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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근황) PTSD 걸릴 것 같은 노인센터 공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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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JPG

 

 

3줄 요약

 

1. 노인센터에 기르는 돌돌이(백구)를 공익들이 대신 관리하고 있다가 말복이라 먹힘

2. 다음날 남은 걸 몰래 공익들한테 먹임

3. 공익이 정신적 충격받아서 탈영해 버림

 


 와 정말 어매이징하네.. 슈벌;;;;;

댓글
  • 타우렌사랑동호회장 2019/08/13 09:19

    내가 보신탕 먹지만 이건 진짜 사람새끼 대가리에서 나올게 아니다 제발 주작이길

  • Romdot 2019/08/13 09:18

    어디 아파서 공익왔을텐데 시벌 병 하나 더 만들어주네

  • 치통.... 2019/08/13 09:18

    소중한걸 죽여서 먹이고 그걸 나중에 알려준다고? 악마새1끼도 안할 발상이네

  • 공항노숙자 2019/08/13 09:18

    와 개 클때까지 혼자서 관리 다했으면 진짜;; 하ㅣ;ㅣ

  • 공항노숙자 2019/08/13 09:20

    주작이 아닐수도 있는게...
    개고기 먹인다고 속이고 밥맥이는거 없는일이 아니고 꽤나 흔하거든... 진짜;;

  • 루리웹-3525338023 2019/08/13 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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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체험 2019/08/13 09:18

    구라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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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리의 쥐잡이 2019/08/13 09:34

    저런 인간들 은근리 많고 공익 사람취급 안하는 새끼들도 많아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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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이어 2019/08/13 09:51

    은근히 많다..
    남이 개키우면 복날쯤 되면 저거 언제잡냐는둥 개소리 쳐하는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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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쿠로 2019/08/13 09:58

    구라일거 같은데
    개고기 한입만 먹어봐도 바로 무슨고기냐고 물을꺼 같은데
    어찌 다 먹을때까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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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985089814 2019/08/13 10:05

    개고기 안먹어보면 차이 잘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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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요미정찰병 2019/08/13 10:06

    작정하고 속이려 드는 사람 꿰뚫어보기는 쉽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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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mdot 2019/08/13 09:18

    어디 아파서 공익왔을텐데 시벌 병 하나 더 만들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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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7800492321 2019/08/13 09:53

    먹은애들은 몸 보신해서 병이 나았을까 모르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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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항노숙자 2019/08/13 09:18

    와 개 클때까지 혼자서 관리 다했으면 진짜;; 하ㅣ;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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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항노숙자 2019/08/13 09:19

    와 진짜 PTSD 제대로 겠는데;ㅣ;
    미/친/새끼들 아님>? 진짜 와 미친진짜 사람새끼들인가
    이렇게 오늘도 악마새끼 쩌리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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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항노숙자 2019/08/13 09:19

    욕나오네 ㅅ바맂나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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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통.... 2019/08/13 09:18

    소중한걸 죽여서 먹이고 그걸 나중에 알려준다고? 악마새1끼도 안할 발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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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긁힌 상처 2019/08/13 09:28

    이게 의외로 한 세대만 거슬러 올라가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보던 발상.
    문방구 앞에서 산 병아리 닭까지 키워봤던 유게이들은 아마 비슷한 일 좀 당해봤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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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453228458 2019/08/13 09:35

    아니야.. 키우던개는 옆집이랑 바꿔먹지 정든가축은 내가못먹음
    하물며 먹으려고키우는 소 돼지도 내가키운건 안먹는사람도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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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육 2019/08/13 09:18

    나도 개고기 먹는 쪽인데 이건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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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항노숙자 2019/08/13 09:20

    저 공익 아니 저분이 진짜 개고기 극렬 반대자 돼도 이해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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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e 백 2019/08/13 10:03

    ㄹㅇ 키우는개는 먹는거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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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두라미보1일러 2019/08/13 09:19

    싸이코■■들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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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우렌사랑동호회장 2019/08/13 09:19

    내가 보신탕 먹지만 이건 진짜 사람새끼 대가리에서 나올게 아니다 제발 주작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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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항노숙자 2019/08/13 09:20

    주작이 아닐수도 있는게...
    개고기 먹인다고 속이고 밥맥이는거 없는일이 아니고 꽤나 흔하거든...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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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항노숙자 2019/08/13 09:21

    나도 당해봤고.. 개다가 동네에서 살갑게 놀고 예뻐해주던 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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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우렌사랑동호회장 2019/08/13 09:21

    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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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701461928 2019/08/13 09:28

    나도 당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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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nicbird 2019/08/13 09:30

    개고기 먹인다고 속이고 먹이는 건 가끔씩 보이지만
    그 사람이 키우던 개를 죽이고 보신탕 끓여서 속이고 먹이는 경우는 인터넷 썰급 아니면 없다고 봐도 될 정도 수준으로 없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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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탱크레드 2019/08/13 09:30

    나도 당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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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항노숙자 2019/08/13 09:31

    인터넷커뮤 좀 오래해본 사람들이나 좀 이런저런 이야기 들어본사람은 알겠지만. 그런일이 꽤나 흔했음..
    예전엔 그런이야기도 심심치않게 올라왔고.. 그런걸 보다보니 저게 주작이라는 생각이 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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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nicbird 2019/08/13 09:31

    어쨌든 지도 그후임하고 친했고 충격 얼마나 받았는지 옆에서 봤으면서 ㅋㅋㅋㅋ 대는 거 보면 주작썰이라고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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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3720048845 2019/08/13 09:38

    공익이 담당자 야구방망이로 대가리 15대정도 후리는거까진 정상침착 가능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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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보다강렬한박근혜데스웅 2019/08/13 09:45

    나이좀 있는 시골출신이면 생각보다 흔하던일잉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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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래시즈 2019/08/13 09:51

    노인센터잖아 그세대 그시대에는 흔했어. 그때는 개잡아먹는게 이상한게 아니었고, 그 아래 세대때부터 인식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는데 그걸 안잡고 안먹이는게 아니라 속여서 먹이는 식으로 해결(?)했음. 먹어보면 맛있다고 다먹는다면서.
    우리 신랑도 어릴때 멋모르고 먹었던게 예뻐하던 누렁이었다고 엉엉 울었다고 그후부터 개고기라면 치를 떤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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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모조 2019/08/13 09:53

    나도 어렸을때 당해봤엉...
    첨보는 맛난고기를 맛있게 먹고 난 뒤, 그게 친척집갈때마다 내가 귀여워해주던 멍멍이란걸 알려주셨지
    그리 큰 충격은 안받았는데... 으음 그 이후로 안먹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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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DP 2019/08/13 09:58

    내가 어렸던 시절 시골에서도 복날에 잡아먹는 개는 다 자기들 집에서 키우던 개였지.
    내가 속아서 먹은 개도 우리 시골집에서 키우던 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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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넘철분 2019/08/13 10:04

    나도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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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면무도인 2019/08/13 10:10

    개고기뿐만 아니고 몇년전만 해도
    일하러 온 이슬람 외노자 애들에게 돼지고기를
    소고기라 속이고 맥이는 경우가 종종있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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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전설카드 2019/08/13 09:20

    뇌절했네.. 뿅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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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드비 2019/08/13 09:21

    무슨 개만도 못한것들이 개를 처 먹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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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quaStellar 2019/08/13 09:25

    공익갤이니까 주작 98%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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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리해드릴께요 2019/08/13 09:27

    주작이길 진심으로 바란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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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라사카 코우메P 2019/08/13 09:27

    의외로 진짜로 저런 뿅뿅 새끼들이 많아서
    가능성 있음
    그거도 못먹냐하는 애자새까득 존나 많거든
    못먹는게 아니라 안먹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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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펨토 2019/08/13 09:26

    모르고 먹으면 맛있네? 다음부턴 알고먹어야지.
    가 당연할거라 생각하는 병1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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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안 2019/08/13 09:27

    먹이면서 뒤에서 쪼개고 있었다는게 진짜 소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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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기형이제안녕 2019/08/13 10:17

    이글 보니까 영화중에 장모 죽여서 아내한테 먹이고 실실 쪼개는 장면 생각난다 영화제목은 의사였나 뭐였나 그랬던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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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로는왜안물어 2019/08/13 09:27

    착한 탈주 ㅇ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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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Labyrinthos 2019/08/13 09:27

    복지사랑 센터장 빠게는게 ㄹㅇ 사이코패스아니냐;; 저런세기들이랑 같이있으면 없던 정신병도 생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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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모래 2019/08/13 09:27

    근데 최근근황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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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팃대신수건 2019/08/13 09:29

    19.08.12 어재 근황임 복날은 08.11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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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파리우스 2019/08/13 09:28

    공익담당자 미친건가...
    사회복무요원이랑 제대로 꼬이면 몇년간 승진 제외에 심하면 소송 걸리는 수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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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ᕕ(○)ᕗ 2019/08/13 09:31

    소규모 노인센터면 직급이 의미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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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hovacius 2019/08/13 09:58

    징계 쌍이면 거기 공익 안보내는데 그럼 혼자 센터에서 일 독박으로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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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모씨 2019/08/13 10:17

    ㅈ소규모 노인센터는 센터장이 걍 일반인인 경우도 많음 그런 인간은 돈만 있는 부류라 사회복지 ㅈㄲ고노인분들=돈인 개쓰레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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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384939446 2019/08/13 09:28

    사탄 꺼지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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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멍청이입니다. 2019/08/13 09:28

    진짜면 고소해도 할말없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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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sumigaoka_Utaha 2019/08/13 09:29

    정신나간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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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시위도우궁댕이 2019/08/13 09:29

    개고기 속이고 먹이는건 진짜 씹'새끼들 왜그러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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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sumigaoka_Utaha 2019/08/13 09:30

    의외로 먹을만하지? 이지랄하는게 훤히 보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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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DP 2019/08/13 09:29

    저런 거 장난이라고 좀 하지말자 진짜... 난 멧돼지 고기라고 들었었지.
    그래서 내가 보신탕을 안 먹음. 개고기를 정식으로 식품화 해서 유통하고 하는 건
    오히려 사람들의 취향이고 선택권이라 생각해 찬성하는 편이지만 정작 난 보신탕 못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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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DP 2019/08/13 09:31

    좀 컸을 때 당했으면 되게 질알했을텐데, 그땐 어려서 엉엉 울기만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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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rishia 2019/08/13 09:45

    나도 토끼고기라고 속아서 먹음
    근데 뿅뿅 애초에 쫄리는게없으면 속여서먹일일이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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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이어 2019/08/13 09:54

    난 염소 멧돼지 토끼를 다 먹어본 후였기에...속일만한게 없어서인지...
    노루고기라고 속아서 먹었었지..하필 그 먹으러 간데가 진짜 노루고기도 팔던데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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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채인식시러요 2019/08/13 09:29

    씹1새끼 대가리 왜 달고 다니냐
    개인적으로 재료 속이고 먹이는 짓 존나 미개하다고 생각하는데 저 뿅뿅를 보면 분명 지능이 후달리는 게 틀림없다
    빡대가리라 기본적인 매너도 못 익힌 틀딱새끼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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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삼 2019/08/13 09:29

    공무원이면 민원 박히는거 감당 안될텐데 뭔 배짱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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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삼 2019/08/13 09:30

    그나마 저정도라 다행이지. 만약에 알레르기 있었으면 옷 벗는걸로 안 끝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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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팃대신수건 2019/08/13 09:31

    노인센터라면 민간기업이나 정부위탁기관이라 공무원은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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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DP 2019/08/13 09:33

    우리 윗 세대는 그런 개념 자체가 희박함.
    다른집에서 키우던 닭 몰래 잡아먹었느니 하던 경험담도 흔할 정도라...ㅡㅡ;
    '장난'으로 허용되는 범주가 굉장히 크던 세대 사람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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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T1515 2019/08/13 09:46

    가끔 보건소 공무원들을 보내주는 지자체들도 잇나봄 그런데일수도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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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떢뽂이 2019/08/13 09:30

    키우던 개를 먹였네 악마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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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7934109065 2019/08/13 09:31

    저건 민원 넣고 정신적 보상도 청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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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궤에에엑 2019/08/13 09:31

    어디야 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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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일톤 세나 2019/08/13 09:31

    나도 당해봐서 알아..
    내가 새끼때부터 키우던 고양이를 할머니가 내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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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일톤 세나 2019/08/13 09:32

    2살인가 3살이었는데
    아예 집 찾아오지도 못하게 고모부 시켜서 다른 도시로 내다버렸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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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키몬 2019/08/13 10:03

    왜 그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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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일톤 세나 2019/08/13 10:06

    방학인데 내가 고양이만 신경쓰고 사람들 안 만나서 인간관계 망친다고 내다버렸대.
    내가 며칠 집 비운 사이에 내다버리고 도망갔다고 거짓말치고 한 1주일정도 뒤에서야 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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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일톤 세나 2019/08/13 10:08

    할머니랑은 그 이후로 한 3년 얘기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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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요미정찰병 2019/08/13 10:09

    그 세대면 고양이가 요물이라는 생각이든가 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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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키몬 2019/08/13 10:09

    와...
    진짜 머릿속에서 별별 말이 다 떠오르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 가족이니까 말은 아낄게... 진짜 세상에는 별 해괴한 사람도 다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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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일톤 세나 2019/08/13 10:14

    https://m.ruliweb.com/hobby/board/300104/read/28508110
    믿을 사람 하나 없다는 교훈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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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키몬 2019/08/13 10:16

    와... 작성글 보니까 고양이도 찾고, 도축장도 찾고 하셨네요.
    만약 저라면 당장에 쌍욕 날아가고 의절했을듯.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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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0220981620 2019/08/13 09:32

    신하한테 자기 자식 고기 먹이던 옛날 중국 미친황제 보는 것 같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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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르빈 롬멜 2019/08/13 09:57

    그거 상나라 시절 얘기고 그 신하의 둘째아들은 결국 반란 일으켜서 왕조를 갈아치워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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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거타케씨 2019/08/13 0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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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후후...카미유 비단 2019/08/13 09:34

    아니 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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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신시츄 2019/08/13 09:36

    배에 칼침 박히고 나면 정신차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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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453228458 2019/08/13 09:36

    락앤락통으로 뚝배기 갈겻어도 무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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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독충굴러가유 2019/08/13 09:37

    나였으면 뒤에서 쪼개고잇던새키 의자로 후려치고 죽엿다 진짜 와씨.....글로보는데도 확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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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념한고기 2019/08/13 09:37

    개고기를 먹고 안먹고를 떠나서 사람새끼가 할 짓이냐 시발? 어디여 시발 신고해야되 이런새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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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신용카드 2019/08/13 09:38

    공무원인데 행동을 저렇게 조심 못한다고?
    이해가 안간다.
    저 개 키운 분에겐 위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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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야만영원히 2019/08/13 09:38

    저건;;; 병하나 더생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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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436760906 2019/08/13 09:39

    모가지 간수 잘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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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타밤 2019/08/13 09:39

    아니 진짜 뿅뿅들인가 나도 보신탕 좋아하긴하는데 기르던 개 먹일생각을하네 시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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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상의구루텐 2019/08/13 09:39

    ㅅㅂ 무슨 공자한테 자로 젓갈로 담아서 보낸 위나라 주공도 아니고 저게 뭐하자는 짓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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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장사생팬 2019/08/13 09:40

    개 키우는 것 자체가
    보신탕용은 "잘 먹으려고" 아끼고
    요즘 사람들은 "잘 크라고" 아끼는 거라
    전제 자체가 다르더라
    우리 할아버지도 어디서 코카스파니엘 잡종 데려와서 키우길래 이뻐했는데 보신탕 해드심
    엄마가 그래서 걍 할버지네 가면 무슨 개가 보여도 우리집 애완견만 보고 절대 정붙이지 말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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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장사생팬 2019/08/13 09:40

    그 전제를 이해 못하면 글같은 상황이 벌어지는 듯...진짜 정신 나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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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꽃나무✪‿☼ 2019/08/13 09:40

    오래되긴 했지만 나 어릴때 당해 봄. 그래서 개고기 안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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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eytree 2019/08/13 09:40

    후일담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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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알호메프 2019/08/13 09:41

    미.친;;; ㅅㅂ 무슨 쏘우라도 보는줄 알았네. 정신 나갔나? 사이코패스가 다른게 아니라 저런거지 와 저 공익분 평생 기억날텐데 어쩌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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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쿠키칩 2019/08/13 09:42

    공익갤 썰을 믿다니 이곳사람들은 모두 바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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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이쿠어머나 2019/08/13 09:42

    ㅅㅂ 이러니가 보신탕용 고기는 따로 관리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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