설업을 해서 편하더라
집지은지 10년이 넘어서 지붕 교체해야하는데 전화 한번 하니까 와서 교체하고 감
모비딕이2019/08/16 03:21
친척은 집내부 인테리어해서 전화하면 주말에 와서 가구 같은거 갈거나 하고 자고 감
Barbecue chicken2019/08/16 03:22
난 저래서 차라리 내가 공사하려고...
개쌍 날강도 새끼들한테 돈 주느니 차라리 내가 고생 조금 하고 만다
루리웹-03874350612019/08/16 03:26
진짜 내부 인테리어는 내가 하는게 낫겟구나
요새 셀프 인테리어만 쳐도 정보 있을건 다 있으니 몸이 힘들더라도 내가 하는게 훨 싸게 먹히긴 하것다 시발
fanner2019/08/16 03:28
2천이 아니라 천에 했어도 욕 나올 판인데??
뭐하자는거지? 장난하나?
الله أكبروكشفتالجنة2019/08/16 03:30
내집 화장실도 시간이 점차 지나니 존나 개판이더라
150주고 했는데
씨벌 타일이 무너져 내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울이 빠져서 빠질때 순간 순발력으로 잡아서 안꺠지고 안다쳤는데
씨벌 다시 와서 유리 고정해 주는데 그래도 덜렁 덜렁;;;;;
내가 순간 접착재 가지고 붙이니 1년 동안 지금까지 안 떨어지는중
ㅆㅂ 돈주고 했더니 돈주고 낼름 쳐먹기만 하고 완전 개판이더라
Cafe Mocha2019/08/16 03:32
이런건 계약위반 아님? .. 민사때리면 어떻게 안되나?
Race: unknown2019/08/16 03:44
물론 되긴 함. 윗 댓글처럼..
근데 소송이라는게 피고도 괴롭겠지만 소송 건 측도 만만찮게 힘듦. 뭐 여분시간 넘쳐나는 사람이라면 신날지 몰라도 직장다니고 집안일 하면서 소송한다는건 이만저만 피곤한 일이 아님. 더군다나 저 글쓴이는 아기"들" 까지 키우는 상황...
하늘의나라2019/08/16 03:32
매일 출퇴근 도장찍어서 매일 사진 찍어대면 저지랄못하는대 돈주고 잠수타다왔나보네
아슈트카2019/08/16 03:35
보통 계약금조로 절반 이하만 주지 않나?
싸바.2019/08/16 03:41
내가 직접 알아보고 부분 별로 필요한 업자들 부르거나 스스로 시공할 게 아니라면 무조건 큰 곳에서 돈 많이 주고 해야 됨. 컴퓨터 조립이랑 똑같다고 생각하면 편하지.
Race: unknown2019/08/16 03:48
건설쪽은 왠만큼 잘 알지 못하면 걍 다 되어있는대로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저쪽 업자들, '아 얘가 이쪽 지식 없구나' 라고 탄로나는 순간부터 개판됨. 정말 믿을만한 곳에서 제대로 하고싶다면? 일반 시공비의 두, 세배 깨질 각오는 해야함
질롯어택2019/08/16 03:54
인테리어는 감리가 안들어 가니까 개판 나는 경우 많음. 감리 없으니까 본인이 지식을 쌓아서 감독 역할을 해야 함. 안그러면 걍 손해 보고 살아야지.
브루도이2019/08/16 03:54
뭐 이런건 민사라도 때리지 울 아버지는 뭐만 했다하면 무조건 아는사람...이라 어케 따지기도 힘듦.
이래서 돈 절대 먼저주면 안됨
230은 안받을 각오로 꺼억했네
수습안되면 민사걸어야함
원래 저런건 무조건 반액임. 시작때 반. 끝날때 반.
그리고 만약 저렇게 당한 당사자라면 주저말고 민사소송을 걸면된다. 형사소송은 어렵다. 채무불이행으로 엮거나 사기쪽으로 엮어야되는데 이건 담당하는 경찰마다 캐바캐라.....
민사소송은 거는 족족 십중팔구 승소하고 돈도 대부분 돌려받고 잘하면 이것때문에 추가적으로 드는 비용도 받을 수 있으니 꼭 걸자.
중간 중간 간식 사왔다는 핑계로 가서 봐야됨
이래서 돈 절대 먼저주면 안됨
230은 안받을 각오로 꺼억했네
수습안되면 민사걸어야함
공사쪽은 이런저런 핑계 대면서 선금 달라고 유도해서
다 주면 먹튀 많다고 하니...
개판으로해놨네 저건 오히려 배상받아야지 ㅅㅈ
제대로된곳이 하나도없넼ㅋㅋ
날로 해처드셨네
와 사연만 봐도 주먹나갈거 같다 열받네 ㅡㅡ 내가 당했으면 승질못이겨 일단 기절부터할거 같다
중간 중간 간식 사왔다는 핑계로 가서 봐야됨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4802228
댓글이 진국
2300에서 230만원 치만 작업하고, 나머지는 전부 꺼어어어어어어어억.
원래 저런건 무조건 반액임. 시작때 반. 끝날때 반.
그리고 만약 저렇게 당한 당사자라면 주저말고 민사소송을 걸면된다. 형사소송은 어렵다. 채무불이행으로 엮거나 사기쪽으로 엮어야되는데 이건 담당하는 경찰마다 캐바캐라.....
민사소송은 거는 족족 십중팔구 승소하고 돈도 대부분 돌려받고 잘하면 이것때문에 추가적으로 드는 비용도 받을 수 있으니 꼭 걸자.
진짜... 인테리어쪽은 절대로 사람 믿지 말고 친척도 믿지 말아라...
무조건 5:5하고 매일가서 뭘로 하는지 어떻게 시공하는지 매일 봐야됨.
걍 술먹고 차로치어죽이고 돈물어주는게 낫겄네
저런식으로 자주 처먹는 업자들은 나중에 가게 이름 바꿀 생각으로 작정하고 저러드라
우리는 이웃이 단독주택 같은거 건설업을 해서 편하더라
집지은지 10년이 넘어서 지붕 교체해야하는데 전화 한번 하니까 와서 교체하고 감
친척은 집내부 인테리어해서 전화하면 주말에 와서 가구 같은거 갈거나 하고 자고 감
난 저래서 차라리 내가 공사하려고...
개쌍 날강도 새끼들한테 돈 주느니 차라리 내가 고생 조금 하고 만다
진짜 내부 인테리어는 내가 하는게 낫겟구나
요새 셀프 인테리어만 쳐도 정보 있을건 다 있으니 몸이 힘들더라도 내가 하는게 훨 싸게 먹히긴 하것다 시발
2천이 아니라 천에 했어도 욕 나올 판인데??
뭐하자는거지? 장난하나?
내집 화장실도 시간이 점차 지나니 존나 개판이더라
150주고 했는데
씨벌 타일이 무너져 내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울이 빠져서 빠질때 순간 순발력으로 잡아서 안꺠지고 안다쳤는데
씨벌 다시 와서 유리 고정해 주는데 그래도 덜렁 덜렁;;;;;
내가 순간 접착재 가지고 붙이니 1년 동안 지금까지 안 떨어지는중
ㅆㅂ 돈주고 했더니 돈주고 낼름 쳐먹기만 하고 완전 개판이더라
이런건 계약위반 아님? .. 민사때리면 어떻게 안되나?
물론 되긴 함. 윗 댓글처럼..
근데 소송이라는게 피고도 괴롭겠지만 소송 건 측도 만만찮게 힘듦. 뭐 여분시간 넘쳐나는 사람이라면 신날지 몰라도 직장다니고 집안일 하면서 소송한다는건 이만저만 피곤한 일이 아님. 더군다나 저 글쓴이는 아기"들" 까지 키우는 상황...
매일 출퇴근 도장찍어서 매일 사진 찍어대면 저지랄못하는대 돈주고 잠수타다왔나보네
보통 계약금조로 절반 이하만 주지 않나?
내가 직접 알아보고 부분 별로 필요한 업자들 부르거나 스스로 시공할 게 아니라면 무조건 큰 곳에서 돈 많이 주고 해야 됨. 컴퓨터 조립이랑 똑같다고 생각하면 편하지.
건설쪽은 왠만큼 잘 알지 못하면 걍 다 되어있는대로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저쪽 업자들, '아 얘가 이쪽 지식 없구나' 라고 탄로나는 순간부터 개판됨. 정말 믿을만한 곳에서 제대로 하고싶다면? 일반 시공비의 두, 세배 깨질 각오는 해야함
인테리어는 감리가 안들어 가니까 개판 나는 경우 많음. 감리 없으니까 본인이 지식을 쌓아서 감독 역할을 해야 함. 안그러면 걍 손해 보고 살아야지.
뭐 이런건 민사라도 때리지 울 아버지는 뭐만 했다하면 무조건 아는사람...이라 어케 따지기도 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