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진의 주인공, 김연호씨는 어린시절에 신문에 소개된 위 글을 읽고 충격을 받아 기사를 스크랩함.
2. 최근 뉴스를 보면서 뭔가 이 문장과 뜻이 딱 맞아떨어지는 부분이 있어 그 글을 보도했던 신문사에 다시 제보함.
3. 일본 사람의 근성이 그대로 나타난 글로, 일본 사람이 우리나라 사람과 중국인을 무시하고, 자신들이 우위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하심.
ps. 마지막 문장의 '여보'는 우리 국민을 지칭.
전라도에서는 사람을 가리켜 ‘여보’라고 하는데 글이 발견된 장소가 목포의 여인숙 벽.
조까
토착 왜구들 하는거 보면 틀리지도 않네.
아베 수상님 죄송합니다같은거...ㅋㅋㅋㅋㅋㅋ
저런 놈들이 대대로 저러고 살걸 생각하니...
저따위 명문 써봐야 아무도 기억해주지도 않을 땅에 파묻혀서 지금쯤 해골도 썩어빠진 신세일테지
인생도 덧없고 위대한 일본 지랄도 참 지 인생에 비하면 덧없기 그지없네그랴
살아서 본토로 돌아가지 못하게 햇어야했다
싸그리 몰아서 불로태워도 모자랄 쓰레기들
조까
저런 놈들이 대대로 저러고 살걸 생각하니...
토착 왜구들 하는거 보면 틀리지도 않네.
아베 수상님 죄송합니다같은거...ㅋㅋㅋㅋㅋㅋ
저따위 명문 써봐야 아무도 기억해주지도 않을 땅에 파묻혀서 지금쯤 해골도 썩어빠진 신세일테지
인생도 덧없고 위대한 일본 지랄도 참 지 인생에 비하면 덧없기 그지없네그랴
저딴걸 명문이라고 하다니..
명줄 재촉하면서 쓴 글
命文
올ㅋ
살아서 본토로 돌아가지 못하게 햇어야했다
싸그리 몰아서 불로태워도 모자랄 쓰레기들
남한쪽은 미군들이 호위까지 해줘서 고이 보내줬다니 ㅎ.......
뿅뿅들
틀린말없네. 토착 왜구 새기들 머리 조아리는거봐라
그래서 저 글 쓴 놈은 어디 있나요?
아하....삼도천 건너갔구나. 삼도천 건널 때 홍두깨들고 반겨주는 사람들 보이면 그냥 맞으세요. 우리 조상님들이니까
지금 하는꼴 보니까 일본놈들이 우리한테 애걸하게 생겼는걸? ㅋ
응 빤스런~
토왜들은 일본 망하면 돈도 못받으면 아닥하려나?
ㄴㄴ 지들이 일본의 정신적 후예다 하면서 정신승리
'여보' 일본어로는 발음이 안되서 '요보상'이라고 하는 것은 당시 조선인들을 부르던 멸칭이었음.
'조선인(조센진)'은 딱히 멸칭이나 욕은 아니었음. 물론 조선인을 낯잡아보고 경멸적으로 쓰이긴 했는데, 지금으로 치면 이 흑인! 정도?
흑인 그 자체에 비하의 뜻은 없잖아? 대신 흑인을 욕할때 '이래서 니거 새끼들은'이라고 하듯이
'코레다카라 요보상타치와...' 하면서 조선인 비하는 '요보'라고 썼었음.
지금은 그냥 조센징 자체를 멸칭으로 쓰는거군
도주하는와중에 저단글 싸지를 시간이 있었나보네?
글싸고 잡혀서 뒈진건가?
ㅋㅋ 조선인한테 맞아 죽을까뵈 야반도주 하면서 낙서할 시간은 또 있죠?
찌질하다 증말ㅋㅋㅋ
도망가면서 아쉬운소리 해봐야 지들만 더 비참해지는걸 모르고 ㅋㅋㅋ
근데 역사적 문제와는 상관없이 글씨체 진짜 멋지다
히라가나도 독특하게 썼고 한자도 필체 진짜 멋있게 썼네
정신승리 문구 보소
저번에 올라온 짤방에서 누가 설명했듯이 하나는 확실한듯함
본토(섬) 외부는 적어도 동등한 존제가 아니라고 머릿속에 박혀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