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랑 별차이없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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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든 아니든 그게 중요하냐?
빅찌찌인데?
나도 어쩐지 배가 점점 커지더라
요즘 진짜 한국사람치고 가슴큰사람 엄청많아졌더라......
사람사는곳은 다 같다니깐 ㅎㅎ
식생활 개선이 가장 큰 요인이 아닐까 싶지만...
그래도 아닌 사람이 훨씬 많아
브라를 우습게 보지마
요즘 진짜 한국사람치고 가슴큰사람 엄청많아졌더라......
자연일까 아닐까 난 모르겠더라
자연이든 아니든 그게 중요하냐?
빅찌찌인데?
뭘 따져 눈으로 보고 좋으면 된거아녀~!
성형일수도 있고 음식이 서구화되서 커진거일수도 있고
나도 어쩐지 배가 점점 커지더라
수술이던 아니던 큰 건 좋은 거에요 짤
유게이들 얼굴보면 자연보단 인공이 낫지않냐
너님이 만질 가슴도아닌데 하면 어떄 자기돈으로 한건데
그건 양서류 유전자가 활동해서 그래
식생활 개선이 가장 큰 요인이 아닐까 싶지만...
그래도 아닌 사람이 훨씬 많아
브라를 우습게 보지마
그거 걍 뽕이야 식당에서 일하면서 보는데 아침먹으러 여자들 꽤 오는데
꾸미고 올땐 크고 대충올땐 작다 걍 뽕임
애초에 속옷가게에 A컵만 부족한거보면 답나오지
운동법/관리체계가 달라진 거지
원주민들 다 처졌는데 미국인 모델은 같은 인종인데도 빵빵하잖아
동양인도 미국 가서 미국식으로 운동하면 빵! 뱅! 붐! 해지더라
중요한 사람도 있겠지 뭐어
난 상관없음
뽕브라라는거지? 영혼까지끌어모아주는
내가 뭐 가슴 성형했다고 욕이라도 했나 왜 이래
일본에서 조사한거 보니 수면과 연관관계가 있다던데
사실 한국이라는 나라에 한두명있는 것도 아니고 한가지로 정의하기는 힘들다고 봄
가슴도 유전이랑 성장호르몬 영향도 많이 받을거고
걔들은 뭐든 가슴으로 엮는 애들이라 사실 큰 신빙성이 있는 지는 몰게슴
딱히 눈으로 보고 다닌 적은 없는데;
너 그러다 성희롱 신고당함 ㄷㄷ
맞는 말일지도 ㅋㅋ
난 인공 이런거 신경안쓴다 진짜
왜냐면 나도 간지나게 기계팔 달고싶거든
어머 아이 가지셨나봐요! 축하해요!
가슴은 모르겠는데.. 아직 하체부분은 아쉽더라고...
실제로 탑-언더 수치는 커짐.
식생활의 서구화 영향이 크다고 보더라.
걍 뽕 잘껴서 그런거
근데 수면이 그거 성장기에 성장시간과 관련이 있으니 딱히 틀린말도 아닌거같든데
아무리 그래도 그게 메인 이유는 아니겄지...
잠이라면 지금보다 옛날에 더 잤을텐데 평균은 점점 커짐
수면이 막 4시간 미만
이래 되는게 아니면 큰 상관은 없고
영양 상태랑 유전자가 압도적인 영향을 미침.
일본 같은 경우는 유전적으로 아포크린샘? 활성화 정도가 우리보다 커서
여성들 가슴도 우리보다 크다더라.
얘들아 왜 중간중간에 화내는 애들이있어; 통계적으로도 수치는 증가하고있어 신장변화랑 거의 일치함. 전체적으로 커지면서 덩달아 커지는거지.
나도 신경 안쓰는데 너무 티나는 건 거부감 들더라
1955 쩐다
오우
사람사는곳은 다 같다니깐 ㅎㅎ
요즘보다 뱃살이 통통한게 최고다
이거 최근사진이야 주작
미국이라면 납득. 저기는 30년대부터 우리처럼 살기 시작했잖아
지금이랑 별반차이없는데 오우야 뱃살맘에듬
껴안아보고싶다
가슴 무지 큰 안젤리나 졸리같은 느낌..
저걸 바꾸는것이 메톼지들의 궁국적인 목표가 아닐까?
키작고 피부 더럽고 몸무게 120kg로
솔직히 옛날하고 지금하고 미의 기준이 다르다 어쩐다 하지만...난 크게 다르지도 않을 거라고 봄.
고대에서 특히 유별나게 현대와 부각되는 사례들을 보면 강대한 권력자의 한정적인 취향과 성벽에 맞는 케이스인 경우가 대부분이지. 시대를 휘어잡은 경국지색의 미인이 현대적 미의 기준과 달랐다곤 하지만 그건 그 미인한테 휘어잡힌 권력자 취향이 현대와 달랐을 뿐이 아니었을까.
예나 지금이나 남자는 큰 엉덩이와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가슴을 좋아한다구.
큐티하니 몰라?
요즘 여자아이는 가슴이 크고 엉덩이는 작아야 한다는데
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
복부봐 와우..
1955년에 저정도 몸매면 배에 복근도 있는데.
저 배랑 골반으로 이어지는 굴곡은 반칙임
가불기잖아...
오른쪽 아래를 잘 보면 '2004' 라는 글자가 보일 거임.
그 숫자대로 aria giovanni라는 누드 모델이 2004년에 5~60년대 핀업걸 컨셉으로 찍은 사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