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 징용자들이) '밥을 조금 줬다' 그러는데, 일본인 하고 똑같이 줬다. 그런데 한국인들은 많이 먹는다. 그러니까 배가 고팠다."
한마디로 한국인들은 밥을 많이 먹어서 징용 피해자들이, 차별 대우를 받았다고 느낀거라는 말이죠.
이런 식의 황당한 분석을 하는 학자들이 집필한 문제작, 를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집필에 참여한 학자들은 연구 결과라고 강변 하면서, 마치 일본 극우 세력과 한통속 처럼 보이는 망언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 현장.
대표 저자인 이영훈 서울대 전 교수의 '은사'로 소개된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가 우리 정부를 비하하고, 일본의 경제 도발을 두둔한다.
한 국립대 교수는 일본 상품 불매운동에 나선 우리 청소년들을 조롱한다.
대구에서 열린 북콘서트엔 성추행 전과자가 참석해 농담인지 진담인지 알 듯 모를 듯한 말로 박수를 이끌어낸다.
최근 UN 학술대회에서 "조선인 징용 노동자들이 자유롭고 편안하게 살았다"고 말해 파문을 일으킨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
"조선인 징용자들이 차별을 받지 않았다"면서 희한한 논리를 전개한다.
를 주도적으로 집필한 이영훈 전 교수.
15년 전 TV토론에서 위안부 피해자를 성매매 여성으로 표현한 뒤 사과했던 건 진심이었는지 물었다.
사람은 달라진댄다.
오늘(12일)밤 탐사기획 에서는 전쟁 가능국가를 향해 폭주하는 아베 정권의 야욕과 그들의 왜곡된 역사 의식에 보조를 맞추는 이른바 신친일파들의 실체를 조명한다.
특히 이영훈 교수가 인터뷰를 요청하는 기자와 만난 지 2분여 만에 폭력을 행사하는 과정을 자세히 전할 예정이다.
저래도 반문재인! 이러면서 빨아주니까
이쯤되면 아 그래도 저건 쵸큼... 하는 놈들이 나와야하는데 안나옴 ㅋ
마치 나치가 홀로코스트를 하지 않았다고 하는 그 유대인을 보는 것 같군
저 아저씨 사회적으로 조지려고 작정한 모양인데
대한민국은 참 살기좋은 나라야
괜히 동양이나 서양이나 나라팔아먹거나 역적새끼들 집안 씨를 말린게 아니라니까는.
늦었지만 9족 이상 죽여서 뿌리를 아에 뽑았으면 좋겠다.
마치 나치가 홀로코스트를 하지 않았다고 하는 그 유대인을 보는 것 같군
저 아저씨 사회적으로 조지려고 작정한 모양인데
저래도 반문재인! 이러면서 빨아주니까
이쯤되면 아 그래도 저건 쵸큼... 하는 놈들이 나와야하는데 안나옴 ㅋ
ㅎㅉㅈㅈ
대한민국은 참 살기좋은 나라야
ㄹㅇ 유럽이였으면 짱돌이라도 처맞았을텐데
저딴 소리 해도 거리를 활보하고 지지자도 있으니까
어딜 가도 개소리하고 다니는 인간은 많지않냐
뉴트리아인가
눼
관악산 1패 적립
뿅뿅들은 자기가 죽지 않은게
한국에서 태어났기 때문이란걸 이해할 능력이 없네
괜히 동양이나 서양이나 나라팔아먹거나 역적새끼들 집안 씨를 말린게 아니라니까는.
늦었지만 9족 이상 죽여서 뿌리를 아에 뽑았으면 좋겠다.
저게 사실이라도 원래 3그릇 먹는 사람 끌고가서 1그릇 주면 학대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