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1125292

모든 오덕들이 기분 좋아했던 그 시절.jpg

15db34b820f1d2373.jpg

 

 

15dbc6f6fe3b9605.jpg

 

 

15c4afeb35eb9605.jpg

 

 

15b90c0b89046cd8a.jpg

 

 

15db34b821f1d2373.jpg

 

 

15e896ca8d4114ef4.jpg

 

 

161931e5f41485094.jpg

 

 

1604a4a363a37949a.jpg

 

 

15eb26d287d4026f3.jpg

 

 

 

그 애니가 나오기 전

 

케모노 1기만이 존재했던 시절...

 

야한거 없이 순수한 캐릭터들만 보면서 모두가 즐거워했었다...

댓글
  • 나츠메 콧코로 2019/08/12 02:28

    저 당시 신작 애니 1화 나온것들 챙겨보다가 케모노는 너무 허접한 3D 애니라 5분 정도 보고 하차했지.
    그러다 나중에 3화 정도 나왔을 때 유게에서 하도 재밌다고 그래서 봤는데 진짜 보는 내내 행복했다. 지친 현대사회인들이라면 분명 치유받을 수 있는 애니였어.

  • 조호수 2019/08/12 02:26

    존나 순수했는데 2기 나오자마자 순수는 개뿔 타락과 멸망밖에 없었음.

  • chi프틴 2019/08/12 02:25

    아니 그때는 군복무 시절이라 기분 안좋았는데 ㅡㅡ

  • chi프틴 2019/08/12 02:25

    아니 그때는 군복무 시절이라 기분 안좋았는데 ㅡㅡ

    (xy1rGv)

  • 익명-TYyNDU2 2019/08/12 02:26

    2기 나와서 더 떡상함 ㅋㅋㅋ

    (xy1rGv)

  • 조호수 2019/08/12 02:26

    존나 순수했는데 2기 나오자마자 순수는 개뿔 타락과 멸망밖에 없었음.

    (xy1rGv)

  • kaniar 2019/08/12 02:49

    정말 서럽게 우네.

    (xy1rGv)

  • 나츠메 콧코로 2019/08/12 02:28

    저 당시 신작 애니 1화 나온것들 챙겨보다가 케모노는 너무 허접한 3D 애니라 5분 정도 보고 하차했지.
    그러다 나중에 3화 정도 나왔을 때 유게에서 하도 재밌다고 그래서 봤는데 진짜 보는 내내 행복했다. 지친 현대사회인들이라면 분명 치유받을 수 있는 애니였어.

    (xy1rGv)

  • nique 2019/08/12 02:40

    난 정 반대로 초반 5분간을 보고 정말 취향에 직격했다
    그리고 엄청나게 치유받았어

    (xy1rGv)

  • 거리의 스누P 2019/08/12 02:29

    개 엿같았던게 10화 나오고 다음주에 군대 들어감
    11화쇼크를 그렇게 지나치고 말았음

    (xy1rGv)

  • 골판지상자 2019/08/12 03:01

    긍정적으로 생각해. 11화 보고 군대 안 들어간 게 어디야

    (xy1rGv)

  • 유아독존 2019/08/12 02:38

    케모노 2기?
    그런 후속작이 있었나?

    (xy1rGv)

  • kaccao 2019/08/12 02:46

    그치 2기 아직 안 나왔지

    (xy1rGv)

  • Weird Rabbit! 2019/08/12 02:38

    저렇게 타노시하다가 케모노 2 나오기전 부터 타츠키 감독 짤렸다는 소식 접하면서 점점 나락으로 떨어졌지
    그리고 2기는 보고나서 판단하자 하고 본이후론...

    (xy1rGv)

  • 진짜배고프당 2019/08/12 02:39

    ??? : 전 님들 친구가 아닙니다ㅎ

    (xy1rGv)

  • 인간처럼사는사람 2019/08/12 02:39

    9.25사태를 기준으로 수직떡락해버린 팬덤...

    (xy1rGv)

  • 리린냥 2019/08/12 02:40

    하... 진짜 카도카와

    (xy1rGv)

  • 푸어곰 2019/08/12 02:42

    가방과 서벌의 뒷 이야기를 볼 수 없다는게 참 서글픈...

    (xy1rGv)

  • 비둘기야4 2019/08/12 02:44

    시작은 미약했으나 중간은 창대하고 끝에는 몰락했어...

    (xy1rGv)

  • 비둘기야4 2019/08/12 02:44

    케프는 배타고 떠난 행보칸 열린결말로 끝났자너

    (xy1rGv)

  • rollrooll 2019/08/12 02:44

    지금도 케모노쩡은 안본다 흑흑

    (xy1rGv)

  • 열두사자 2019/08/12 02:46

    모두가행복햇고 슬펏고 아름다웟던 작품

    (xy1rGv)

  • kaccao 2019/08/12 02:47

    중간 짤 이어서

    (xy1rGv)

  • 덴드로비움2550 2019/08/12 03:02

    동생이랑 같이 더빙판 봤는데 완전 재밌어하더라

    (xy1rGv)

  • 가스나아이 2019/08/12 03:02

    저때만큼 2차 창작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팬아트를 쏟아낸적도 없었지.. 근데 불행히도 앞으로도 없을꺼임 ㅠㅠ

    (xy1rGv)

  • RSAA16488425 2019/08/12 03:07

    이 애니 관련된건 진짜 오타쿠 아닌이상 이해하기 힘들더라

    (xy1rGv)

  • Rosen Kranz 2019/08/12 03:08

    당신의 타노시 캆돖캆왒로 대체되었다

    (xy1rGv)

(xy1rGv)

  • 후쿠이의 막장 스토리에도 불구하고 유니콘 건담이 인기있던 이유 [51]
  • | 2019/08/12 02:26 | 2419
  • 장도연이 정답을 맞춘 이유 [23]
  • | 2019/08/12 02:26 | 3185
  • 이거 새벽에 베스트 가면 유게 망한거임; [32]
  • | 2019/08/12 02:25 | 2484
  • 모든 오덕들이 기분 좋아했던 그 시절.jpg [36]
  • | 2019/08/12 02:24 | 3535
  • 디즈니가 유일하게 고소 못한 인물 [8]
  • | 2019/08/12 02:24 | 3299
  • 감탄사 참기.gif [8]
  • | 2019/08/12 02:23 | 5886
  • 시그마 FE 35mm f/1.2 아트 렌즈 리뷰 [10]
  • | 2019/08/12 02:22 | 2759
  • 잘생기고 돈 많은 거 다 해봤는데... [10]
  • | 2019/08/12 02:21 | 4584
  • 아이언맨1이 명작으로 불리우는 이유 [47]
  • | 2019/08/12 02:18 | 3423
  • 요즘 군대 [68]
  • | 2019/08/12 02:16 | 5481
  • 김치 싸대기를 잇는 [11]
  • | 2019/08/12 02:16 | 5124
  • 3만원짜리 바이올린 상태... [4]
  • | 2019/08/12 02:16 | 3403
  • 말복 닭집 사장님 극대노 [59]
  • | 2019/08/12 02:13 | 3917
  • 야밤에 쩡 달린다.jpgif [22]
  • | 2019/08/12 02:13 | 3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