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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이 편지는 읽을 때 마다 울컥해요.
세상의 어떤 어머니께서 아들한테 이런 편지를 쓸 수 있을까요.
민족의 영웅과 그 어머님의 위다함 ㅠㅠ
어머니가 정말 강하게 아들을 키우셨네요.
어머니의 성품을 물려받아 위인이 된거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