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애니가 나오기 전 케모노 1기만이 존재했던 시절... 야한거 없이 순수한 캐릭터들만 보면서 모두가 즐거워했었다...
https://cohabe.com/sisa/1125292 모든 오덕들이 기분 좋아했던 그 시절.jpg 1323과 2966은12다 | 2019/08/12 02:24 6 3535 그 애니가 나오기 전 케모노 1기만이 존재했던 시절... 야한거 없이 순수한 캐릭터들만 보면서 모두가 즐거워했었다... 6 댓글 나츠메 콧코로 2019/08/12 02:28 저 당시 신작 애니 1화 나온것들 챙겨보다가 케모노는 너무 허접한 3D 애니라 5분 정도 보고 하차했지. 그러다 나중에 3화 정도 나왔을 때 유게에서 하도 재밌다고 그래서 봤는데 진짜 보는 내내 행복했다. 지친 현대사회인들이라면 분명 치유받을 수 있는 애니였어. 조호수 2019/08/12 02:26 존나 순수했는데 2기 나오자마자 순수는 개뿔 타락과 멸망밖에 없었음. chi프틴 2019/08/12 02:25 아니 그때는 군복무 시절이라 기분 안좋았는데 ㅡㅡ chi프틴 2019/08/12 02:25 아니 그때는 군복무 시절이라 기분 안좋았는데 ㅡㅡ (xy1rGv) 작성하기 익명-TYyNDU2 2019/08/12 02:26 2기 나와서 더 떡상함 ㅋㅋㅋ (xy1rGv) 작성하기 조호수 2019/08/12 02:26 존나 순수했는데 2기 나오자마자 순수는 개뿔 타락과 멸망밖에 없었음. (xy1rGv) 작성하기 kaniar 2019/08/12 02:49 정말 서럽게 우네. (xy1rGv) 작성하기 나츠메 콧코로 2019/08/12 02:28 저 당시 신작 애니 1화 나온것들 챙겨보다가 케모노는 너무 허접한 3D 애니라 5분 정도 보고 하차했지. 그러다 나중에 3화 정도 나왔을 때 유게에서 하도 재밌다고 그래서 봤는데 진짜 보는 내내 행복했다. 지친 현대사회인들이라면 분명 치유받을 수 있는 애니였어. (xy1rGv) 작성하기 nique 2019/08/12 02:40 난 정 반대로 초반 5분간을 보고 정말 취향에 직격했다 그리고 엄청나게 치유받았어 (xy1rGv) 작성하기 거리의 스누P 2019/08/12 02:29 개 엿같았던게 10화 나오고 다음주에 군대 들어감 11화쇼크를 그렇게 지나치고 말았음 (xy1rGv) 작성하기 골판지상자 2019/08/12 03:01 긍정적으로 생각해. 11화 보고 군대 안 들어간 게 어디야 (xy1rGv) 작성하기 유아독존 2019/08/12 02:38 케모노 2기? 그런 후속작이 있었나? (xy1rGv) 작성하기 kaccao 2019/08/12 02:46 그치 2기 아직 안 나왔지 (xy1rGv) 작성하기 Weird Rabbit! 2019/08/12 02:38 저렇게 타노시하다가 케모노 2 나오기전 부터 타츠키 감독 짤렸다는 소식 접하면서 점점 나락으로 떨어졌지 그리고 2기는 보고나서 판단하자 하고 본이후론... (xy1rGv) 작성하기 진짜배고프당 2019/08/12 02:39 ??? : 전 님들 친구가 아닙니다ㅎ (xy1rGv) 작성하기 인간처럼사는사람 2019/08/12 02:39 9.25사태를 기준으로 수직떡락해버린 팬덤... (xy1rGv) 작성하기 리린냥 2019/08/12 02:40 하... 진짜 카도카와 (xy1rGv) 작성하기 푸어곰 2019/08/12 02:42 가방과 서벌의 뒷 이야기를 볼 수 없다는게 참 서글픈... (xy1rGv) 작성하기 비둘기야4 2019/08/12 02:44 시작은 미약했으나 중간은 창대하고 끝에는 몰락했어... (xy1rGv) 작성하기 비둘기야4 2019/08/12 02:44 케프는 배타고 떠난 행보칸 열린결말로 끝났자너 (xy1rGv) 작성하기 rollrooll 2019/08/12 02:44 지금도 케모노쩡은 안본다 흑흑 (xy1rGv) 작성하기 열두사자 2019/08/12 02:46 모두가행복햇고 슬펏고 아름다웟던 작품 (xy1rGv) 작성하기 kaccao 2019/08/12 02:47 중간 짤 이어서 (xy1rGv) 작성하기 덴드로비움2550 2019/08/12 03:02 동생이랑 같이 더빙판 봤는데 완전 재밌어하더라 (xy1rGv) 작성하기 가스나아이 2019/08/12 03:02 저때만큼 2차 창작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팬아트를 쏟아낸적도 없었지.. 근데 불행히도 앞으로도 없을꺼임 ㅠㅠ (xy1rGv) 작성하기 RSAA16488425 2019/08/12 03:07 이 애니 관련된건 진짜 오타쿠 아닌이상 이해하기 힘들더라 (xy1rGv) 작성하기 Rosen Kranz 2019/08/12 03:08 당신의 타노시 캆돖캆왒로 대체되었다 (xy1rGv)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xy1rGv)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후쿠이의 막장 스토리에도 불구하고 유니콘 건담이 인기있던 이유 [51] ang경사나이 | 2019/08/12 02:26 | 2419 장도연이 정답을 맞춘 이유 [23] Mr.고스트 | 2019/08/12 02:26 | 3185 이거 새벽에 베스트 가면 유게 망한거임; [32] 황달 틀니 | 2019/08/12 02:25 | 2484 모든 오덕들이 기분 좋아했던 그 시절.jpg [36] 1323과 2966은12다 | 2019/08/12 02:24 | 3535 디즈니가 유일하게 고소 못한 인물 [8] 무큐무큐 파츄리 | 2019/08/12 02:24 | 3299 감탄사 참기.gif [8] 안티 스파이럴 | 2019/08/12 02:23 | 5886 시그마 FE 35mm f/1.2 아트 렌즈 리뷰 [10] i루나i | 2019/08/12 02:22 | 2759 잘생기고 돈 많은 거 다 해봤는데... [10] 이른새벽별 | 2019/08/12 02:21 | 4584 아이언맨1이 명작으로 불리우는 이유 [47] 클모만 | 2019/08/12 02:18 | 3423 요즘 군대 [68] 비모범시민 | 2019/08/12 02:16 | 5481 김치 싸대기를 잇는 [11] 데엔드로 | 2019/08/12 02:16 | 5124 3만원짜리 바이올린 상태... [4] 호도slr | 2019/08/12 02:16 | 3403 말복 닭집 사장님 극대노 [59] daisy__ | 2019/08/12 02:13 | 3917 야밤에 쩡 달린다.jpgif [22] 카더라 | 2019/08/12 02:13 | 3762 « 20931 20932 20933 20934 20935 (current) 20936 20937 20938 20939 2094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진짜 세계대전 일어나나? ㅅㅂ 진짜... 극후방)벗고보면 엄청난 거유.gif 19) 러브젤 효과 개쩔긴 하더라 와이프 인증하는 유부남 아르헨티나의 최근 경제 상황..jpg 치매가 완치된 이유.jpg 혐)진주조개 양식 수확 [후방주의] 엔씨 퇴사팀 근황 중국에서 유행한다는 수영복.jyp 트와이스 못잃어 미쳐버린 탑툰 근황.jpg 다리 잘 찢는 코스어 누나 횟집에서 광어로 사기 안치는 이유.jpg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옆자리 대리 ㄸㅁㄱ 싶다는 사람 환율 1170원대 '비명'.jpg 지금 3호선 안인데...jpg 17학번에 묻힌 인하공전 똥군기.jpg 전직 아이돌 츠자 몸매 (후방주의) 우리나라가 미국과 맞먹는 의술분야.jpg 남자친구의 빚 때문에 결혼이 망설여집니다. 눈치 존나게 없는 남자친구 권오중 레전드 . JPG 어제가 마감시한이었던 의대생 복귀 근황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후 벗겼다 와이프 선물 출고됐다 찰진 ㅊㅈ VS 여우같은 ㅊㅈ AV배우가 말하는 일반인 30인 작품의 비밀 오늘자 힘을 숨긴 복학생 두번째 글 뇌없이 말하는 애들. 여자들은 왜 일어날때 눈을 비벼요? 이게 뭐임 대란이 났어요 프랑스 공항에서 분노한 일본인 세상에서 가장 통쾌한 짤.gif 열도 누나의 몸매 jpg 반차내고 울면서 집에 온 여자친구 가슴이 크면 생기는 일 마이클 잭슨이 대단한 이유중 하나 사망여우가 저격한 전기절감기 내부.jpg 속보) 후티반군, 미군 항공모함과 함정공격 김은희 작가가 성공할줄몰랐던 김풍 갑자기 분위기 형제의 나라.hpg 민희진이 작년 소송에서 이긴게 악수임 학생의 로망 교생선생님 ㄷㄷㄷㄷㄷㄷㄷ 오늘 술먹고 15만원 깨짐ㅡ.ㅡ 양아치 카니발 차주들 특징.txt 어제자 후배에게 힘을 숨긴 복학생 근황 .JPG 남편이 커뮤 끊으래요 ㅠㅠ 게임 분석가들 曰 "GTA6는 너무 지나치게 거대해졌다" 백병원 그만 좀 터뜨려라 말도안되는 중뽕 영상이 쏟아져 나오는 이유 나이키 이거 정품일까요? 하프클럽에서 파는거...(유) 김병장 얼터 공사장의 마이클 잭슨.gif 그 민씨는 배그때부터 존나 웃겼음 개그맨 류담 근황 JPG 남녀 임금격차에 난리난 여초 언냐들 스님이 양반의 엉덩이를 관찰하는 짤의 진실 열도의 04년생 누나 jpg 의외로_호불호갈리는_몸매 요즘 많다는 젊은세대 통풍.jpg 자본주의의 노예가 된 러시아의 현실
저 당시 신작 애니 1화 나온것들 챙겨보다가 케모노는 너무 허접한 3D 애니라 5분 정도 보고 하차했지.
그러다 나중에 3화 정도 나왔을 때 유게에서 하도 재밌다고 그래서 봤는데 진짜 보는 내내 행복했다. 지친 현대사회인들이라면 분명 치유받을 수 있는 애니였어.
존나 순수했는데 2기 나오자마자 순수는 개뿔 타락과 멸망밖에 없었음.
아니 그때는 군복무 시절이라 기분 안좋았는데 ㅡㅡ
아니 그때는 군복무 시절이라 기분 안좋았는데 ㅡㅡ
2기 나와서 더 떡상함 ㅋㅋㅋ
존나 순수했는데 2기 나오자마자 순수는 개뿔 타락과 멸망밖에 없었음.
정말 서럽게 우네.
저 당시 신작 애니 1화 나온것들 챙겨보다가 케모노는 너무 허접한 3D 애니라 5분 정도 보고 하차했지.
그러다 나중에 3화 정도 나왔을 때 유게에서 하도 재밌다고 그래서 봤는데 진짜 보는 내내 행복했다. 지친 현대사회인들이라면 분명 치유받을 수 있는 애니였어.
난 정 반대로 초반 5분간을 보고 정말 취향에 직격했다
그리고 엄청나게 치유받았어
개 엿같았던게 10화 나오고 다음주에 군대 들어감
11화쇼크를 그렇게 지나치고 말았음
긍정적으로 생각해. 11화 보고 군대 안 들어간 게 어디야
케모노 2기?
그런 후속작이 있었나?
그치 2기 아직 안 나왔지
저렇게 타노시하다가 케모노 2 나오기전 부터 타츠키 감독 짤렸다는 소식 접하면서 점점 나락으로 떨어졌지
그리고 2기는 보고나서 판단하자 하고 본이후론...
??? : 전 님들 친구가 아닙니다ㅎ
9.25사태를 기준으로 수직떡락해버린 팬덤...
하... 진짜 카도카와
가방과 서벌의 뒷 이야기를 볼 수 없다는게 참 서글픈...
시작은 미약했으나 중간은 창대하고 끝에는 몰락했어...
케프는 배타고 떠난 행보칸 열린결말로 끝났자너
지금도 케모노쩡은 안본다 흑흑
모두가행복햇고 슬펏고 아름다웟던 작품
중간 짤 이어서
동생이랑 같이 더빙판 봤는데 완전 재밌어하더라
저때만큼 2차 창작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팬아트를 쏟아낸적도 없었지.. 근데 불행히도 앞으로도 없을꺼임 ㅠㅠ
이 애니 관련된건 진짜 오타쿠 아닌이상 이해하기 힘들더라
당신의 타노시 캆돖캆왒로 대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