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1000명중 900명 가까이는 구독자 1000명도 안됨....
5만명 이상도 3명뿐임..
구독자 5만명이래봐야 한달에 30만원도 대부분 못버는 수준임...
고작 유튜버따위하면서 돈 잘버네 나도 쉽게 하겠는데라는 생각따위는 헛생각이고 실제는 말도 안되는 경쟁수준이고 대부분은 한달내내 10만원도 못벌음
소위 100만 유튜버들은 수백만명중 1,2명 나오는 정도임
현실은
크로커다일: 너 같은 루키는 얼마든지 있따.
즉 유튜버로만 먹고 사는건 0.1% 그리고
퀄리티 있는 영상 만들려면 최소 7~8시간이상. 걸림. (구상하고 기타등등 제외)
이건보람좌 전에도 또같았어..
보람좌도 선발주자는 아니고 후발주자였어.
이제 자기애 달달볶아서 유튜버한다고 올리는 무개념부부 수두룩할듯
ㄹㅇ 전업 유튜버하려고 회사 때려침 자1살행위다
생각해보니 보람튜브 가지고 유게 불탈때
꼬우면 니들이 노오오력해서 보람처럼 돈벌던가 하던 사람들 생각나네.
노오오오오력 드립이 저기서 나올줄은 누가 알았나....
이건보람좌 전에도 또같았어..
이제 자기애 달달볶아서 유튜버한다고 올리는 무개념부부 수두룩할듯
보람좌도 선발주자는 아니고 후발주자였어.
보람좌는 후발주자는 아니고 블루오션쯤 들어갔지
대도서관 아프리카에서 유튜브 넘어갈때쯤 들어갔을껄
보람이 같은 미취학아동이 그리 많이 번다고 대서특필되서... 대해적 시대를 연건 맞음ㅋㅋ
근데 보람좌가 골드로저인건 맞다
내가 초 하꼬때부터 본 유튜버도 요즘 간신히 구독자 8만 찍고, 뷰도 평균 7~9만 나오기 시작했는데.
월 30만원 받았다더라.
ㄹㅇ 전업 유튜버하려고 회사 때려침 자1살행위다
정말 상위 0.1퍼 아니면 어디까지나 부업내지 취미의 영역임
근데 또 자기 꿈 한번 쫒아보겠다고 도전하는거면
난 그렇게 나쁘다고 생각은 안해
짧다면 짧은인생 해보고 싶은거 해보고 즐겁게 사는것도 좋지
인기로 먹고사는거는 진짜 상위 0.1퍼 아니면 먹고살기 힘들지
생각해보니 보람튜브 가지고 유게 불탈때
꼬우면 니들이 노오오력해서 보람처럼 돈벌던가 하던 사람들 생각나네.
노오오오오력 드립이 저기서 나올줄은 누가 알았나....
그게 노력 드립의 본질이지
정작 보람튜브 기레기로 통해 알려지기 전까지 그게 누군지도 몰랐음...ㅋㅋ
로또 당첨되면 부럽다라고 생각하지 죽창을 찌를려고 하진 않거든? 근데 보람좌때는 한국이야말로 공산주의가 옳지 않았을까 수준으로 불탔으니까.
그때는 한쪽은 죽창급 공산주의라면 한쪽은 봉건주의 수준의 개돼지 소리로 불탔음.
돈+자존심 얘기 나오니까 사람이 짐승 이하로 서로를 대하더라고...
근데 원래 한국인이 평등을 좋아해
중국인은 개돼지 새끼들처럼 불평등을 순응하는데
대체 왜 공산주의지...
공무원 시험도 1:100정도 경쟁률인데 딱히 다를 것도 없네. 어차피 경쟁률 지옥이면 자기가 재밌는 걸로 경쟁하는 쪽이 낫겠지.
다만 공무원은 성공하면 사고만 안치면 돈은 계속 나오지만 유튜버는 성공을 해도 사고를 안쳐도 새로오는 신입들에게 구독자를 뺏길수가 있지 그러면 수익이 하락할거구...
보람좌가 누군데? 유튜버 포화는 이미 ㅈㄴ 오래된건데
짜왕 한그릇먹고 송도 아파트값 뽑아내는 6살짜리 애기 있음
오히려 유투버 돈된다고 사람들 시작한건 대도서관 유튜브 수익 공개 이후아닌가
요거 인정 취미로 유투브는 하는데 정말취미로 영상만드는데도 5-6시간이 기본이더라...
"현실은
크로커다일: 너 같은 루키는 얼마든지 있따."
제발 이런 거 안하면 안됩니까
대개 전업 유튜버 하려는게 아니라 따로 직업 + 틈틈히 유튜버로 용돈벌이 하는거에 가깝지.
한번 운기 타고 날아오르면 그때부터 전업 되는거고
그런 부업식 유투버는 진짜 명확하게 주제잡고 대본쓰고 해야 일주일에 두어편정도 나옴
근데 그것도 딱 한달 가고 주제 떨어져서 빌빌거리다 없어지는게 태반이지
한달에 두개만 올라와도 구독자수 50만 넘는 사람도 있음.. 많이 올린다고 좋은것도 아니여
보람좌에겐 짜왕짜왕열매가 있기때문에 원톱이 가능한거지
어느 업계든 상위 0.1%는 돈 잘버는건 당연한데 왜 굳이 나머지 99.9%도 어느정도 안정적인 수입이 보장되는 직업을 관두면서까지 유튜버를 하려할까 ㅋㅋㅋㅋㅋ 자기들이 짜왕될 확률이면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경영진 대가리 다 쳐내고 자기가 그 자리 앉는 확률이나 마찬가진데 차라리 그런일 안생겨도 월급이라도 주는 회사에 붙어있지 ㅋㅋㅋ
딴 건 모르겠고
윾튜브 이후로 가면 쓴 유튜버들 겁나 늘어남
인터넷에서 한 시간 가량 얻어낸 얕은 지식으로
평가질ㅋㅋㅋㅋ 절로 한숨나오더라
나도 볼때 부럽긴 한대 한편으로, 이러한 기획만들고, 영상 제작 및 편집하는거 생각하면
유튜브으로 돈 버는것도 힘든것 같음
"어그로 끌면 조회수 나온다."는 것도 망상
아무리 어그로 끌어도 조회수 안나오자 범죄까지 저지르다 콩밥먹는 인간들 많음 구독수는 100도 못넘긴 상태에서
어그로도 운을 타고 잘끌려야지 아무도 안보이는 캄캄한 밑바닥에서 아무리 팬티벗고 소리쳐봐야 아무에게도 안보임
유튜브 상위 0.01%인 애들한테 노동의 가치 운운하고 짜왕가지고 난리칠때 솔직히 무서웠음
유튜브는 취미처럼 생각하되 열정은 본업처럼 갈아넣어야 성공하는거라고 생각.그마저도 운도 따라줘야 하고. 걍 개인사업이랑 똑같다고 생각함.
하던 일 그만두고
유튜브 도전하는 사람들 많다고 들었는데
유튜브는 그냥 게임과 같은선으로 두는게 좋음
열심히 할거면 열심히 하되 현실에 좀더 충실히 하다가
계속하다보니 커서 이거 비전이 있겠다 하면 그때 더 깊게 해보는거지 본업 때려쳐가며 할건 못됨
당장 막 구독자 10만명된다 해서 본업 때려치고 하다 악성루머로 논란하나 터지면 반절이 날아가버릴지도 모르는거니
그냥 할거면 하되 몰입해서 하면 안될듯
유튜브도 결국엔 이스포츠 같은거임. 내 신분만 있으면 롤, 스타 하듯이 유튜브에 영상 올릴 수 있는거임. 하지만 큰 돈을 버는건 상위에 있는 극소수의 몇백몇천명 뿐이고 그 사람들을 보고 프로게이머 라는 직업인으로 보는거지. 회사 때려치고 유튜브 하는 사람은 저 몇백몇천명에 들 수 있다고 생각하고 하는걸텐데, 내 옆자리 과장님도 스타 2000점은 찍는 세상임. 유튜브는 그저 취미로 즐깁시다. 그러다 진짜 운좋게 성공하면 그때 생각하라구.
현직 유튜버로써 힘들긴 한데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시작할때가 한창 수익화 안해줄때라 8개월을 기준 채우고도 돈한푼 못받았는데,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다만 회사 때려치우고 할 필요는 없어요. 회사 다니면서 못키우면 회사 때려치우고도 못 키웁니다
개나소나 유튜브 한다고 달려드니까 나도 해볼까? 나도 돈 벌어야지 하고 몰리는거지
인제와서 유튜브 하겠다 = 레드오션인것도 모르는 빡대갈 이거나 , 혹은 진짜 나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있다 하고 도전해보는 두 부류밖에 없음
그건 월급쟁이 아니면 대부분의 분야가 그렇지 않음..?블루오션을 개척해서 돈 쓸어담는게 더 힘들텐데
요새 유튜브보면 일딴 무조건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이슈된거 가져와서 씨부리더라.
나무위키 읽어주는 애들도 있더라
이야 그래도 내채널은 800명에는 속하지않네
어디든 0.1%가 잘 나가는거임. 유투버는 그 잘나갔을때 돌아오는 페이가 생각이상으로 클 뿐이었던거지.
지금 유튜브에서 성공할려면 진짜 개빡센 재능이 있거나 부업으로 하는게 맞음
뭐 노잼봇 같은 얼굴 천재들은 굳이 유튜브 수익이 안 나와도 스폰,모델 활동,방송 활동 등등으로 한달에 수천씩 벌고있고
대부분 스트리머,BJ들은 도네로 먹고 살면서 유튜브는 ㄹㅇ 부수입이지
무슨 실황을 매일같이 2시간짜리 무편집으로 올리던 학생 채널을 우연히 들간적이 있었음
섬네일부터 구성까지 모든게 참 뭐라고 해야 하나... 한숨 나오더라.
좋아요 싫어요도 없고 조회수 많으면 14 정도.
가장 무서운 건 2년 정도 그런 무관심 속에서 영상을 올렸는데, 멘트는 마치 시청자들 사이에서 실황하듯 치는거...
취미의 영역이라기엔 너무 공이 많이 들어가서... 뭔가 말리고 싶더라. 걍 암 것도 안하고 나왔지만.
음 내가
170만뷰 동영상을 성공시켰지만
나의 수중에 30만원 나오더라....
ㅅㅂ
불법적이거나 반사회적인게 아니라면 뭐라도 하는게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는 100배는 낫다고 생각한다.
남이사 돈을 벌든 못 벌든 비난받을 이유 하나도 없고 성공하든 실패하든 좋은 경험 중에 하나가 될거라고 생각한다.
맹목적으로 비난글 올리는 넘들이 내가 볼 땐 진짜 한심한 넘들이라고 생각한다. 끝.
이거 잘못됨 국내 유튭순위 100만 이상이 200명 이상이다
단순 계산으로 전국인구5천만이 전부다 유튜버를 한다고 치고 거기 에서 나눠도 25만명 중에 한명임..
무슨 백만유튭이 수백만명중에 하나 나온다라고 구라를 쳐
25만중에 한명이 별거 아닐지도 몰라도
소도시들이 10만 간신히 넘어...
도시에서 최강 소득이 되어야 함
이미 보는 사람보다 하는 사람이 많은 수준
자기 공부하는 영상 실시간으로 찍어올리는 학생도 있더라
덧글 무시하고 아무것도 없이 공부만
반응은 대부분
"못생긴 새끼가 왜 저 지럴하지" (조회수 120)
어느 잘생긴 남자가 그런 거 올렸던 거 같은데
모델 알바도 하고 그런댓나
여학생이고 이쁘면... 시달린게 많은지 덧글차단되어 있음
요즘은 원칙적으로 차단되어있고
저런 영상류 컨텐츠 자체가 레드오션 이라고 해야 하나 너무 흔해지고 많아졌지..
그 중에서 운이 좋거나 실력이 좋은 사람은 성공해서 부자되는거고...
그런 일부의 화려함을 보고 너도 나도 뛰어들지만 현실은...
걍 연예인이랑 똑같음.
성공하면 돈과 인기를 얻을수 있지만
그만큼 힘들고
성공해도 이미지 관리랑 기레기, 악성 팬들때문에 리스크가 큼.
나는 여행은 마르지 않는 샘물 같은 컨텐츠라 생각해서
동영상 편집 배워서 지금까지 일본 거주하고 여행다녔던 경험으로
항공권은 어떻게 해야 좋고, 와이파이포켓이나 유심은 어디꺼가 좋고, 환전 싸게 하는 법, 시외버스는 어떻게 예약하고, 한국인 적은 장소, 가게 이런거 만들어서
용돈벌이 하려구 했는데 진짜로 샘물이 일본 정치놈들 트롤짓에 말라버림ㅜㅜ
괜히 머기업 유튜버들이 섣불리 전업하지 말라는게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