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주의의 본질을 풍자한 영화라고 믿고 보면 의미심장함.
남의 나라 총칼들고 기어들어와서 원주민이 죽이려고 달려들면 다 죽여버린다음 지가 맞다는 듯이 설치고
무슨 유물유적을 존나 해석하는 척하면서 예쁘장한 것만 살리고 나머지는 다이너마트행
마지막은 그 유적을 초토화시킨 후 지는 집으로 돌아가지 그 국가에서는 대단한 업적인양 칭송하고
아니메점원2019/08/15 12:28
박물관 전시 같은 소리 쳐하고있네
76번째 끊김2019/08/15 12:27
어렸을 적에는 몰랐는데 그야말로
백인 우월주의 영화...
아니메점원2019/08/15 12:28
박물관 전시 같은 소리 쳐하고있네
늘그니까자미오네2019/08/15 12:28
제국주의의 본질을 풍자한 영화라고 믿고 보면 의미심장함.
남의 나라 총칼들고 기어들어와서 원주민이 죽이려고 달려들면 다 죽여버린다음 지가 맞다는 듯이 설치고
무슨 유물유적을 존나 해석하는 척하면서 예쁘장한 것만 살리고 나머지는 다이너마트행
마지막은 그 유적을 초토화시킨 후 지는 집으로 돌아가지 그 국가에서는 대단한 업적인양 칭송하고
어렸을 적에는 몰랐는데 그야말로
백인 우월주의 영화...
제국주의의 본질을 풍자한 영화라고 믿고 보면 의미심장함.
남의 나라 총칼들고 기어들어와서 원주민이 죽이려고 달려들면 다 죽여버린다음 지가 맞다는 듯이 설치고
무슨 유물유적을 존나 해석하는 척하면서 예쁘장한 것만 살리고 나머지는 다이너마트행
마지막은 그 유적을 초토화시킨 후 지는 집으로 돌아가지 그 국가에서는 대단한 업적인양 칭송하고
박물관 전시 같은 소리 쳐하고있네
어렸을 적에는 몰랐는데 그야말로
백인 우월주의 영화...
박물관 전시 같은 소리 쳐하고있네
제국주의의 본질을 풍자한 영화라고 믿고 보면 의미심장함.
남의 나라 총칼들고 기어들어와서 원주민이 죽이려고 달려들면 다 죽여버린다음 지가 맞다는 듯이 설치고
무슨 유물유적을 존나 해석하는 척하면서 예쁘장한 것만 살리고 나머지는 다이너마트행
마지막은 그 유적을 초토화시킨 후 지는 집으로 돌아가지 그 국가에서는 대단한 업적인양 칭송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