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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딸아이 키우는 아빠지만... 수영장에 아이가 빠졌다는 글ㄷㄷㄷㄷ

제 개인적 견해입니다.ㄷㄷㄷ
자게 여론도 그렇지만 현재 물놀이 좋아하는 5살 딸아이 아빠입장에서 보자면...
1차적 부모 잘못 100%입니다.
그걸 왜 안전요원 탓하나요...
그냥 바깥에 있어도 자기 몸 통제 못하는게 아이인데...
더군나나 물놀이 수용장에서 단순하게 걷다가 넘어질수도 있고,
아이들이 타는 기저귀형 튜브 은근 잘 뒤집힙니다. 뒤집히면 절대 아이 자력으로 원복도 안됩니다.ㄷㄷㄷㄷ
물이든 바깥이든 항시 부모 시야 & 안전사고 대비할 거리는 유지해야죠...
당연히 부모가 해야할 일 아닙니까...
글쓴이분 1분은 진짜 체감상 그렇게 느낀거겠지만... 10초도 아이에겐 긴 시간이죠 ㄷㄷㄷㄷ
제 딸아이도 물놀이 좋아해서 실내 수영장 자주 다니는데 물에 들어가면 아이 옆에 무조건 붙어다니고,
물 바깥에 나와서도 언제나 손 잡고 다닙니다.
이렇게 붙어있어도 정말 찰나에 한두번씩 꼬르륵 합니다... 당연히 옆에 있으니 바로 꺼낼수 있죠.
이걸 안전요원 탓한다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돼서 끄적여봅니다 ㄷㄷㄷ
무튼... 유부게이님들 화이팅...ㅠㅠ
물놀이 너무 힘듭니다 ㅋㅋㅋ;;;
아래는 지난주말에도 거제 벨버디어 수영장 다녀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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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BodyGirL 2019/08/13 10:11

    모자이크가 잘못됐다는 댓글이 달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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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dyGirL 2019/08/13 10:12

    딸둘 어려서부터 워터파크 데리고 다녔지만 4~5살짜리를 부모가 곁에 없다는게 미친거죠;; 현재 8살 10살 수영할줄 아는 애들도 오션월드 데리고 다니면서도 성인들한테 치일까봐 항상 붙어서 데리고 다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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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님】 2019/08/13 10:14

    그냥 바깥에서도 조마조마한데... 물에서는 그냥 신생아다~ 생각하며 붙어있습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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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난독시대 2019/08/13 10:12

    5살이면 부모가 항상 옆에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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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님】 2019/08/13 10:15

    초등학교 저학년되도 옆에있어야할거 같고,,, 고학년쯤 되면 시야에만 둘거 같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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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앙ㅋㅋ굳ㅋ 2019/08/13 10:13

    저거 파란색좀 치워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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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님】 2019/08/13 10:16

    실내 수영장에서 몇안되는 커플분이신데다가... 유일한 비키니 분이셨지요...
    제 시신경에 잘 보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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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kina 2019/08/13 10:43

    시신경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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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ikelee™ 2019/08/13 10:13

    마트에서 애 망아지처럼 풀어놓고
    지 애새끼가 뛰어다니다가 그냥 가만히 서 있는 카트에 부딪혀서 다쳐도
    마트 고객센터가서 치료비 받아내는게 요즘 부모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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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님】 2019/08/13 10:16

    하....... 진짜... 애는 잘못없죠...
    부모가 잘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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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렙소디 2019/08/13 10:19

    부모가 손잡고다니고 붙어서 같이 놀아야죠
    탁아소도 아니고 부모가 손놓고있다 빠진건데
    그걸 왜 남탓을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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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님】 2019/08/13 10:22

    그리고 이해 안되는점이..
    그 실내 수영장에서 물속에서 부모없이 애가 뭐하느냐고 혼자 있었을까요...;;
    유아풀이 보통 수심 30cm이고 미끄럼틀 있어도 전... 따라다닙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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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90]이현석♥™ 2019/08/13 10:20

    안전요원 탓할일이 뭐있어요
    엄마 잘못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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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님】 2019/08/13 10:24

    그걸 cctv까지 확인해보고 시시비비따진다는게 좀 아이러니해서요...
    그 사고의 원인을 배제하고 결과에 대해서만 안전요원 탓하겠다... 이런 뉘앙스 같이 느꼈습니다.
    저렇게 몰고가면 안전요원도 피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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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 2019/08/13 10:55

    씨씨티브이 확인해보고 마누라를 막 갈궈야져.
    진짜 끼리끼리만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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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90]이현석♥™ 2019/08/13 11:02

    마누라 갈궈야죠 왜 안봤냐고....그게 순리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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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라미드우프닉스 2019/08/13 10:21

    5초만 눈을 떼어도 아이가 사라질 수 있는 시간인데, 애기엄마가 막장이었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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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님】 2019/08/13 10:25

    안전불감이죠... 저러다 진짜 아이 다칠까봐 걱정...
    모든 사고에 아이는 잘못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다 부모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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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꾸릉 2019/08/13 10:24

    글쎄요. 저도 본문에 공감하는 내용이 더 많고 이해는 하지만 굳이 이 글을 또 올릴필요가 있을까요?
    이전에 올리신글에도 욕 엄청 먹었던데 '애기 엄마가 막장'이라는 욕까지 또 들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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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님】 2019/08/13 10:29

    음... 어제 그 글이 보통의 부모라면 갖어야할 자세와는 거리가 멀다고 느껴서
    제 생각 적어본겁니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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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라진봄 2019/08/13 10:49

    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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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 2019/08/13 10:56

    자기 상식이 상식이 아니란걸 좀 알아야할듯.
    방치한 부모가 욕먹어야지 왜 애꿎은 안전요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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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豊沛之館 2019/08/13 10:26

    저도 5살 아들 키우는데 본문글에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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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님】 2019/08/13 10:30

    육아는 늘 어렵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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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우의꿈 2019/08/13 10:31

    자라나는 아이들은 항상 내 시야에서 벗어나게 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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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광자 2019/08/13 10:34

    저희도 수영 가족이라 수영하는데요. 이틀전 실내수영장에서 10살 8살 녀석들이랑 놀아준다고 유아풀에 있던 6살짜리 아들녀석이 어느새 큰풀에 들어 왔더라구요. 지혼자 꼬르륵 꼬르륵 하면서 살려고 올라 오던데 진짜 한순간이더군요. 놀랜 애 달래고 했는데 정말 잘 봐야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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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트하우스P 2019/08/13 10:34

    무조건 모자이크한 나님 잘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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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광자 2019/08/13 10:35

    우리 수영장 보면 나이어린애들 못들어 가게 하는건 맞는데 구명 조끼도 못 입게 하는건 좀 잘못된거 같은데 왜 못들고 가게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정식 건의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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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짐승 2019/08/13 10:58

    수영장은 물놀이장이 아니라서 수영장 풀 안에서 충분히 레인에 따라 수영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들어와야 하는거지
    수영을 할 수 없는 사람이 구명조끼를 입고 들어올 수 있도록 하는 건 좀 아닌 것 같은데요.
    실내수영장이라고 표현하셔서... (혹시 물놀이장이라면 님 말씀이 맞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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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솜아띠™ 2019/08/13 10:36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애비도 잘못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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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gd 2019/08/13 10:40

    1차 책임은 당연히 부모..
    안전요원도 자기 업무를 잘해야할 책임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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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호호잉? 2019/08/13 10:42

    그렇죠.. 부모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번 주말 거제도면 오다가다 만나셨을 듯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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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용 2019/08/13 10:43

    수영장에 항의 한다면 진상짓이죠.
    이기적인 사람들 때문에 직원만 피곤해지고.
    입장료 5만원 쯤 되는줄 알았네.
    깊은 물이 아니라면 옆에 어머니가 보고 달려들어가면 되는데
    옆에서 어머 어머 어떡해~ 어떡해~ 하고 있었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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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나전초보임 2019/08/13 10:44

    저라면 제 아내한테 엄청 뭐라고 할겁니다. 애를 어떻게 봤길래 그 지경이 되도록 몰랐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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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들아치킨사왔다 2019/08/13 10:45

    공감합니다.
    저희 애는 6살인데
    똑같이 튜브뒤집어져서 빠졌고.. 1초만에 바로 들어올리죠
    아무리 튜브를 하고 구명조끼를 입어도 항상 옆에 붙어다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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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인차차 2019/08/13 10:45

    저도 5살 딸있어요 수영장2번갔는데 5시간 수영하면서 꼭 붙어서 같이 놀았어요
    집밖에서 무조건 손잡고 다녀야해요 놀이터에서도 한눈팔면안됨
    같이 놀아줘야함
    내 아이는 내가 지키는거임
    절대 남이 내아이 지켜준단 생각하면 애 부모로서 자질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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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인52호 2019/08/13 10:48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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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짐승 2019/08/13 10:49

    1분이나 보고 있었다면 바로 조치하지 않은 부모가 잘못이고
    느낌상 1분같이 느껴졌을 뿐 실제는 훨씬 짧은 시간이었다면 안전요원이 조치하지 않은 것에 뭐라할 바가 아닌건데
    엄마에게는 1분처럼 느껴져서 안전요원의 대응이 늦은 것에 대해 질책하면서
    정작 엄마 본인은 실제로는 너무 짧은 시간이라 대응하지 못했다고 말하니 황당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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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블샷아메리카노 2019/08/13 10:54

    공감 합니다. 자기 자식의 일이라면 이성적인 판단이 힘든 것은 맞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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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치후가동중 2019/08/13 10:57

    공감합니다. 둘째녀석 5살때 코타키나발루 마젤란 리조트에서 물놀이 하는중 제가 세걸음 떨어져있는데 아이가 물위에 떠있는 공을 잡으려다가 튜브가 앞으로 뒤집어져서 물에 거꾸로 매달렸던일이 생각나네요.
    불과 세걸음이었지만 물위로 뛰어가 잡는 그상황이 정말 아찔했었고 아이는 물먹고 놀라 다리에 힘을 어찌나 줬던지 근육경련이 왔었습니다.
    리조트 직원들이 선베드에 뉘운채로 저와함께 병원으로 이송해준 아찔했던 기억이 다시 살아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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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중 2019/08/13 11:04

    갑작스레.. 스티븐스필버그의 마이너리티 리포트가 떠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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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위10프로 2019/08/13 11:05

    저도 그 글봤는데.
    이건 아동학대로 부모를 현장에서 체포해야 정상일듯하네요.
    남편이나 아내나 둘다 정상은 아닌게 확실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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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도파파 2019/08/13 11:05

    남탓하는사람들이 있지요 자기애를 방치해놓곤 그게 부끄럽지않은듯 남탓을 하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1분동안 물속에서 뒤집힌채로면 그애는죽는게정상인데 살아있더군요
    과장글에 어그로선동글인듯싶네요 제정신아닌건확실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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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인비그스 2019/08/13 11:05

    어제도 한명 구했네요.엄마가 옆에 붙어 있었는데 큰아이 튜브 태워 주느라 작은 아이 뒤집혀서 원복 못하고 물에 꺼구로 뒤집어져있는거 몇초 지나도 못보고 있었음.
    우리 애들 보느라 옷 다입고 테라스 의자에서 있었는데 반사적으로 팬스 넘어 들어 가서 꺼내 줬네요..
    그대로 뒀으면 한 10초이상 못볼 상황이라..
    빤스 가지 젖은 덕에 강제 물놀이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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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chosias 2019/08/13 11:28

    아이고, 잘 하셨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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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논총판 2019/08/13 11:06

    부인 말에 낚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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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기구장이 2019/08/13 11:12

    어떤 글이었는지 모르겠지만 6살 5살 두 딸을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봤을 때 수영장에서 5살 아이를 혼자 놀게 놔두는 건 아닌 것 같네요..
    5살 딸 물놀이 좋아하는데 집안 욕조에서 놀다가도 가끔 미끄덩 해서 물속에 빠집니다.
    깊이가 얕아도 물에 빠지는 순간 애들은 긴장해서 스스로 일어서지 못합니다.
    애기 무릎까지 밖에 안오는 욕조 물인데도 몇 번 건져줬습니다.
    그런데 수영장에서 애만 혼자 놀게 놔두다니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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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통사진 2019/08/13 11:14

    그냥 화를 탓할 곳이 필요한거고 눈 앞에 있는게 안전요원 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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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chosias 2019/08/13 11:27

    정답입니다.
    뇌가 없는 것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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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IUo 2019/08/13 11:14

    동감입니다.
    부인의 말만 듣고 분노한거 같은데요.
    부인의 말이 모두 진실이라고 생각하면 안될것 같아요.
    1분동안 지켜보다가 물속으로 들어갔다고 하죠. 그 1분이 체감상이라고 치고 ..실제 10초라고 봅시다.
    아이가 물에 들어가 있는데 본인은 물밖에 있었다?..... 진짜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죠.
    물밖에서 핸드폰을 보고 있었거나... 한눈 팔지 않고서야... 유아 풀에서 본인이 아이를 구조하는게 가장 빠른 길인데
    그걸 안전요원 탓을 하고 있으니... 그게 성인풀이었다고 치고 본인이 수영 못한다는 전제가 된다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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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hgagman 2019/08/13 11:15

    시신경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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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hgagman 2019/08/13 11:17

    아이가 어리다면 물놀이든 어느장소이든 간에
    부모는 아이에게서 눈을 때면 안됩니다
    계속 지켜보고 있어도 사고가 나는 판에..
    안전요원 탓은 왜하는지 이해가 안됨
    1차절 잘못은 부모가 아이에게서 한눈판게 잘 못임
    그리고 수상요원 사람인데.. 눈이 몇십개 달린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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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지아 2019/08/13 11:19

    큰애가 4살인데 특히 물에선 제가 불안해서 1미터 이상 못떨어져요
    구명조끼, 튜브, 안전요원 다 좋지만 내 애는 일단 내가 케어 해야 마음이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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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D.R 2019/08/13 11:22

    수영장은 어린이집이 아니죠. 누가 계속 애를 봐주는곳이 아님. 안전요윈이 어린이집 교사인줄아나. 응급상황을 대비한 인력이지 애지켜봐주는 인력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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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ndHunter™ 2019/08/13 11:24

    일차적으로 부모 책임이 맞구요.
    그 시간에 안전요원이 봤음에도 반응안했다면 안전요원도 직무유기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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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chosias 2019/08/13 11:25

    글쓴이 말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안전요원을 탓할 수 있는 경우는
    옆에 있었는데도 나몰라라 했을 경우만이고
    보통의 일반적인 경우는 부모가 옆에 있어야 맞죠.
    안전요원은 어떤 특정 아이의 보디가드일 수는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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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diacara 2019/08/13 11:27

    다중이용시설에 애들 풀어놓고 지들은 한가하게 지내려는 부모들이 많죠....
    사고나서 보상받아봐야 피해 원복에는 절대 못미친다는 걸 알아야 하는데
    지들 욕심 차리다 피눈물 흘리게 되는 불쌍한 케이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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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일링D3 2019/08/13 11:30

    고향이 서해 태안반도 입니다;;
    한 20년전 어떤 부모님들이신데, 모임으로 같이와서 텐트에서 고스톱치고 놀다가 초등4,5 둘 익사 사고로 죽는거 옆에서 봤습니다.
    해안경찰들 모터보트타고 와서 주위만 휙휙돌고 그누구도 물안경쓰고 들어가는 사람없더군요,
    결국 2시간만인가 빠진곳에서 20미터 안쪽에서 발견되었죠,
    바다는 갯골이라고 푹 들어간곳에 특히 물이 들어오는 밀물시간에는 정말 위험해요~
    여하튼 물은 바닷물이든 워터파크던 수영잘하는 사람도 위험합니다. 내 집 내 앞마당 수영장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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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忍耐力 2019/08/13 11:33

    5살아이 수영장에 넣어 놓고 곁에 없다는거 자체가 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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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시나무] 2019/08/13 11:34

    아이가 그렇게 되고나서 안전요원 탓한들 어쩔.. 살아돌아오는것도 아니고 안전요원을 업무상 과실로 벌할수 있는것도 아닌데..자신 잘못은 덮고 남탓해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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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ul 2019/08/13 11:36

    이말이 맞죠...
    안전요원이 하는 건 질서유지죠..
    미끄럼틀 줄서서 태우고, 서로 부딪히지 않게 하는거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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