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126929
빠른년생 거르는 방법.jpg
- 다람쥐 잘때 취하는 자세 [45]
- 루리웹-0170778182 | 2019/08/13 09:40 | 4299
- 펌)현 시국에 뜬금없는 현수막 하나 [0]
- 젖은낙엽정신 | 2019/08/13 09:39 | 8001
- 베스트에 보신탕 애기 나와서 생각나는 애기 [23]
- 심슨o | 2019/08/13 09:38 | 4824
- 야생 아기 고양이들.jpg [45]
- 루리루리루리 | 2019/08/13 09:37 | 2898
- ??? : 탕수육 소스 붓는다 [45]
- 김비씨 | 2019/08/13 09:37 | 3798
- @) 쭈쭈바를 사온 리아무.jpg [28]
- 카와나기 | 2019/08/13 09:34 | 5399
- 한국은 강한나라입니다. 그러나.. [11]
- 빠라바라람 | 2019/08/13 09:34 | 8220
- 폭풍을 기다리는 세슘 [28]
- 블러드본 | 2019/08/13 09:32 | 2756
- 음란한 태풍 ㄷㄷㄷㄷㄷㄷㄷ [23]
- kkks | 2019/08/13 09:31 | 2411
- 일본 정부가 관광 실정에 빡대가리인 거 [94]
- 유탄 | 2019/08/13 09:26 | 5478
- 후임이 탈주한 공익갤 어떤 공익.jpg [14]
- 제르아 | 2019/08/13 09:24 | 3694
- 빠른년생 거르는 방법.jpg [105]
- 루리웹-0170778182 | 2019/08/13 09:22 | 3169
- 한번씩 휴대폰 대란이라고 뜨는거 궁금... [84]
- 00슛팅스타00 | 2019/08/13 09:22 | 2144
- 혹시 윈도우 10에서 포토웍스 사용하시는분계신가요? [8]
- 빨래하는곰돌이 | 2019/08/13 09:20 | 5468
- 오늘은 사랑하는 제 동생의 기일입니다. [0]
- 조사뿐다 | 2019/08/13 09:20 | 8620
개족보 메이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은 떡밥에 이렇게 많은 고기를 낚다니...베드롱인가
빠른년생이든 몇살 차이나이든 저런걸 왜따지는지 이해불가
조건부 빠른충 개줘패야
나이가 권력인 사회라면 씝가능
개족보 메이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은 떡밥에 이렇게 많은 고기를 낚다니...베드롱인가
마치 화살을 모으는 제갈량
조건부 빠른충 개줘패야
빠른년생이든 몇살 차이나이든 저런걸 왜따지는지 이해불가
나이가 권력인 사회라면 씝가능
나이가 그래도 가장 평화로운 기준이기는 하다.
사적 관계에서는 특히 그렇고, 공적 관계에서도 존중하는 편이 좋음.
난 빠른인데 가끔 얘기하다 생일 얘기가 화두로 나오면 빠른인거 알게되고
그럼 1살 어리네? 형이라고 불러 이 ㅈㄹ하는 놈들 꼭 있음
그럼 니가 형이니까 밥 사주겠네 하면 그건 또 아니라함
가불기 오져 시1발놈들
내 친구가 내 동생하고 친구인 경우가 있음 껄끄럽
난빠른년생은아니고 그냥 친구먹은경운데
나보다한살많은사람들이랑 친구고
한살많은형이있는데
다같이모여서 게임하려니까 족보가진짜 이상해짐ㅋㅋㅋ
친구들한테는 야야 그러는데 형한텐 형님 이러
레알로.. 그래서 난 학번으로 끊어버림
그리고 개중에 나이를 선택하는 새끼들이 있어서 시벌
일제시절과 군사정권이 이식한 환장의 콜라보임
http://allvod.sbs.co.kr/allvod/vodEndPage.do?filename=cu0214f0054800
난 사촌중에 한살 많은 누나가 있어서 30살 평생 누나라고 부르고 존댓말 쓰고 그랬는데
얼마전에 할머니 장례식 있어서 간 김에 얘기 나누다가 빠른 89래... 것도 나랑 생일 겨우 3개월인가 차이 나더라.
그 얘기 듣자 마자 바로 누나 소리 때려치고 반말하기 시작했음.
그건 맞는데
왜 지들 빠른이라고 형대접 받으려다가
나이 많아 불리할때에는 동갑인척 하냐고 ㅋㅋㅋㅋ
빠른이면 1년일찍 정년퇴직 할껀가? 니미
만나이라 그런거 상관없음여..
하지만 같은 만나이들에게서 윗사람 대접을 받고 싶다는거지
그렇게 따지면 빠른, 안빠른 둘다 그렇겠지? 잘 계산해봐 ㅋㅋ
예전에 빠른년생 군대이야기를 읽은적이 있었지
군대갔는데 빠른년생이라니까 선임이 와서 니가 그렇게 빨라? 하고 연병장 돌게 시켰다는거
난 그걸 읽고 군대를 갔고 개잘풀린 군번에 상병 2개월에 개실세가되었다
그리고 신병이 왔다
그는 빠른년생이었고...... 그렇기에...
특급전사였던 그의 맞선임과 달리기 시합을 하게되었고(내가 시킴)
연병장을 다섯바퀴를 돈 후에 자신이 빠르지 않다는걸 인정하게되었다.
이걸 진짜 시키넼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원수리감이네.
저정도는 체력단련 시켰다고 해서 아무런 제제감도 되지 않음 (진지)
하필 또 맞선임이 특급전사냐;;
하하하
진짜 실세를 뭘로보고
무려 중사 행보관이랑 같이 시킴. 체단 시간에.
분대장이 아닌 이상 체력단련도 함부로 시키면 큰일남
그럼 빠른년생은 자기나이 몇살이라고해야 욕 안먹음?
자기친구들과 똑같은나이로?
아니면 그냥 연도나이대로?
일상생활에서 만나이로 말하고다님?
그냥 밥사주면 형이라고 부르고 나보고 내라고하면 시벌놈아라고 하면됨
개족보만 안만들면 욕안함
보통은 친구나이로하지않음?
이거다 ㅋㅋㅋㅋ 전부다 그냥 생일지나고 나이먹으면 아무문제 없다
위에놈말대로 하면 개족보댐
그냥 학번대로 가는게 서로 맘편함
지가 빠른이라고 지들 년생이랑 친구먹으면 그 관계가 아예 분리돼있으면 상관없는데 엮이는 관계면 개판됨ㅋㅋㅋ
내가 빠른인데 사회에서는 그냥 연도나이로 말하고, 대학친구 만나면 그냥 친구로 지낸다. 대학 한학년 후배도 아직 만나는데 이 경우에는 군대 갔다왔을 때 우리끼리있을땐 걍 친구로 지내자 함. 그런거 엄밀히 따지는 꼰대동기앞에서만 존대말하는척 하라하고
그것도 듣는 사람따라 다름.
내가 빠른 년생이고 학교 졸업한 이후로
나이 따질 때 있으면 원래 나이대로 가는데
가끔 내 생일 알게 되면 왜 원래 나이 불렀냐고 하는 사람들 있음.
빠른을 찾을 자리면 그냥 이미 개족보요소 다 있는거라 개판 확정이랔ㅋㅋㅋ
빠른을 찾는다는거 자체에 1년차이 사람들이 있다는게 전제조건이라ㅋㅋㅋㅋ
한두 살로 너무 깐깐한 것도 별로. 그 정도 나이면 적당히 선 넘지 않는 선에서 친구 비슷하게 지내도 됨.
솔직히 몇개월 차이로 형이니 동생이니 칼같이 나누려는 건 좀 이해안됨 9월달에 태어난 사람이 1월달에 태어난 사람과는 맞먹는데, 그 다음년도 2월달에 태어난 사람에게 형 소리를 듣는다? 뭔가 좀 이상하지 않음?
숫자놀음이 다 그럼. 5천원짜리 말고 4천 9백원에 파는 장난이 왜겠음.
이용해먹는 애들이 있어서 좋게는 안보인다만 빠른애들도 고충이 많더라
동네 친구가 빠른있어서 그런가 걍 신경안쓰고 말놓는 아직 모라하는 얘도 못보고
빠른이 빠른이라고 하는이유는 자신의 나이를 높여 어린애들보다 높은위치에 서기위해서라기보단 같이 학교를 다니던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은 마음이 더 큼
빠른년생은 죄가없다.. 빠른을 만든넘이 ㅄ이지..
존나 이런 거 보면 빠른년생이 뭔 죄를 지었나 싶음
그냥 1,2월에 태어난 게 죄인가
막 3,4월 빠른도 있는데? 이러면서 ㅈㄹ하는데 7살에 아 엄마 나 빠른으로 학교갈거임 진행해 ㅇㅈㄹ까서 들어가는 줄 아나.
빠른년생이라고 형대접 받을려고하니까 ㅈㄹ하는거임 일반사람은 예를들어 90년생이라고하는대 빠른년생은 빠른90이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대접받을려고하거든 애초에 그냥 빠른이라고 먼저 애기안하면 별문제없는거임
싸잡는 이런 글만 봐도 그냥 ㅈㄹ하고 싶어서 ㅈㄹ하는 거 같은데.
빠른년생 자체가 잘못된 건 아니지 근데 지들 유리할 때 나이를 낮췄다 올렸다 지랄하는 새끼들이 많아서 빠른이 욕 먹는거지
그니까 그냥 빠른이라고 먼저 애기만안하면 아무도 신경안쓴다는애기
그럼 빠른80년생이면 79년생이라 말하라 이거지?ㅋㅋㅋ
그냥 혐오하고 욕할 명분이 필요한거임
지들 맘에 안들어서 그런거ㅋㅋ
아직도 지가 뿅뿅고딩 애세끼인줄암 아가리뺨따구 개빠르게맞아봐야지 빠른XX년생 이딴소리안하지
5월빠른이 가능함?
ㅇㅇ 학교 일찍 넣기가 가능함.
사회에선 지갑에 돈있는 사람이 형이고 누나고 선배다.. 빠른생은 무슨....
나이서열을 없애야 함
자기보다 10살 어려도 잘나면 잘난거지
그것도 썩 바람직하지는 않아. 극단을 피해야지. 한두 살 위라고 어른 흉내 내는 것도 문제고, 나이 차가 있는데 너무 무시해도 알맞지 않지.
우병우 : ㅎㅎ 맞워요
친구나이로 말 안하면 족보꼬임.. 민증 깔거도 아니고 친구나이가 갑임
난 고등학교 졸업년도 기준으로 생각하는데
경 형 대우 해주는거 어려운 것도 아니고 본인이 우ㅜㄴ한다는데 해주면 속 편함
맞먹고 싶을때 : 나 빠른년생인데?
얻어 먹고 싶을때 : 헤헤~~ 형~~
한두살 차이는 걍 친구라는걸 나중에 나이 한참 먹고나면 알게되지.
이건 빠른년생 문제가 아닌데
나이 한두살가지고 형동생 하는문화가 웃긴거 아닌가? 진짜 형동생도 아니면서 그냥 친하면 친구로 지내면 안됨? 꼭 친구끼리 형동생 나눠야하고 존댓말 받아야하나
조선시대만 해도 오성과한음 이야기 보면 5살차는 물론 10살차이도 그냥 성인이상이면 그리 나이차 신경 안썻던거 같은데 나이 20살 넘어서 살아온 인생의 5%의 기간도 안되는 1년때문에 형동생 나누는것도 웃김
저 빠른년생 이해가 잘 안가서 그런데 설명해주시면 안될까여. 왜 1,2월에 태어난게 빠른년생이져?
2001년 1월에 태어나도 2001년 12월에 태어나도
다 같이 2008년에 입학하는 건 마찬가지인데 어떻게 빠른년생이 되는건가요? 2001년 1월생들이 2007년에 입학해서 빠른년생이 되는건가요???? 그게 더 이상한데 2001년 1월생이 2007년에 입학하면 7살이잖아요...?
1월생은 2007년 입학임
학기가 3월 개학이라 기준이 3월~익년2월이라서
지금은 바뀌어서 그냥 1~12기준이지만
넹? 입학 기준이 아니라 2007년 에는 7살인데 8살이 되어야 입학이 가능한데 그게 되나요?
그러니까 2001년 1월생이 2007년에 7살인데 3월달 개학인데 입학을 시킨다고요? 그걸 교육부에서 허용해주고???
이해가 안되는데ㅠㅠㅠ
법이 그럤음
헐;;
옛날엔 빠른년생이면 입학을 1살 어려도 해줬으니까.
예를들어 보통 초등학교는 8세입학인데
빠른년생은 입학이 3월 기준이니까 1, 2월생
7살은 아직 8살과 동등하게 입학 가능한거지.
그딴식으로 처리해버리는 바람에 이 사단이
30년이 지나도 안 없어짐.
나는 빠른이 맞지만 그냥 내가 태어난 해의
나이로 치고 산다.
나이 한살 더 먹어봐야 쓸데없어 나이들수록.
그리고 나이로 무시받아본 적 없고
좀 웃기네요 뭔가 주먹구구식 행정도 아니고 ㅋㅋㅋ 법적나이로 따지지 이게 뭔 사단이람
2001년 생이면 2008년 법적나이 8살 되는 날에 입학시키지 뭘 그리 빨리 입학시키겠다고 2007년 3월에 빠른으로 입학시켜서 이런..
옛날에는 초등학교 입학통지서를 음력기준으로 줬거든.
예를 들어 양력으론 92년 1월 27일생인데 음력으론 91년 12월 23일이라서
주먹구구라기보단 음력 양력 혼용의 폐해?
아 음력으로 따져서 입학통지서를 줬군요..그럼 더 주먹구구식 행정이네요. 주민등록증 및 각종 행정사무는 양력으로 계산하면서 정작 입학배부는 음력에 따라서 주었다니..
답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시받는게 문제라기보단 가끔 학창시절 친구랑 사회친구랑 엮일경우 때문이지
학창시절 친구들이 거의 인천을 떠나고 없는데다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이 기본적으론 동년배보단 어리거나 더 많은 사람들이어서
그런 껄끄러운건 많이 피했음.
다만.. 사교적인 모임에선 어쩔 수 없이 그런 상황은 생김.
그냥 일반 나이로 대접해주는 게 속 편함. 보통은 모임같은 데선 빠른은 인정을 안 하고 있기도 하고.
아님 3월에 입학이니까 2월까지 받아 준거야
만나이랑 한국나이랑 섞어서 쓰다보니 생겨난거임
아 이제 이해가 가네요. 2001년 6월 생이나, 2002년 2월생이나 2008년 입학할때 만 나이는 같군요. 그래서 빠른년생이 생긴거군요.
저두 빠른년생임다 4월생인데 어무니가 늦게신고한거 벌금내고 2월로 신고해서 들어감. 학교 빨리 보내버릴라고 ㅡㅡ 여튼 그래서 생일은 4월에 하고 학교 친구들은 한살위고 짜증지대로지만... 여튼 옛날 제도가 그런거지 사람들한테 뭐라하면 안되죠. 왜 같은 노예끼리 싸워요 ㅋㅋ
저는 빠른년생에 아무 편견이나 악감정 없습니다. 형 불러달라고 하면 부르면 되는거고 친구하자고 하면 되는거져 ㅎㅎㅎ 코카콜라x펩시님 말씀대로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된건데 그냥 하하호호 지내면 되는 걸...
전 빠른년생이 나쁘다 좋다를 이야기하려는게 아니라, 제 머리가 하도 빡대가리라 빠른년생 개념 자체가 이해가 안가서 댓글로 물어본거에요 ㅠㅠ 빠른년생 친구들한테 물어봐도 이게 대체 뭔소린가 이해도 안가고 그래서..
걍 자기 편한데로 하면 되는거지 이러면 이런다고 불만갖고 저러면 저런다고 불만갖는 놈들 한둘도아니고
원래 저런걸로 태클거는놈들치고 형이랍시고 밥한끼 똑바로 사주는 새기없는 앰생들이 한살로 형대접받으려고 설치는게 다반사라 걍 씹으면됨
나 빠른이야 빼액하는거나 빠른인데 어쩌라고
빼액하는거나 그런거 그냥 신경안쓰고
그러려니하고 그냥 좋아하는 사람 만나고
친하게 지내면 되지 피곤하게들 사네
내가 빠른년생들에게 우스게소리로 이런 말을 한다. 너가 나랑 동갑대우받고싶으면 내가 30살 될 때 너도 30이라고 주장해라 근데 넌 분명 29살이라고 할거다 그게 너와 나의 좁혀질 수 없는 거리다 라고
차피 급식만 졸업해도 1~2살 차이 의미없어지는데 뭘그리 따지는지...빠른이든 아니든 나이로 꼬장부리는건 극혐이지만
대학때까지는 좀 민감할수 있는데
취직하고나서도 빠른따지면 이상한 사람 취급받는거지
빠른이라고 퇴직나이도 한살빨리 퇴직할거 아니잖아
빠른년생은 상관없지 않나? 지가 곤란하지 나는 안곤란하던데.
주민등록번호상 구분이 가능한 나이인데 '사실 나는 실은 한살이 더...' 하는 애들의 이야기가 뭔 의미가 있어.
오해가 있을 수 있는데, 나는 기본적인 룰이 있음.
20살 위의 분들도 다 그냥 형님 누나야. 그렇게 들으면 처음에는 어 이새퀴 매우 버릇이 없네 하다가 좀 지나면 젊은 대우에 기분좋아짐.
내 나이 기준 열살이 어려도(그 이상 어린 경우는 사회생활하면서 아직은 못만남.) 다 그냥 존댓말임. 본인들이 형님 불편하니까 말 놔주세요 하기 전까지는 그냥 존댓말.
대우도 다 비슷하게 함.
나이는 그냥 법대로야. 그 사이에 대우는 아무것도 안달라져.
대체 이 기준에서 그 빠른 년생이라는 게 의미가 있느냐는 말이지.
내가 조금 과하게 나이 범위를 넓게 생각하기는 하지만, 사회에 매우 일반적으로 +-2~3살 정도는 원래 대우가 거의 비슷해. 빠르니 마니 하는 건 완전 무의미한데 지들만 그걸 추구하는 건 문제가 좀 있지. 대부분은 빠른 년생이고 지랄이고 인생에 아무 영향없이 사는데.
동기중에 빠른이랍시고 동갑인데 나한테 형이라 부르라 한 놈이 있어서 좋게 안 보임.
고생했겠네. 진상이랑 동기라니.
루리웹 하는 나이 정도면
그냥 원래 나이 찾아갈 정도 되지 않음?
사회에서는 그냥 형이라고 하는데
빠른충 씹새끼들이 욕먹는건 지동갑한태는 형먹을라고 해서그럼 다른이유없음
학교다니는것도아니고 군대나 사회에서 제가 빠른이ㄹ... 개소리 나오는순간 빠르게 줘터져야함 ㄹㅇ
애시당초 년도로 딱 잘라서 나이 정하고 나이로 꼰대질 하는 문화에서 모든 문제가 생겼으니...
빠른년생 그런거 없으니깐 이제 나이대로 살라는 사람이 보통 나이는 오질라게 챙기더라.
빠른이 빠른년생으로 하고 싶어서 그런것도 아니고 친구며 동창이며 다 한살 윈데 그럼 학교 졸업했다고 원해 친구를 형이라 부르라는 건가?
지들 나이는 오지게 챙겨야 함ㅋㅋ
보통은 빠른년생 이야기나오면 나이 꼬이겠다 하고 웃고 넘기는데 정색하고 따지는 사람이 있어서 내가 회사에서는 그냥 나이는 언급을 안하지
ㄹㅇ ㅋㅋ
나는 안챙기니까 딱잘라서 이야기를 해줄 수 있음.
그런 거 없다. 애초에 내 나이가 사회에서 뭔 좋은 영향을 주지도 않아.
그냥 내 나이는 숫자고 그걸로 내가 언제 태어났나를 체크하는 정도임.
니 친구를 니가 형으로 부르든 말든 아무 상관없고, 니 형을 니가 이름을 불러도 너의 개인적인 문제지 사회적인 문제가 아니야. 그게 포인트임. 그런게 나이를 따진다는 소리지.
하지만 아무도 니가 빠르든 말았든 관심이 없음. 그걸 주장하는 놈에 대한 반응은 제각각이지만, 하나는 확실함. 그건 존중받을 요소가 아니라고 생각하지. 이유는 다르고 생각은 달라도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