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잭슨의 고어 취향 물씬 드러나는 크리쳐들
말 그대로 지옥에서 올라온 것 같은 괴물들
현실에 존재하는 듯한 생물을 더욱 추악하게 바꿔놓은 듯한 모습
해골섬 원주민들마냥 문신한 거 같은 피부색이나
정글같은 누런 색체가 인상적인 의 크리쳐들
이질적인 생물들이긴 하지만 나름 환경과 조화를 이룬다는 느낌의 괴물들
피터 잭슨의 고어 취향 물씬 드러나는 크리쳐들
말 그대로 지옥에서 올라온 것 같은 괴물들
현실에 존재하는 듯한 생물을 더욱 추악하게 바꿔놓은 듯한 모습
해골섬 원주민들마냥 문신한 거 같은 피부색이나
정글같은 누런 색체가 인상적인 의 크리쳐들
이질적인 생물들이긴 하지만 나름 환경과 조화를 이룬다는 느낌의 괴물들
해골섬 짜다리 크지도 않더만 뭔 땅덩어리 좁아서 어찌 사냐 쟤들은
존나 쎄보이지만 해골섬의 제왕 콩 군은
네이팜 한방에 황천 근처까지 갔다와서
사실상 인간이 Jot같다 싶으면 죄다
박멸할 수 있는 동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리쳐는 후자가 좋지만 영화는 전자가 더 좋았던거 같음
맨위에 저 벌레는 진짜 인상적이긴했음
내 방 거울 속 괴물에 비하면 아무것도아닌데?
해골섬 짜다리 크지도 않더만 뭔 땅덩어리 좁아서 어찌 사냐 쟤들은
내 방 거울 속 괴물에 비하면 아무것도아닌데?
크리쳐는 후자가 좋지만 영화는 전자가 더 좋았던거 같음
존나 쎄보이지만 해골섬의 제왕 콩 군은
네이팜 한방에 황천 근처까지 갔다와서
사실상 인간이 Jot같다 싶으면 죄다
박멸할 수 있는 동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상 인간이 jot같다고 느끼면 못 멸망시킬게 별로없지....고질라도 뭐 실제로 현대식무기 몇방이면 죽을걸?;
레전더리 고질라는 핵을 직격으로 맞아도 기스도 안남ㅋㅋㅋ
사실상 초월종임
킹오브때부턴 타이탄들은 환경때문에 살려둔다는 형식으로 변경됨 인간이 넘쎄
진짜? 그러면 킹기도라 상대한다고 고질라를 깨울 필요가 있나.. 걍 조지면 되지..
기도라빼고 개는 원작처럼 우주라서 산소생물 카운터무기엔 안통함..
흠... 그럼 모스라나 고질라나 라돈 같은건 인간이 맘만 먹으면 조져버릴 수 있다고..? 킹오몬 극장에서 봤는데 그런 언급이 있었나 기억이 안나네..
쟤도 바늘은 못 조여
로키와 캡마 나오는 영화아님?
닉퓨리도 나옴
호주가면 실제로 볼수 있다는데 트루임??
호주의 자연을 엑기스만 뽑아 응축시키면 해골섬일걸
첫번째 괴물은 어떤식으로 죽이는건지 궁금하네
사지를 주둥이에 넣고 마지막에 한마리가 머리를 빨아 들임 그리고 장면 끝.
칼로 뎅겅뎅겅
피터잭슨판은 진짜 인외마경느낌.
내가 원한건 1편 괴물들의 확장판이었는데 크롤러를 빼면 평화로운 동화속 세상..
난 크리쳐 전자가 더 좋음. 저 심연에서 올라온 것 같은 비주얼
킹콩 애들은 베데스다겜 생각나네
머리잘린 히드라
스커지
디파일러
다리달린 드론인가
개인적으론 2005년작 킹콩의 애들 디자인 훨씬 맘에 들음
맨위에 저 벌레는 진짜 인상적이긴했음
나 이장면에서 진짜 얼빠지면서 봤음. 사람이 이렇게 먹혀죽을 수 도 있구나 하면서
근대 배우 표정 쥑인다
손에 칼도 들고 있는데 왜 반항을 못혀?
처음 볼 때 너무 충격먹어서 잠도 못자고 그랬는데 나중에 보면서 코스믹 호러의 시각화가 바로 이런거일까 싶었음. 무력한 인간의 무한한 공포와 절망을 겁나 잘 표현한거 같음.
풀로 다 보면 팔이랑 다리가 전부 잡혀먹히는 현재진행형이라 허리를 못돌리니 칼 휘두르는 사거리에 안닿음
저 배우 얼굴 어디서 본 적 있는 것같은데
어렸을때보고 개불생각나서 군침흘렸는데
첫번째 놈 땜에 애들 울고 불고 난리났는데 ㅋㅋ
머여 킹콩 그냥 고릴라 나와서 우효우효 하는건줄 알고 안봤었는데
당장 보러간다
피터잭슨킹콩은 그 당시 레알 어벤져스급 스펙터클이 있었음
피터 잭슨 킹콩은 명작임.
영화로서도 엄청 잘 만들었고,
매니아들을 위한 것으로서도 훌륭했고.
꼭 보셈여.
딱 하나 단점은 너무 길다는 거.
로맨티스트 콩을 진짜 잘 표현함. 참고로 엄니가 보고 울더만
전자나 후자나 둘 다 각각의 매력이 잘 살아있어서 좋앗음
로키랑 캡틴마블 일부러 쫀 척하네
1째짤 나는 괴물 맛조개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2008년판 킹콩도 재밌게 봤는데, 해골섬 괴물들 보고 진짜 무섭다고 생각함. 원주민들도 정말 무섭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