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시계 아직도 우리집 창고에 있음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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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를 수 없는 추억의 물건들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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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몬트 ㅋㅋㅋ
모든 집의 물통은 델몬트 유리병이였음.
오렌지 쥬스을 사니 비싼 유리병을 줬던 갓몬트.ㅋㅋ
첫번째는 울 아들 손목에 있어요. 누가 만들어 줬는지 열심히 차고 다니고 , 두번째 네번째 사진은 친구들 집에 가면 종종 봅니다.
오재미를 안다구요? 그러시면 연세가?....!
가로본능..3번핸드폰..
저거 셀카 사기급으로 잘 찍혔는데..
저 시계 정체가 뭐죠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전 국민이 다 알지?
저 오재미, 짬뽕공 하나 있으면 선그어놓고 여러명이 잼있게 놀았네요 ㅎ
하.... 제발 좀 모르고 싶다.
그리고 첫번째꺼는 운동화끈으로 만들어서 가운데에 볼펜심 끼워서 볼펜으로 만드는게 유행했었는데 그게 국민학교때네.....
89년생인데 다 아는것들....
근데 저중에 가로본능 폰은 혼자 너무 튀네요. 혼자서만 너무 신문물인듯...
88년생인데 다 알아요 ㅋㅋㅋ 제가 나이를 먹긴 먹었나보네요
지하철 승차권에 노? 신고함미다.
요즘 운동회에서는 박터트리기안해요?!!!!!
소름돋았어...
원래 오재미는 각자 집에서 만들어 오는거 아닌가요?
콩을 가득 채워서
저기 70년생......
이름은 생각 안나는데 별 모양 게임은 마트에서 지금도 팔던데요
뭐지 여긴 아저씨 아즘마 밖에 없나 봐용(호호호)
아 몰라 몰라 모른다고오오오오
근데 왜 버스토큰 사진은 없나요?
저 시계 왜 알죠 ㅋㅋㅋㅋㅋㅋ
왜 우리집에 있었지
신기방기
까맣게잊고살다 네번째저거 구멍에핀꽂는건 몇년전재활병원에서 해봣네요 세상에 그렇게 어려울수 없어 잡는것도 손가락이 안움직여 겨우잡아도 손목이 안돌아가서꽂지를못하고 팔굼치도안펴저서 어깨랑허릴젖히며39분동안세개꽂고녹초가되곤햇엇네요 저걸수십년지나서 하게될줄이야 ㅋ
시계 개소름이네;; 울집에만 있는줄 알았ㅋㅋㅋㅋㅋㅋㅋㅋ
크록스 이전에 젤리슈즈 가 있었다...
저거 엄청 편했는데. 비올때 빼고 ㅋㅋ
저는 하나도 모르겠읍니다.
아 몰라 몰라 모른다고!!!
아니야 아닐꺼야 몰라
어휴 하나도 모르겠네s( ^^)>
세상에 저의 뉴런(?)이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덴쟝 ㅠㅠㅠㅠㅠㅠㅠ
0 .0 시계 울집에만 있던거 아녔?????? 국민시계였어??????
저 시계가 유명한거였나보네...
창고에 있음 스섹... 이라고 한거 아니시죠
저시계.... 기억난다.... 아직 울집 어딘가에 있을지도몰라.
저시계 제방에서 아직쓰고 있읍니다.. 어디서그렇게나눠줬?뿌려줬?다는데 ㅎㅎ
한개도 모른다.진심
어 지금도 걸려 있는데요
아... 제 서랍에 아직도 있네요.... 가로본능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