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의 '촛불잔치' 이런 깊은 뜻이 있을 줄이야...
바람에 별이 떨어지고
어둠만이 밀려오면
지난날 아름답던 꿈들
슬픔으로 내게 다가와
행여나 발자욱 소리에
창밖을 보며 지샌밤
내가슴 멍울지게 해도
나그대 미워하지 않아
나의 작은손에
초하나 있어
이밤 불밝힐수 있다면
나의 작은마음에
초하나 있어
이밤 기도할수 있다면
촛불잔치를 벌여보자
촛불잔치야
촛불잔치를 벌여보자
촛불잔치야
보슬보슬 비마저 내리면
울음이 터질것만 같아
그사람 이름을 되뇌이다
하얗게 지새우는 밤
새벽 바람에 실려오는
저멀리 성당의 종소리
나 무릎꿇고 두손모아
그를위해 날 태우리라
나의 작은손에
초하나 있어
이밤 불밝힐수 있다면
나의 작은마음에
초하나 있어
이밤 불밝힐수 있다면
촛불잔치를 벌여보자
촛불잔치야
촛불잔치를 벌여보자
촛불잔치야
촛불잔치야 촛불잔치야
愛Loveyou2019/08/12 12:37
질식사
까는농부2019/08/12 13:26
섹시하다=박음직하다 아닌가???
아프리카의별2019/08/12 14:38
내래 금발의 노모를 보여주갔어 고저 망동난 북 조선 아새끼들이래 비로 미제의 위대함을
알게 될끼야
언젠간대학생2019/08/12 16:29
속잔치ㅋㅋㅋㅋㅋㅋ
핵이쁨2019/08/12 16:33
북한사람 나오는 성 19금프로그램을 우연히 봤는데 거기나온 여자분이 하는말이 북한사람들은 성관계를 쾌락 유희 성적 즐거움을 잘 못느끼고 그냥 기계처럼 의무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먹고살기 바쁘니 애무같은건 생략하고 그냥 바로..하고 끝내버린다라고하던데...한국와서 한국남자와 재혼하고나서 북한남자와 너무 달라서 부끄럽고 수치(?) 민망해서 혼났다고 하더라구욤..ㅋㅋ
도전하는자2019/08/12 16:59
소오오온
돈으로줘2019/08/12 17:47
네 여자동무랑 진도어디까지 나갔니? 라고 누가 물어보면,
아직 입구에서 전만 부치고 있시요, 그럴래나?
시리우스블랙2019/08/12 19:37
살꽂이 라던데 틀린건가...
i™2019/08/12 23:06
소문난 잔칫집에 먹을게 없을게 없다....
푸루미르2019/08/14 16:05
조선 시대 말로는 어우름 혹은 어름, 얼름질인데 전혀 다른 말을 만들어냈군요. 오호~ 속잔치라..
쭌이지우아빠2019/08/14 17:34
아~잔치후에 잔치국수 먹어야겠네여
오사카직딩2019/08/14 18:06
....
O스파티 = 속잔치잔치???
얼굴이유머2019/08/14 19:30
확실히... 이런 글에는 댓글이 많네. 많아...
언젠간 나도 꼬~옥 잔치 할 수 있겠지... 칠순잔치 말고...
Pathfinder2019/08/14 20:44
예전에 탈북자한테 들은 이야기로는
헌다 라 하던데요
우리나라랑 비슷하게 주어없이 그냥 남녀간에한다 그러면 그뜻이라고. 헌다 한다라 더라고요~
혼자서 할땐 속잔치가 아니라 손잔치겠지...
이재성의 '촛불잔치' 이런 깊은 뜻이 있을 줄이야...
바람에 별이 떨어지고
어둠만이 밀려오면
지난날 아름답던 꿈들
슬픔으로 내게 다가와
행여나 발자욱 소리에
창밖을 보며 지샌밤
내가슴 멍울지게 해도
나그대 미워하지 않아
나의 작은손에
초하나 있어
이밤 불밝힐수 있다면
나의 작은마음에
초하나 있어
이밤 기도할수 있다면
촛불잔치를 벌여보자
촛불잔치야
촛불잔치를 벌여보자
촛불잔치야
보슬보슬 비마저 내리면
울음이 터질것만 같아
그사람 이름을 되뇌이다
하얗게 지새우는 밤
새벽 바람에 실려오는
저멀리 성당의 종소리
나 무릎꿇고 두손모아
그를위해 날 태우리라
나의 작은손에
초하나 있어
이밤 불밝힐수 있다면
나의 작은마음에
초하나 있어
이밤 불밝힐수 있다면
촛불잔치를 벌여보자
촛불잔치야
촛불잔치를 벌여보자
촛불잔치야
촛불잔치야 촛불잔치야
질식사
섹시하다=박음직하다 아닌가???
내래 금발의 노모를 보여주갔어 고저 망동난 북 조선 아새끼들이래 비로 미제의 위대함을
알게 될끼야
속잔치ㅋㅋㅋㅋㅋㅋ
북한사람 나오는 성 19금프로그램을 우연히 봤는데 거기나온 여자분이 하는말이 북한사람들은 성관계를 쾌락 유희 성적 즐거움을 잘 못느끼고 그냥 기계처럼 의무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먹고살기 바쁘니 애무같은건 생략하고 그냥 바로..하고 끝내버린다라고하던데...한국와서 한국남자와 재혼하고나서 북한남자와 너무 달라서 부끄럽고 수치(?) 민망해서 혼났다고 하더라구욤..ㅋㅋ
소오오온
네 여자동무랑 진도어디까지 나갔니? 라고 누가 물어보면,
아직 입구에서 전만 부치고 있시요, 그럴래나?
살꽂이 라던데 틀린건가...
소문난 잔칫집에 먹을게 없을게 없다....
조선 시대 말로는 어우름 혹은 어름, 얼름질인데 전혀 다른 말을 만들어냈군요. 오호~ 속잔치라..
아~잔치후에 잔치국수 먹어야겠네여
....
O스파티 = 속잔치잔치???
확실히... 이런 글에는 댓글이 많네. 많아...
언젠간 나도 꼬~옥 잔치 할 수 있겠지... 칠순잔치 말고...
예전에 탈북자한테 들은 이야기로는
헌다 라 하던데요
우리나라랑 비슷하게 주어없이 그냥 남녀간에한다 그러면 그뜻이라고. 헌다 한다라 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