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충무공 장검이 일본도란 시각은 사실이 아니다. 단지 필요에 의해 일본도 양식을 일부 받아들였을 뿐이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140609/64103379
이렇게 된 데는 이 칼을 만든 태귀련과 이무생 두 도검장의 기구한 인생역정이 해답이 될 수 있다고 본다. 두 사람은 임진왜란 훨씬 이전에 남해안을 노략질하던 왜구들에게 잡혀가 일본도의 명산지로 알려진 ‘비젠’이라는 곳의 대장간에서 풀무질과 망치질을 하면서 도검장의 기능을 습득하고 요행으로 귀환한 전력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 간다.
https://www.koreatimes.com/article/20110422/657331
처음에 사로잡은 일본인 도공이라고 했다가, 태구련과 이무생이 만들었다고 하니까, 유학파 도공으로 말을 바꿈.
일본인 도공인가 X
유학파 도공인가 X
납치당해서 강제로 노역당했었던 도공이었는가 O
지들이 심심하면 게임같은데서 써먹는 칠지도도 지들이 만든줄 아는 애들인데 뭐
레알 토착 왜구네
납치된 일본 도공들이 살려고 공물로 바친거 아닐까
일뽕이 일뽕했ㄷ디
봐 저렇게
쪽본의 개소리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뿅뿅들이 있다니깐
꼬리르 못흔들어서 안달이남
납치된 일본 도공들이 살려고 공물로 바친거 아닐까
지들이 심심하면 게임같은데서 써먹는 칠지도도 지들이 만든줄 아는 애들인데 뭐
일뽕이 일뽕했ㄷ디
이해가 안되는게 처음에 일본인 도공이 만들어서 일본도랬다가..
애초에 그때 당시 칼은 죄다 일본도라고 하더라고.. 좀 띠용했지;;
논리의 크기가 갑자기 비약적으로 커져버림..
레알 토착 왜구네
봐 저렇게
쪽본의 개소리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뿅뿅들이 있다니깐
꼬리르 못흔들어서 안달이남
ㅋㅋㅋㅋ 유학파 훈한 루리웹토웨네
신안으로 유학보내줄까?
저 어글러의 어록
저 대첩 터진 글 보니까 웃기더라
누가 댓글로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40609/64103379/1
'먼저 충무공 장검이 일본도란 시각은 사실이 아니다. 단지 필요에 의해 일본도 양식을 일부 받아들였을 뿐이다.'
이걸 설명해놓으니까
이 글을 보고도 '손잡이에 끈 꼬아놓은거 보면 일본도네'라고 척수반사로 말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