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하지 마라
조언하지 마라
조언하지 마라
상담을 부탁받으면 응해도 된다
가르침을 부탁하면 전력으로 도와줘라
보답은 바라지 마라
상대가 미숙하면 그걸 기회로 여겨라
조언하지 마라
조언만 하지않는다면 아재들은 사회적 생명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
조언하지 마라
조언하지 마라
조언하지 마라
상담을 부탁받으면 응해도 된다
가르침을 부탁하면 전력으로 도와줘라
보답은 바라지 마라
상대가 미숙하면 그걸 기회로 여겨라
조언하지 마라
조언만 하지않는다면 아재들은 사회적 생명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
가르침을 부탁하면 전력으로 도와라?ㅋㅋㅋㅋㅋㅋ
역꼰대 아님?
미친건가? 가르침을 구하는게 벼슬이야? 지가 편할때 이용해먹고 보답은 안하겠다고 당당하게 얘기하네.
그냥 부하직원에게 말을 안거는게 답인듯.ㅠ.
내가 40대라서 그런거아님.ㅠ.
절대 아님
ㅋㅋ 그렇네 내가 필요할떄만 도와라 이거니까
요즘 젊은이들은 뭐 듣는걸 싫어하니 그냥 내 혼잣말이라고 생각하면 듣고 아니면 그냥 흘려들어
나때는 말이야
듣기만하는것만큼 어려운게없긴함
그냥 부하직원에게 말을 안거는게 답인듯.ㅠ.
내가 40대라서 그런거아님.ㅠ.
절대 아님
으;;
프로페시아같은거 잘 챙겨드세요
틈틈히 스트레칭도 좀 하시고요
파이팅! 당신은 아직 젊어요!
다행이 머리는 수북합니다.ㅠ.
운동은 요즘 pt받고 하루에 2시간씩 하고있습니다.ㅠ.~
이거 ㅈ나 기분 이상하게 글써줘볼게
모쏠에게
1. 들이대지 마라
2. 들이대지 마라
3. 들이대지 마라
4. 힘들다고 뭘 부탁하면 들어줘라.
5. 시간있냐고 물어보면 있는 스케쥴 다 미루고 무조건 있다고 해라.
단, 저녁 값은 기대하지 말자.
6. 상대가 못 생겼다면 기회로 여겨라.
7. 들이대지마라.
시발 호구같이 살라는거네
부하라는 말 불편해하지 않을까
아재 힘내
요즘 젊은이들은 뭐 듣는걸 싫어하니 그냥 내 혼잣말이라고 생각하면 듣고 아니면 그냥 흘려들어
나때는 말이야
라떼는 마리야
뭐듣는거 좋아했던 세대가있음?? 그냥 들을줄 알앗던 사람과 모르는 사람이있는데 대부분 들을줄 모른다는게 문제지....나도 모르는사람 중 하나지만....
마!! 라떼는 말이여!!!!
가르침을 부탁하면 전력으로 도와라?ㅋㅋㅋㅋㅋㅋ
역꼰대 아님?
ㅋㅋ 그렇네 내가 필요할떄만 도와라 이거니까
음? 이게 왜 역꼰대?
부하가 가르쳐 달랄 때 빼지 말고 가르치라는건데
아쉬울 땐 도움 받고 싶고 상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은 피곤하고 귀찮고ㅋㅋㅋ
저건 사회적 수명을 늘리는거.
저렇게 전혁으로 도와주면 꼰대가 아니라 은인이고 좋은 사람이됨.
젊은 사람들이 먼저 술자리를 권하고 말고 먼저거는거.
꼰대도 역꼰대도 아니고 그저 사회적 수명을 늘리는 방법
보면 40대한테는 쥐죽은듯이 있어달라면서 가르칠땐 전력으로 가르치라는게 좀 우스운 소리긴 함
가르침을 부탁하면 전력으로 도와줘라
보답은 바라지 마라
이정도면 역꼰대 아니냐?
그건 자유 아님?
애초에 전제가 늙은이는 찐따새끼라 놀아준다고 얘기하면 같이놀아라 이거아니냐??ㅋㅋㅋ
아주 그냥 시방 사춘기 청소년이여 ㅋㅋㅋ
이야 누가보면 젊은사람들이 갑인줄 ㅋㅋㅋ
대단하다 발상이
넌 날 전력으로 도와줘야하지만 보답을 바라면 안돼
??
저 말한 사람이 이십대인지 오십대인지도 모르는데 다들 젊은 사람이 말한거로 단정하고 말하네
이게마따
늙은사람들도 다 친구있고 술한잔 같이먹을사람 다 있어요 ㅋㅋㅋ 시발 진짜 발상이 어이가없네
자의식 과잉레전드네
말한 사람 연령대가 중요한게 아닌데?
젊은이가 갑은 아님.
그런데 40대 50대 되고서도 인싸로 있고싶으면 사람들에게 호감을 갖추는 법을 익히는거지.
다 친구있고 술한잔 같이 먹을 사람은 있는데
회사에서 진짜 진심으로 따르는 인기있는 이라고 할수있을까?
저건 말그대로 인싸로 있는법에 대한 설명이지
그리고 인싸는 친구아니라도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고
지가 편할때만 상사취급이니까 ㅋㅋㅋ
4-50대가 인싸같은 거 신경이나 쓰겠냐 ㅋㅋㅋ
인맥도 4-50대 잘나가는 사람이 필요하겠지 초짜 20대 알게 뭐겠어
역꼰대 소리 들으려면 젊은 사람이 말해야 역꼰대 아님? 다들 역꼰대라고 하길래 연령대 언급한건데
그냥 뉴들박하라는말같은데
그 호감을 갖추는 법이란게 혹시 호구가 되라는 건가요?
본문대로 말하고다니면 그 부하도 회사에서 진짜 진심으로 한명의 인격체로 존중해주는 사람도 없잖아 ㅋㅋㅋㅋ
저따위로 말하고 다니면 니가 말하는 사회적 수명 다 쳐말아먹는거라 도와줄 이유 하나도 없어짐 ㅋㅋ
그러니까 저건 그걸 신경쓰는 사람에게 팁이야.
막말로 저기서 부하->여자, 상사->남자 바꿔놓으면 다들 풀발기 화낼거면서 ㅋㅋㅋ
사람이 서로 주고받는게 있는데 나는 ㅈ같이 대할게 넌 잘해줘 이거잖아 ㅋㅋ
그정도 연배에 기틀이 있는데 밑에있는 애들에게 호구잡히겠냐
회사는 학교가 아니에요. 배워와서 일하는 곳이지. 모자라면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지불해야죠. 그게 존경이든 예의든 말이죠. 막말로 그것조차 없고 지식도 없는 사람을 왜 돈주고 고용하나요?
아니 저건 아무리봐도 호구잡혀달라는 말인데?
그게 아니고 가르쳐주지말고 대신 해결해주라는 얘기아님? 성장할 기회를 주지 말라는 소리로 들리는데
전혀 다르잖아.
나때는 말이야~라고 먼저 말하지 말고
말을 부탁할때 '나때는 이렇게했다고'하며 알려달라는거잖아
제대로된 쓰레기 마인드지
내가 원할때만 전력을 다해서 도우라니 ㅋㅋㅋ
혹시 TV에 나오는 모습 보고 그러는 거 아니에요?
40대 넘어서도 누구 앞에 서서
저 인싸 입니다 이래보세요
뭐지 인간싸이코인가 이런 반응일 겁니다
뭔소리야. 사실 학교가 회사가 아니지. 업무에 필요한건 사실 회사에서 알려줘야지.
이제와서 취직의 전당이 되었지만 사실 학교는 학문의 전당아니었어? 너무 현실성 없고 로망에 찬 말이지만.
수습기간이면 몰라도 그 이후에는 알려줄 의무는 전혀 없음
인망좋은 사람이 하면 그냥 좋은 농담인거고
인망 안좋은 사람이 하면 네말대로 싸이코고
연령대 상관없이 역꼰대지
내가 도와줄테니 내말대로해 = 꼰대
나 좀 도와주고 보답바라지마 = 역꼰대
남녀 문제에서
나도 남자지만... 하면서 궤변으로 여자 옹호하는 개소리 써봤자 헛소리인건 마찬가지임.
그 '나'가 성립하려면 발언자가 젊은이어야 된다는 얘기 아님? 저거 아싸 된 중년이 다른 중년에게 나처럼 되지 말라고 조언하는 걸 수도 있는데, 그렇게 놓고 보면 아예 뉘앙스가 달라짐
20대가 쓴 글 > 젊은게 벼슬인줄 아는 짓
같은 중년이 쓴 글 > 쿨찐
뉘앙스가 달라지긴 하는데 어차피 둘 다 별로임.
여기 사람들 죄다 발언자가 젊은이라고 가정하고 '뭐 저딴 마인드로 사냐'고 까고 있는데, 존나 악의적인 해석으로 보임. 그걸 지적해도 걍 비추 테러만 하고 가는 거 보면 이미 그런 식으로 해석하겠다고 마음 먹은 거지. 뭐 어느 쪽이든 아무래도 좋다만. 내가 이런 쓸데 없는 논쟁으로 힘 뺄 이유도 없고 걍 그러려니 하고 감
'나'라는게 젊던 늙던 저렇게 말하면 역꼰대라는거고
아싸가 된 중년이 다른 중년에게 조언하지 말라는 조언을 한다? 이미 모순이죠
근근웹 중년 게시판
미친건가? 가르침을 구하는게 벼슬이야? 지가 편할때 이용해먹고 보답은 안하겠다고 당당하게 얘기하네.
보답안하겠다가 아니라 보답을 '기대'하지 말라는거..
별거 아닌 선물 해놓고 생색내는 사람. 그런거 하지 말라는거.
가르침을 부탁하면 전력으로 도와줘라
이거때문에 설득력 없음
원문 첫 번째 줄이
40대를 맞이하는 아재들한테 전하고 싶은 아재 매너임.
개인적으로 매너라는건 지키면 좋은거고 안지키면 그냥 그런거라 생각해서. 벼슬이냐라는 얘기까지 나올만한 이야긴지는 모르겠음.
저걸 다른걸로 예시를 들어봄
인턴을 시작하는 청년들에게 전하고 싶은 젊은이 매너
-뭔가 부탁을 받으면 전력을 다해 도와줘라
-정규직 전환을 기대하진 마라
조언안해주면 밑에애들 살아남음?
꼰대들 비위맞추면서 알짜정보 빼먹어야지
가르침을 부탁하면 전력으로 도와야 하는데 또 보답은 바라지 말라는 건가?
그 정도면 아무리 그래도 너무 이기적이지 않나?
이거 완전 펜스룰 공격하면서 나왔던 주장인 멘토 허...ㅋㅋㅋ
하여간 이기심으로 똘똘 뭉쳤으면서도 내노라고 하는 건 많아.
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이거 어처구니 없던데 ㅋㅋㅋ 아저씨랑 엮이긴 싫은데 꿀은 쳐 빨고 싶어하는 시발년들의 마음 ㅋㅋㅋㅋㅋㅋ
난 그냥 혼자놀고 있는걸 지들쪽으로 오래서 갔더니 기분나빠 하더라.
나이차 나는게 큰 잘못임.
요즘은 젊은 새끼들이 더 꼰대스러워서 진짜 시1발ㅋㅋㅋㅋㅋ 미숙한게 벼슬이네 아주
조언은 해야지
무시를 하면 안되는거지
이건좀 그런데
상대가 하고싶은말은 듣지않고 알아서 할거지만 필요할땐 정보를 내놓으란거 아녀
가르침을 부탁하면 전력으로 도와줘라
보답은 바라지 마라
역꼰대.
보답을 달라고 눈치, 제촉 등 제스처를 취하는것도 추악하다만, 이런 글 올리면서 보답을 바라지 말라는것도 똑같이 추악하네.
사회적 생명을 유지하지 못한 패배자의 변명이군
사회적 지위와 관계는 십중팔구 도움이 필요한 을 측 보다 나이든 갑 측이 쥐고있으니 뭐...ㅋㅋㅋ
아랫것들에게 인정 받아서 뭐해? 걔들 사이에 끼어서 놀 건가?
뭐 한마디 하면 미쳐 날뛰다가 관두는 게 요즘 20대임 하물며 10대는 더 열등한데 앞으로 인구 줄어서 외국인들 유입되고 하면 한국인은 한국의 사회 최하층이 될 거다
일본이 훨씬 심함.
가끔 출장가서 며칠 같이 현장에서 일 해보면
현장에서 일하는 20대 알바들 완전 제멋대로고 반말 찍찍하고 구제불능
.
그거 아버님한테 가서 여쭤보면 똑같이 싸가지 없었다고 말해줄거임
가르침을 받으려거든 어느 정도의 우대와 배려를 해줄줄도 알아야 하는건데 되게 건방져보이네 저런 태도
뭔 개소리를 저래 적어놨냐
역꼰대는뭐고 댓글들 지금 나랑 다른글 읽고있음?
걍 서로 노상관 노터치 하자..
사실 제일 편하고 안전하긴 하지 정확한 100퍼센트 해답이 아닌 이상 함부로 조언을 해주는 것도 위험하고
아니 쉬벌 누굴 호구로 아나
다들 오해하는데.. 저거 꼰대냐 아니냐 이야기가 아니라
사회적 수명에 관한 이야기임.
말하자면 나이먹고도 인싸로 유지하는법에 관한거야.
허나 나이먹고도 인싸로 사교관계 우위에 있는 측은 놀랍게도
조언이 필요한 측이 아니라 그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측일 경우가 많음.
연령대에 따라 사교관계란 건 변해가기 마련이거 저건 그저 어린쪽에서
생각하는 인간관계 속에서의 유불리일 뿐이지. '우리가 노는데 그럼 끼워줄 수도 있음' 수준?
저럴 시간에 그냥 자기 커리어 쌓거나 자리 올라가면 알아서 씹인싸 됨 ㅋㅋㅋ
자기맘대로 골라듣고 싶으면 회사 차려서 나가라고 하지 근데 그렇게 이야기하면 그건 또 기분나빠할게 뻔하고...
요즘은 어린게 벼슬이야
요줌애들 무섭다 내버려 두는게 답인듯
내가 ㅄ이지만 욕은 먹고 싶지 않고 니 인생 최고 꿀 팁은 그냥 거저 내놔라?
다들 난독이네
사회적 수명에 관한 거잔아
저렇게 하면 나이들어서도 존경받을수 있다 정도로 봐야지 왜 40대는 이래야만 해 정로도 받아들여?
저걸하면 사회적 수명을 유지할 수 있다는 말이 웃기잖아. 지들이 뭔데 40대에게 저런걸 가르치려고 들어. 조언은 듣기 싫어하면서 가르침은 받으려들고 거기에 대해 뭔가 보답하긴 싫어하는 뉘앙스에. 저거해서 존경받느니 저런 노력을 회사에, 가정에 돌리면 훨씬 더 사회에서 인정받고 존경받겠다.
제목에도 40대가 필수적으로 지켜야 하는 매너라 적혀있구만 뭐
저렇게 해야 유지 된다는 발상이 더 역겨운데;
저딴 호구매뉴얼같은거 안지켜도 내 능력만 있으면 사회적 수명따윈 지킬수있다
저렇게 하면 그냥 빨리고 버려지는거지 무슨 존경 ㅋㅋㅋ
업무 이야기면 강요가 나쁜거지 조언이 나쁜 건 아니지
그 분야 썩은 물 아니고서야 둗기만 해도 장기적인 커리어 도움 많이 됨
ㅋㅋ 사회초년생인 쓴 건가
상대가 미숙하면 그걸 기회로 여겨라
이거 지키면 사회초년생 중 40대까지 살아남는 자가 얼마나 있으려나 싶다.
'세상이 나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용기인지 허영심인지 모를 사고방식이지만 그래도 그게 젊음 아닐까 싶기도 함. ㅎㅎㅎ
글쓴이 벌써부터 저러면 나중에 꼰대왕되겠네.
연장자가 연하를 위해 존재하는거라 생각하나ㅋㅋㅋㅋ
하다못해 사교와 대화조차 기브&테이크인데 뭔 받는거만 당연시 하며 주절주절... 둘리신가 싶다. ㅋㅋㅋ
내가 상대에게 유용한 정보를 뽑아먹으려면 관심 없는 분야에서 공감대 형성을 위해 경청하는 정도의 전략도 없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