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고기만 굽다보면 고기 못먹는다고 하거나니들은 왜 고기 안굽느냐고 투덜대는데정작 다른 사람이 구울라고 하면 또 집게 뺏어서 지가 굽고 있음....응?왜그러는건가요? ㄷ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1125016 고기굽는거 좋아하는 사람들보면 특이한게 ㄷㄷㄷㄷ s(*^-^)♡” | 2019/08/11 21:14 14 4532 자기는 고기만 굽다보면 고기 못먹는다고 하거나니들은 왜 고기 안굽느냐고 투덜대는데정작 다른 사람이 구울라고 하면 또 집게 뺏어서 지가 굽고 있음....응?왜그러는건가요? ㄷㄷㄷㄷㄷ 14 댓글 柳林♥ 2019/08/11 21:14 저요? (s74rYJ) 작성하기 쁘라비다 2019/08/11 21:15 답답한거죠. 저렇게 구우면 안 되는데.. 이런 마음 (s74rYJ) 작성하기 DAL.KOMM 2019/08/11 21:15 남이 하는거 보면 열불남 (s74rYJ) 작성하기 amoreserio 2019/08/11 21:15 고기 못굽는거 못봄 ㄷㄷ (s74rYJ) 작성하기 겨울의해바라기 2019/08/11 21:15 고기 잘굽는 사람이랑 가면 안그럽니다 ㄷㄷㄷ (s74rYJ) 작성하기 푸른별빛 2019/08/11 21:15 아따 고기 먹을줄 모르네... 하면서 굽고 있음. 그저 감사할 뿐... (s74rYJ) 작성하기 Meeo 2019/08/11 21:15 제대로 고기굽는 사람이 아니네요.. 지대로 굽러는 고기도 훨씬 많이 먹고 불평안함 (s74rYJ) 작성하기 ♡낙성대_게이♥ 2019/08/11 21:24 222 (s74rYJ) 작성하기 짬뽕스테이션 2019/08/11 21:32 정답. 원래 굽는 사람이 젤 많이먹고 잘 구워지면 오O가즘 느낌ㅋㅋㅋㅋㅋㅋㅋ (s74rYJ) 작성하기 Calm1004 2019/08/11 21:48 ㅋ 많이 먹는 거 티 안 내려고 그러는 지도? (s74rYJ) 작성하기 오박사_ 2019/08/11 22:49 이게 맞습니다. 저도 제가 가장 맛있을 때 많이 먹으려고 고기 굽습니다ㅋㅋㅋㅋ (s74rYJ) 작성하기 쪽발라마 2019/08/11 21:16 그런분들이 자영업 하면 점포 한개밖에 못하죠. ㄷㄷㄷ (s74rYJ) 작성하기 버림이 2019/08/11 21:19 다른사람들보고 구우라고하면 태우고있더라구요 하기싫은티가나서 처음부터 제가 구워요 (s74rYJ) 작성하기 스컬캔디바 2019/08/11 21:20 남이 하는거보면 갑갑해뒤짐 다태우고 늦게 고기올리고 (s74rYJ) 작성하기 아름다운사람! 2019/08/11 21:25 알바가 구워주는 고깃집 가도 구워주는 좋은 형님 계십니다. 제가 집게 들고 뒤적거리면 쌍욕하면서 가져가서 구워주십니다. 진짜 잘 구워서 너무 맛있습니다.ㄷㄷㄷ (s74rYJ) 작성하기 내가머라데 2019/08/11 21:31 전 굽기 싫을때 일부러 태워버리는데 ㅋㅋ (s74rYJ) 작성하기 kkks 2019/08/11 21:41 미투 (s74rYJ) 작성하기 바다1982 2019/08/11 21:44 직장상사 중에 고기 굽는거 좋아하시는 분 있는데 절대 집게를 남에게 넘기지 않습니다. 항상 그분과 앉아 먹지요 ㅋㅋㅋ (s74rYJ) 작성하기 설거지는니가해라 2019/08/11 21:51 제가 고기 굽고 잘 익은거 먼저 먹음 ㅋ (s74rYJ) 작성하기 짜가소크라테스 2019/08/11 21:53 관심과 배려의 차이. 일부러 태우는 사람도 있고 이것까지 내가 해야 되는가? 하는 자뻑. 자만. 등등. 누가 고기 굽고 싶을까. 편히 먹고만 싶지. 이건 관심과 사회생활의 기본 ! (s74rYJ) 작성하기 [D750]흙손 2019/08/11 21:56 저는 제가 고기굽지만 왜 안굽냐고 한적은 없네요, 저는 제가 맛있는 고기를 막고 싶어서 직접 굽습니다. 고기 질 못 굽는거 보면 안타까워요, 몸이 두개면 대신 구워주고 싶네요 (s74rYJ) 작성하기 z지와사랑z 2019/08/11 22:00 구워본적이 없어서 (s74rYJ) 작성하기 워쓰리™in濠洲 2019/08/11 22:07 고깃집을 평소에 전혀 안가니 고기 굽는건 야외 나갔을때 뿐인데 그 상황에선 고기 굽는게 제일 꿀보직 고기 안구우면 더 귀찮은 일 해야됨 (s74rYJ) 작성하기 가우디는살아있다 2019/08/11 22:22 참 가지가지하네 고기가 좋으면 이리저리 구워도 맛있음 (s74rYJ) 작성하기 자게보고자게 2019/08/11 22:34 고기 거의 굽는 편인데 주변에서 왜 안먹냐고 하지만 안볼때 겁나 먹음 술도 많이 먹고 고기도 많이 먹고 맛있게 구워줌 (s74rYJ)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s74rYJ)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요시키 최신 근황 [53] 봐라될놈은된다 | 2019/08/11 21:30 | 3001 @) 히비키 찌찌 만지기.manga [8] 순규앓이 | 2019/08/11 21:30 | 3828 한국 버츄얼 유튜버 1위 군필여고생.GIF [57] 링아벨 | 2019/08/11 21:29 | 6375 도입이 시급한 미국 최고등급의 교도소 [20] 눈물한스푼★ | 2019/08/11 21:28 | 3221 남자 더듬는 음란 ㅊ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6] kkks | 2019/08/11 21:27 | 5635 소전)성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사이가 [28] HMS Belfast | 2019/08/11 21:26 | 4836 한국인의 밥심.jpg [5] 됐거든? | 2019/08/11 21:26 | 3179 픽디자인 슬링백 5L vs 10L 사이즈 질문이요 [9] 일하기싫다 | 2019/08/11 21:24 | 5088 중국식 기차 좌석 개념 [4] 굴다리싱하형 | 2019/08/11 21:24 | 2601 태양만세 [13] 호조닥터 | 2019/08/11 21:23 | 5471 평소 고기 무한리필만 가는거 아닙니다.jpg(위꼴주의) [14] 짬뽕스테이션 | 2019/08/11 21:21 | 4496 임요환이 본격적으로 e스포츠의 아이콘이 된 결정적인 사건 ^,^ [99] 샤스르리에어 | 2019/08/11 21:19 | 6070 온가족의 닌텐도.gif [37] 사나입니다 | 2019/08/11 21:18 | 3045 고기굽는거 좋아하는 사람들보면 특이한게 ㄷㄷㄷㄷ [25] s(*^-^)♡” | 2019/08/11 21:14 | 4532 펌글일본 방사능 오염물질 폭로사건 근황.jpg [0] DoubleA | 2019/08/11 21:14 | 3710 « 20931 20932 20933 20934 20935 20936 20937 20938 20939 (current) 2094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남편감 고르기 ~^ㅅ^*⋯ ^_^;;⋯⋯ ㅠㅅて.jpg 대리모와 O스 한 최후.jpg 일본 오피스 걸의 속사정 이래서 쿠팡을 쓰는ㄷㄷㄷㄷ 18만원짜리 초저가 패키지 여행의 진실.JPG 김수현 해외로 출국..jpg ㄷㄷㄷㄷㄷ 러시아 소녀 사샤근황 호불호 갈리는 일본 OL 인스타 함박성지 ㄷㄷㄷ 도람푸국 입국 제한 근황 카라 박규리 근황 일본 부모들 비상.jpg 여장 SM 섹0스 대참사. jpg 일본 마츠야에 생긴 삼겹살 정식 산부인과 여의사가 환자보고 웃음터진 이유.mp4 야시장 소개해주는 대만 누나 gif 요즘 국내 관광지 물가 근황 기아 현대 제발 힘내줘..! 개쩌는 차를 출시하란 말이다 존 시나 탈모 근황 대가리 크고 막사는 년 일하다 알게된 형이 진짜 허세가 심했는데 이슬람으로 개종한 전직 일본 에로배우 외국인들에게 혹평을 받은 영화 호불호 갈리는 코스프레 누나 청바지 vs 치마 미국 육상 레전드 근황 편의점에서 콘돔 사버렸어ㅜㅜ 두형사가 미행수사하는 manga 가짜벽으로 테슬라 자율주행을 속일 수 있을까.mp4 너무 많은 지식을 탐구한 죄 여직원이랑 잘 해결한 방귀 사건 일하다 짬내서 운동한다는 어느 직원.gif 요새 편의점 수준 너무 높다 VJ서아의 강렬한 ㅅㅇ소리 남편의 비밀 아지트를 흙발로 짓밟아버린 아내.manhwa 한국 다문화 정책 절망편.jpg 한눈 팔면 속는다는 컵라면....jpg 한때 뭇 남성들을 홀렸던 유부녀 미국 부통령 근황 에펠탑에서 찍은 낭만 치사량 부부 사진.jpg 디아2에서 제일 나쁜새끼 속옷 회사의 복지 왠지 모르게 기분 불쾌해지는 짤 @) 모닝글래머 비키니 북어 .jpg 부산행 공유 딸 근황 사인 안해줬다고 욕먹은게 억울한 야구선수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아빠! 우린 150만원 신발 정돈 얼마든지 살 돈이 있잖아요?!.jpg ??? " 조선인이 일본의 독을 풀었다!!!" "제발 정신차려! 여긴 천국이 아니라 지옥이야!!!" 조카야 이런 문자 보내면 곤란해⋯.jpg 동기부여가 실제 성적향상에 미치는 영향.img 도쿄 면적이 서울의 3배라는 말 듣고 생각난거 가슴 큰 여친이랑 같이 양치하면 어떨까? 일본 과자 포장지의 비밀.jpg 지구 시차 레전드.jpg 후방 - 벽람 피규어 부스 코스프레걸 (니케)가슴 크고 이쁘기만 하면 다야?! @) 갸루화는 좋은것 백x원 진작에 망했다. 기사 떳다 김새론을 집요하게 다뤘던 기자 근황 여고생한테 고백 받고 결혼한 아저씨 군자의 복수는 500년이 걸려도 늦지 않다.
저요?
답답한거죠.
저렇게 구우면 안 되는데.. 이런 마음
남이 하는거 보면 열불남
고기 못굽는거 못봄 ㄷㄷ
고기 잘굽는 사람이랑 가면 안그럽니다 ㄷㄷㄷ
아따 고기 먹을줄 모르네... 하면서 굽고 있음.
그저 감사할 뿐...
제대로 고기굽는 사람이 아니네요.. 지대로 굽러는 고기도 훨씬 많이 먹고 불평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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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원래 굽는 사람이 젤 많이먹고 잘 구워지면 오O가즘 느낌ㅋㅋㅋㅋㅋㅋㅋ
ㅋ 많이 먹는 거 티 안 내려고 그러는 지도?
이게 맞습니다. 저도 제가 가장 맛있을 때 많이 먹으려고 고기 굽습니다ㅋㅋㅋㅋ
그런분들이 자영업 하면
점포 한개밖에 못하죠. ㄷㄷㄷ
다른사람들보고 구우라고하면 태우고있더라구요
하기싫은티가나서 처음부터 제가 구워요
남이 하는거보면 갑갑해뒤짐 다태우고 늦게 고기올리고
알바가 구워주는 고깃집 가도 구워주는 좋은 형님 계십니다. 제가 집게 들고 뒤적거리면 쌍욕하면서 가져가서 구워주십니다. 진짜 잘 구워서 너무 맛있습니다.ㄷㄷㄷ
전 굽기 싫을때 일부러 태워버리는데 ㅋㅋ
미투
직장상사 중에 고기 굽는거 좋아하시는 분 있는데 절대 집게를 남에게 넘기지 않습니다. 항상 그분과 앉아 먹지요 ㅋㅋㅋ
제가 고기 굽고 잘 익은거 먼저 먹음 ㅋ
관심과 배려의 차이. 일부러 태우는 사람도 있고 이것까지 내가 해야 되는가? 하는 자뻑. 자만. 등등. 누가 고기 굽고 싶을까. 편히 먹고만 싶지. 이건 관심과 사회생활의 기본 !
저는 제가 고기굽지만 왜 안굽냐고 한적은 없네요,
저는 제가 맛있는 고기를 막고 싶어서 직접 굽습니다.
고기 질 못 굽는거 보면 안타까워요, 몸이 두개면 대신 구워주고 싶네요
구워본적이 없어서
고깃집을 평소에 전혀 안가니
고기 굽는건 야외 나갔을때 뿐인데
그 상황에선 고기 굽는게 제일 꿀보직
고기 안구우면 더 귀찮은 일 해야됨
참 가지가지하네 고기가 좋으면 이리저리 구워도 맛있음
고기 거의 굽는 편인데 주변에서 왜 안먹냐고 하지만 안볼때 겁나 먹음
술도 많이 먹고 고기도 많이 먹고 맛있게 구워줌