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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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모를 일때문에...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ㄱ
안됐긴 한데, 출근후 하루종일 짖어대고 퇴근시간 이후옌 잠잠해지는 옆집건너 개 주인에게 필요할듯..
개권보다 인권이 먼저!
그렇게 개가 불쌍하면 집안에서 안키우면 됨.
개는 땀샘이 없어 입으로 열을 식히는데 저거 해도 괜찮나요?
개에겐 지옥입니다.. 짖음 방지용은 아닌것 같고..저렇게 해야만 외출할수 있다면 외출을 하지 말아야죠..
아파트에서 안키우면 될걸.....ㄷㄷㄷ
시골에서 개가 짓어도 아무도 뭐라고 안하는데....
아오..진짜 엘베 탈때 위에서 내려오던 목줄없는 개들이 튀어 나올때마다 식겁함. 죠까튼거 지들 눈에나 이뻐 보이지 내 눈에는 경계대상으로뿐이 안보임.
한적한 시골마을 삽니다. 개짖으면 뭐라고 합니다. 온동네사람들 뭐라고 합니다. 아무도 뭐라고 안한다는 생각은 하지마세요. 요즘 시골도 할매들이 개 안문다고 하다가 물리고 개에 물리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인식바뀌고 물린사람들도 악에바쳐서 무조건 살처분 신고하고 있습니다. 시골도 짖으면 일단 경계하고 뭐라고 합니다.
그런가요....ㄷㄷㄷ
예전엔 뭐라고 안했는데.... 무섭네요...ㄷㄷㄷ
시골이건 도시건 개주인 의식이 문제인거 같아요. 남에게 피해를 안주려고 하는 행동들이 눈에 보이면 그 개는 저도 이뻐보임. 단 어는 개던지 간에 주인이 개같으면 그 개는 제앞에 오는 순간 위협대상임. 이거 요즘같은 시대에 은근 스트레스네요.ㅠ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개들 신고해도 되나요?몇마리가 떼로 돌아다녀서요
짓? 짖!
인간이 제일 잔인하긴 하네요..ㄷㄷ
맨날 가족이니 머니 하지만 결국 취급에 주의해야하는 장난감이죠.
개 키우지마라
개가개를 키우는 시대는필요..
체온조절어쩔
그래도 집에 오면 미친듯이 반겨주는건 쟤들이 최고
독방에있다가 외부인오면 반기는건 사람도 마찬가지죠..
안짖는 용도보다 물지 못하게 하는 용도로 쓰는 것도 괜찮을 듯.
와 입도 못열게 하네
동물학대 아님?
잔인하니까 실내에서 애완견 기르지 말자.
아파트 개키우는건 불법화해야됨. 개땜시 죽겠시유.
새벽에도 툭하면 샤우팅하는 개가 주위에 있으면 어쩔 수 없죠.
먹는거 가지고 장난치면 벌받습니다.... ㅡㅡ
저거 끼우는 주인은 개를 악세사리로...
입열리는 입마개 하면 됩니다.
개가 불쌍? 그 개한테 물리는 아이들, 사람들은 ?
채온조절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ㅎ
외출용으론 괜찮을듯
뭐가 불쌍하단건지.
사람이 갑옷을 입고 다녀야 하나?
그냥 키우지마라 반려견 애기라고 부르면서 불알바르고 자궁적출하고 못짖게 저런거나 착용시키고 이게뭐하는짓거리여
개를 위해서 그런다는 핑계로 자기위안 얻으면서 보신탕먹는사람 혐오하고 이게 뭐하는짓거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