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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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혐] 훈훈한 영화 사일런트 힐 촬영.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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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가다 문 앞에서 마주치면 지리겠다..
너스 누님들 워후~~
이 영화 무서워뜸 ㅠ
왠지 간호사들이 이렇게들 외칠거 같음:
즈어~언하~~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저 꼬깔모자 쓴 용사님이 괴물 간호사 언니들을 무찌르는 영화 인가요 ?
게임으로 있었던거 같은데.. 그.. 초록 모자 쓴.
이영화 무서움?!
아 이거 다 사람이 분장하고 촬영한거구나 .. 휴
승리는 피로 평가된다 네 것이든 네 적의 것이든.
공포영화 못보는데 ;;;
큰맘먹고 시청한 영화입니다
간호사 누님이 아주 강렬한 공포로 다가왔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전문 댄서 분들 섭외 했다는군요
그 기괴한 몸동작이 아직도 으으....ㅠㅜ
이 영화 잼있어요. 보통 공포영화에 스토리 기대안하는데 가끔씩 생각나면 보는 영화입니다. 2편도 잼있으면 참 좋을려만 마의 1편을 넘지 못했죠
게임이 원작이고.. 게임이 더 무섭고 재밌어요. 굳이 비교하자면 게임계에서 위상이 더 높은 작품. 문제는 쬭발이게임..
간호사언니들 몸매쩔었던 영화
아.. 나는 왜 이글을
약후라고 읽고 들어왔는가... ㅠㅠ
간호사 언니들 몸매 진짜 이쁘네요
진짜 부럽다
그레이차일드 분장이었어???? 걍 cg인줄 알았는데 ㅎㄷㄷ 분장팀이랑 cg팀이랑 고생했네ㄷㄷ
인생작임
소리없이 침투하여 소리없이 제거하고 소리없이 사라진다 - 검은 눈동자단 암부 검은 칼날의 형제들 -
간호사누님들 최고야
무서웠다기 보다는, 영화를 보는 내내 그 특유의 암울한 분위기가 계속 조여오는 느낌이었어요.
그 느낌이 어찌나 강렬했는지 몇년이 지난 아직도 사일런트힐이라고 하면 그 기억이 잊혀지질 않네요.
그렇게 보면 참 잘만든 영화였다고 생각해요.
기괴함과 그로테스크함 사이에서도 저 간호사 누님들의 몸매와 삼각두의 몸은 참.......좋았더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